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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유 오늘의 운세]87년생 토끼띠, 위로받기 어려우니 욕심 버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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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온세송 작성일20-02-21 15:11 조회24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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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서울=뉴시스]녹유(錄喩)의 '오늘의 운세' 2020년 2월21일 금요일 (음력 1월 28일 갑오)

녹유 02-734-3415, 010-9133-4346

▶쥐띠

48년생 반가운 소리 잰걸음을 걸어보자. 60년생 어둠이 오기 전에 귀가를 서두르자. 72년생 물러서지 않는 집중력이 필요하다. 84년생 허기졌던 지갑 배부름을 선물하자. 96년생 그간의 고생을 보상받을 수 있다.

▶소띠

49년생 나이를 모르는 열정이 생겨난다. 61년생 양보 없는 승부 자존심을 지켜내자. 73년생 변하지 않은 것이 결실을 보여준다. 85년생 운수 좋은 날 행운을 잡아낼 수 있다. 97년생 기다렸던 기회 날개를 달 수 있다.

▶범띠

50년생 언제나 재미있는 놀이에 빠져보자. 62년생 겨울 잠 자고 있던 부진을 털어내자. 74년생 틀리지 않는 믿음 만세가 불려진다. 86년생 새로운 변화 세상을 배울 수 있다. 98년생 닫혀있던 마음 사랑이 시작 된다.

▶토끼띠

51년생 늙지 않은 실력 솜씨자랑 할 수 있다. 63년생 발목잡고 있던 장애물을 넘어선다. 75년생 백점짜리 인기 미소가 번져간다. 87년생 위로받기 어렵다 욕심을 잘라내자. 99년생 거짓이 없는 진심만을 보여주자.

▶용띠

52년생 해주고 싶은 말도 고민을 더해보자. 64년생 숙여있던 고개를 다시 세워보자. 76년생 자나 깨나 걱정에서 벗어날 수 있다. 80년생 기다렸던 얼굴 대문을 두드린다. 00년생 울지 못했던 슬픔 어제로 흘러간다.

▶뱀띠

41년생 속상했던 마음 포근함이 다시 온다. 53년생 약속을 지키는 신사가 되어보자. 65년생 학교에서 못 배운 공부에 나서보자. 77년생 인연이 아니면 미련 남기지 말자. 89년생 기쁘고 좋은 날 콧노래가 절로 난다.

▶말띠

42년생 섭섭함은 웃음으로 감춰야 한다. 54년생 복잡하지 않은 단순함을 가져보자. 66년생 긴장을 모르는 편안함을 유지하자. 78년생 용기 있는 도전 하늘의 별을 딴다. 90년생 미안함이 많아도 한 편에 서야 한다.

▶양띠

43년생 오라는 곳 많아도 건강을 보살피자. 55년생 추억을 되살리는 소풍에 나서보자. 67년생 책상이 아닌 발품을 팔아야 한다. 79년생 대신하는 일로 칭찬을 얻어내자. 91년생 잔소리가 아닌 약으로 들어야 한다.

▶원숭이띠

44년생 뿌리를 단단히 한 길로 가야 한다. 56년생 부족한 자신감 하늘을 탓할 수 있다. 68년생 속 깊은 사랑 고마움이 더해간다. 80년생 보태거나 더하면 낭패를 볼 수 있다. 92년생 꺼져가던 불씨에 희망이 불어온다.

▶닭띠

45년생 빛 좋은 개살구 옥석을 구분하자. 57년생 쌓여있던 걱정이 눈 녹듯 사라진다. 69년생 싸늘한 반응에도 책임을 다해보자. 81년생 주변 힘겨움에 소매를 걷어주자. 93년생 짧은 행복이 아닌 내일을 약속하자.

▶개띠

46년생 야박함이 아닌 정으로 해야 한다. 58년생 화려했던 전성기로 돌아갈 수 있다. 70년생 끈끈한 우정 한숨을 돌릴 수 있다. 82년생 참새 방앗간 유혹도 이겨내야 한다. 94년생 빗나가는 예상 기대치를 낮춰보자.

▶돼지띠

47년생 눈길을 사로잡는 구경에 나서보자. 59년생 낡고 오래된 것을 귀하게 해야 한다. 71년생 시간 가는 줄 모르는 재미가 온다. 83년생 땀과 눈물의 결실 자랑이 남겨진다. 95년생 급하지 않은 느긋함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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