레츠폰 “갤럭시S20 10만원대 가격 특가...갤럭시노트10, S10 5G 가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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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온세송 작성일20-04-25 08:03 조회99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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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스포츠 이정호기자]
지난 달 출시한 삼성전자의 플래그십 스마트폰 갤럭시S20이 코로나19와 초기 물량 수급 문제로 인해 판매 부진을 이어나가고 있다. 삼성전자는 판매 부진을 회복하기 위해 지난 4월 6일 512GB 스토리지와 16GB 램을 장착한 고용량 모델 갤럭시S20 울트라 모델을 출시했으며 오는 5월경 중저가 매스 프리미엄 갤럭시A71과 갤럭시A51을 동시에 출시할 계획이다.
갤럭시A71과 갤럭시A51의 경우 코로나19로 인한 침체된 시장 분위기를 뒤바꿔 줄 매스 프리미엄 제품이며 두 모델 모두 후면 직사각형 카메라 모듈에 4개의 카메라 렌즈를 탑재했다. 또한 두 제품 모두 4,500mAh 배터리, 128GB 내부 저장용량, 인피니티_O 디스플레이 등을 탑재했으며 5G 모뎀을 장착했다.
갤럭시A71 5G는 6.7인치 화면 크기와 6,400만 화소 메인 카메라, 1,200만 화소 초광각 카메라, 500만 화소 심도 카메라, 500만 호소 접사용 매크로 카메라로 구성된 4개의 카메라를 장착했다. 또한 전면 카메라는 3,200만 화소를 갖췄으며 25W 초고속 충전도 지원한다. 색상은 프리즘 큐브 블랙, 프리즘 큐브 은색, 프리즘 큐브 블루 총 세가지 종류로 출시될 예정이다.
전자업계에 따르면 갤럭시A71과 갤럭시A51은 이르면 이달 또는 다음 달 출시될 예정이며 가격은 각각 50만원, 40만원대로 책정될 전망이다. 한편 삼성전자는 최근 갤럭시S20의 판매 부진을 회복하기 위해 도쿄 올림픽을 기념하여 갤럭시S20 플러스 도쿄올림픽 에디션을 출시할 계획이었으나 코로나19로 인해 도쿄올림픽이 1년 뒤로 연장되면서 부득이하게 출시를 중단한 것으로 알려졌다.
애플도 삼성 갤럭시A71, A51과 같이 저렴한 가격과 놀라운 성능을 장착한 보급형 2세대 아이폰SE를 출시할 계획이다. 새로운 아이폰SE는 2017년에 출시됐던 아이폰8과 동일하지만 아이폰11 시리즈에 탑재됐던 A13 바이오닉 칩셋을 탑재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2세대 아이폰SE는 카메라와 배터리 수명을 개선했다.
이 외에도 2세대 아이폰SE는 아이폰8 디자인을 계승해 4.7인치 LCD 화면과 터치ID를 통합한 홈버튼이 탑재되어 휴대성 역시 강화됐다. 한편 애플은 2세대 아이폰SE를 출시한 이후 플래그십 스마트폰 아이폰12 시리즈를 내놓을 계획이며 아이폰12 시리지는 전작 아이폰11과 달리 총 4종으로 출시될 전망이다.
LG전자도 과거 초콜릿폰, 프라다폰의 영광을 재현하기 위해 G 시리즈와 V시리즈를 버리고 신제품 LG 벨벳을 내달 15일 전격 출시할 예정이다. LG 벨벳은 기존에 출시된 V시리즈와 같이 듀얼 스크린을 사용할 수 있으며 이에 더해 스타일러스 펜을 지원한다. 스타일러스 펜은 기기 내 수납이 아닌 별도 휴대하는 형태이며 듀얼 스크린과 마찬가지로 별도로 판매된다.
이 밖에도 LG 벨벳은 후면 카메라 3개와 플래시가 마치 물방울이 떨어지는 듯 세로 방향으로 배열 되었으며 최근 대세가 됐던 인덕션 카메라 모듈 디자인과 차별화된 요소로 꼽힌다. 또한 LG 벨벳은 3D 아크 디자인이 적용되었으며 이는 전면 디스플레이 양 끝과 후면을 완만하게 구부려 하단에서 보면 긴 타원형 모양이 된다.
아울러 LG 벨벳의 제품 테두리는 금속 재질을 적용했으며 고급스럽고 단단한 이미지를 구현햇고 각 모서리에는 완만한 뿔 형태의 디자인을 적용했다. 또 후면에는 브랜드명이 빠져 보다 간결한 느낌을 선사한다. 한편 LG전자는 LG 벨벳 출시에 앞서 스마트폰 사용이 어려운 장노년, 유소년층, 단순한 기능을 선호하는 이용자들을 위해 LG 폴더2를 출시했다.
이러한 가운데 온라인 스마트폰 할인 전문점 “레츠폰”에서는 최신 스마트폰 갤럭시S20와 5G 및 LTE 인기 제품을 한데 모아 할인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본 이벤트에는 5G 주력 스마트폰 갤럭시S20 시리즈 할인과 더불어 기존에 출시된 5G 인기 모델 갤럭시노트10, S10 5G, LG V50 씽큐 등이 포함됐으며 가성비족 사이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갤럭시A90, LG G8 등도 추가됐다.
제품별 할인율을 살펴보면 최신 스마트폰 갤럭시S20은 90% 할인된 10만원대로 만나 볼 수 있으며 갤럭시노트10은 10만원대 특가로 개통 가능하다. 이 밖에도 갤럭시A90, S10 5G, LG V50 등은 80% 할인된 저렴한 가격대를 형성하고 있다. 이정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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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A71과 갤럭시A51의 경우 코로나19로 인한 침체된 시장 분위기를 뒤바꿔 줄 매스 프리미엄 제품이며 두 모델 모두 후면 직사각형 카메라 모듈에 4개의 카메라 렌즈를 탑재했다. 또한 두 제품 모두 4,500mAh 배터리, 128GB 내부 저장용량, 인피니티_O 디스플레이 등을 탑재했으며 5G 모뎀을 장착했다.
갤럭시A71 5G는 6.7인치 화면 크기와 6,400만 화소 메인 카메라, 1,200만 화소 초광각 카메라, 500만 화소 심도 카메라, 500만 호소 접사용 매크로 카메라로 구성된 4개의 카메라를 장착했다. 또한 전면 카메라는 3,200만 화소를 갖췄으며 25W 초고속 충전도 지원한다. 색상은 프리즘 큐브 블랙, 프리즘 큐브 은색, 프리즘 큐브 블루 총 세가지 종류로 출시될 예정이다.
전자업계에 따르면 갤럭시A71과 갤럭시A51은 이르면 이달 또는 다음 달 출시될 예정이며 가격은 각각 50만원, 40만원대로 책정될 전망이다. 한편 삼성전자는 최근 갤럭시S20의 판매 부진을 회복하기 위해 도쿄 올림픽을 기념하여 갤럭시S20 플러스 도쿄올림픽 에디션을 출시할 계획이었으나 코로나19로 인해 도쿄올림픽이 1년 뒤로 연장되면서 부득이하게 출시를 중단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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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신도 치료제도 없는 상황에서 전문가들은 2차 유행을 경고하고 있다. 올가을과 겨울에 지금보다 큰 규모로 감염이 발생할 수 있다는 것이다. 정부는 24일 "길게는 2년 정도까지 코로나19가 계속될 수 있다"며 당분간 일상으로 돌아가기 어렵다는 현실을 받아들이고 슬기롭게 미래를 준비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게 우리가 처한 현실이다. 길고 힘든 싸움을 각오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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