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유 오늘의 운세]86년생 범띠, 가슴 속 오래된 사랑 고백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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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인비동 작성일19-12-24 07:27 조회231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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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녹유(錄喩)의 '오늘의 운세' 2019년 12월24일 화요일 (음력 11월 28일 을미)
녹유 02-734-3415, 010-9133-4346
▶쥐띠
48년생 고집이 문제가 된다. 한 발 물러서자. 60년생 잃을 게 없다. 기다림을 더해보자. 72년생 들썩들썩 분위기 흥에 취해보자. 84년생 한 길 고집의 결실 만세가 불려진다. 96년생 좋은 선생님의 가르침을 따라가자.
▶소띠
49년생 선물 같은 시간 신선놀음 할 수 있다. 61년생 한 길 고집의 결실 만세가 불려진다. 73년생 방해가 없이 물 흐르듯 편하게 간다. 85년생 또 다른 행복 소원성취 할 수 있다. 97년생 누구보다 빠른 아침을 깨워보자.
▶범띠
50년생 아무것도 안 남는 고생을 피해가자. 62년생 부질없는 기대 바람 불면 꺼진다. 74년생 집으로 가는 걸음을 빨리해보자. 86년생 가슴 속 오래 된 사랑을 고백해보자. 98년생 준비된 시작 멋있는 꿈을 그려보자.
▶토끼띠
51년생 아끼지 않는 큰 손 부자가 되어보자. 63년생 고맙고 반가운 도움이 찾아온다. 75년생 하늘이 내려준 선물을 받아보자. 87년생 궂은일 앞장서는 모범을 보여주자. 99년생 수월한 마무리로 숙제를 마쳐내자.
▶용띠
52년생 피곤을 풀어주는 휴식을 가져보자. 64년생 귀한 손님 방문 마음을 나눠보자. 76년생 정들어 있던 것과 이별 할 수 있다. 88년생 힘든 내색 감추는 미소를 보여주자. 00년생 늦장 부리지 말자 뒷북을 칠 수 있다.
▶뱀띠
41년생 허튼 구석 없이 꼼꼼함을 보여주자. 53년생 작지만 정성어린 선물을 받아낸다. 65년생 시간 약속에 소중함을 지켜내자. 77년생 웃음 끝나지 않는 호사를 누려보자. 89년생 겨울이 따뜻한 우정을 볼 수 있다.
▶말띠
42년생 재미있는 구경에 눈이 호사한다. 54년생 앞을 가로막던 장애물이 사라진다. 66년생 오지 않던 기회가 날개를 달아준다. 78년생 위기를 넘어서니 희망이 다시 온다. 90년생 엄마 손이 필요한 쓸쓸함이 온다.
▶양띠
43년생 별미가득 귀한 대접을 받아보자. 55년생 기대에 없던 것이 웃음을 크게 한다. 67년생 이쪽저쪽이 아닌 뒷짐 져야 한다. 79년생 옛 것은 버려내고 새 옷을 입어보자. 91년생 땅거미가 내려야 고민을 벗어난다.
▶원숭이띠
44년생 도울 수 있으면 소매를 걷어보자. 56년생 반짝반짝 빛나는 제안을 들어보자. 68년생 넉넉한 겨울 준비 한숨을 돌려보자. 80년생 뜻밖의 반전 기쁜 눈물이 뿌려진다. 92년생 모양이 없는 투박함을 보여주자.
▶닭띠
45년생 미워도 다시 한 번 미련을 남겨두자. 57년생 해보고 싶은 것에 시작을 서두르자. 69년생 좋고 예쁜 것만 눈에 담아내자. 81년생 답답했던 가슴에 숨통을 틀 수 있다. 93년생 먼지 쌓인 것에 마무리를 해내자.
▶개띠
46년생 집안 울타리에 행복이 넘쳐난다. 58년생 화려했던 과거 영광을 되찾아준다. 70년생 어떤 자리라도 자존심을 우선한다. 82년생 소심하지 않는 배짱을 키워가자. 94년생 쉽지 않던 도전에 성공을 볼 수 있다.
▶돼지띠
47년생 무서움을 아는 겁쟁이가 되어보자. 59년생 재미있는 놀이 동심으로 갈 수 있다. 71년생 혼낼 일이 많아도 꾹꾹 눌러야 한다. 83년생 새로운 터전 설렘이 더해진다. 95년생 반대할 줄 아는 소신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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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년생 아무것도 안 남는 고생을 피해가자. 62년생 부질없는 기대 바람 불면 꺼진다. 74년생 집으로 가는 걸음을 빨리해보자. 86년생 가슴 속 오래 된 사랑을 고백해보자. 98년생 준비된 시작 멋있는 꿈을 그려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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