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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묵환란 작성일20-02-11 05:26 조회215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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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l information carried by the Yonhap News Agency, including articles, photographs, graphics, audio and video images, and illustrations (collectively, the content) is owned by the Yonhap News Agency.
The use of the content for any other purposes other than personal and noncommercial use is expressly prohibited without the written consent of the Yonhap News Agency.
Any violation can be subject to a compensation claim or civil and criminal lawsuits.
Requests to use the content for any purpose besides the ones mentioned above should be directed in advance to Yonhap's Information Business Department at 82-2-398-3557 or 82-2-398-3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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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녹유(錄喩)의 '오늘의 운세' 2020년 2월11일 화요일 (음력 1월 18일 갑신)
녹유 02-734-3415, 010-9133-4346
▶쥐띠
48년생 실패 없는 도전 뿌듯함이 더해진다. 60년생 슬픈 눈물은 웃음 뒤에 감춰보자. 72년생 주인공이 아니다 구석을 지켜내자. 84년생 굳어있던 기분을 활짝 펼 수 있다. 96년생 말이 아닌 행동 솔선수범해야 한다.
▶소띠
49년생 백점짜리 마음씨 이웃을 돌아보자. 61년생 바쁘지 않은 걸음 여유가 필요하다. 73년생 믿고 있던 것이 기대를 저버린다. 85년생 지름길이 없다 한 발 한 발 다가서자. 97년생 위로 받기 어렵다 혼자 이겨내자.
▶범띠
50년생 이별인사 길어지는 헛헛함이 온다. 62년생 세상에 전부 같은 기쁨에 취해보자. 74년생 고생 끝난 후에 시원함을 볼 수 있다. 86년생 굳게 닫혀있던 마음을 열어보자. 98년생 친구 어려움에 손발이 되어주자.
▶토끼띠
51년생 걱정이 앞서가는 거래는 피해가자. 63년생 시름을 잊게 하는 재미에 빠져보자. 75년생 향기 나는 만남 사랑이 다시 온다. 87년생 이성과 아름다운 그림을 그려보자. 99년생 쓰라린 상처 매운 맛을 볼 수 있다.
▶용띠
52년생 늦지 않은 공부 재미가 붙어간다. 64년생 발걸음이 가벼운 유혹에 빠져보자. 76년생 초라함이 아닌 배짱을 가져보자. 88년생 약속은 지켜내는 신사가 되어보자. 00년생 성공적인 거래에 미소가 번져간다.
▶뱀띠
41년생 배부르지 않아도 만족을 가져보자. 53년생 알 수 없는 편안함 신선이 따로 없다. 65년생 씨름하던 흥정 마무리를 해내자. 77년생 좋은 가르침 기억 속에 담아두자. 89년생 땀 흘린 정성이 보답을 받아낸다.
▶말띠
42년생 사서하는 고생 자랑을 아껴내자. 54년생 두려움을 모르는 용기가 필요하다. 66년생 한바탕 웃음으로 근심을 삼켜내자. 78년생 무너지지 않는 고집을 지켜내자. 90년생 외롭고 힘들었던 부진을 떨쳐내자.
▶양띠
43년생 본전도 못 건지는 수고는 피해가자. 55년생 친구 없는 쓸쓸함 귀가를 서두르자. 67년생 안부가 궁금했던 얼굴을 볼 수 있다. 79년생 달리 없는 방법 시간에 의지하자. 91년생 손때 묻은 일도 신중함을 다시 하자.
▶원숭이띠
44년생 먼 길 가는 여행 기대심을 키워보자. 56년생 달달한 호사 고단함이 달아난다. 68년생 집안이 들썩이는 경사를 볼 수 있다. 80년생 세 번 절이 부족한 고마움이 온다. 92년생 관심과 사랑을 독차지 할 수 있다.
▶닭띠
45년생 뜨거운 축하와 박수가 따라선다. 57년생 여럿을 대표하는 자리에 설 수 있다. 69년생 기분 좋은 승리 뿌듯함이 더해진다. 81년생 들썩이는 분위기 흥에 취해보자. 93년생 힘들었던 어제는 추억이 되어준다.
▶개띠
46년생 지극정성 대접 양반걸음 걸어보자. 58년생 밝은 모습으로 서운함을 감춰보자. 70년생 일손 놓지 않는 부지런을 가져보자. 82년생 두 번 보는 수고 실수를 막아낸다. 94년생 멀지 않은 곳에 고민을 나눠보자.
▶돼지띠
47년생 바람소리 정겨운 소풍에 나서보자. 59년생 가난한 살림에도 콧대를 세워보자. 71년생 잘못된 인연 미련에서 멀어지자. 83년생 빈자리 대신하자 보석을 볼 수 있다. 95년생 주거니 받거니 인심을 나눠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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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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