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클리어 브랜드위크 실시…에어드레서, 무풍큐브 등 다양한 경품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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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반솔린 작성일19-11-30 23:04 조회254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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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근당건강 눈 건강 브랜드 아이클리어가 2019년 연말을 맞이하여 특별 프로모션 '아이클리어 브랜드위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아이클리어는 오는 12월 15일까지 아이클리어 구매 인증 고객 중 추첨을 통하여 ▲1등 삼성 에어드레서(1명), ▲2등 삼성 무풍큐브(3명), ▲3등 코지마 눈 마사지기(10명) 등 풍성한 경품을 제공한다. 구매 인증 이벤트는 아이클리어 공식 프로모션 사이트(아이클리어.com)에서 진행되며, 쿠팡, 위메프 등 27곳의 오픈마켓에서 아이클리어를 구입한 뒤 영수증이나 구매 내역을 사이트에 직접 업로드하면 된다.
공식 프로모션 사이트에는 간단한 퍼즐을 맞추면 즉석에서 당첨 여부를 확인하여 아이클리어 2.0 버전 제품을 증정하는 퍼즐 이벤트도 준비했다. 아이클리어 공식 프로모션 사이트를 통해 구매 인증 이벤트, 퍼즐 이벤트 각 1인 1회 응모 및 참여 가능하며, 당첨자는 오는 12월 23일 발표될 예정이다.
이 외에도 아이클리어 구매 고객 대상 추첨을 통해 에어팟 2세대를 증정하는 오픈마켓 전용 이벤트 등 다채로운 구성으로 눈길을 끈다.
한편, 아이클리어 2.0은 눈의 피로도 개선에 도움을 주는 아스타잔틴과 황반색소밀도를 유지하여 눈건강에 도움을 주는 루테인이 함유되어 눈 건강 더블케어가 가능한 제품으로 최근 이태희 프로골퍼와의 모델 계약을 통해 눈건강의 중요성에 대해 활발하게 전하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네이버에 '아이클리어'를 검색하여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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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pyrightsⓒ 스포츠조선(http://sports.chosun.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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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사진은 기사 내용과 직접적인 관련이 없음. 게티이미지 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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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유타주 솔트레이크 북부의 한 가정집에 장난 전화 등을 받고 찾아온 방문객이 줄을 잇자 집주인은 입구에 이렇게 적힌 커다란 노란 간판을 내걸었다.
이렇게 2018년 8월부터 약 15개월간 초인종을 누른 사람이 500명에 달한다며 집주인은 한숨을 쉬었다고 연합뉴스는 전했다.
범인은 하와이에 거주하는 44세의 로렌 오카무라로 밝혀졌다. 가짜 주문을 넣어서 음식 배달원이나 배관 수리공 등이 집에 거주하는 여성과 그 아버지를 찾아오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고 CNN이 2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그는 미국판 벼룩시장인 ‘크레이그리스트’에 이 집 주소를 올리며 ‘마약과 성매매를 원한다’라고까지 적었던 것으로 드러났다.
오카무라는 유타주의 이 여성에게 “한쪽 눈은 뜨고 자고, 등 뒤를 조심해라. 네 바보 같은 아버지와 미친 어머니를 지켜보고 있다”는 협박 메일을 보내기도 했던 것으로 드러났다.
또 지난 1월에는 하루에도 몇차례씩 음성 메일 폭탄을 보냈던 것으로 알려졌다.
심지어 법원이 가족에 대한 접근 금지 명령을 내렸는데도 오카무라는 개의치 않고 스토킹을 멈추지 않았다.
경찰은 구체적인 범행 동기를 밝히지는 않았지만, 무작위로 피해자 가족을 찍은 것은 아니라고 밝혔다.
경찰 관계자는 기자회견에서 “이번 사건은 정말 극단적인 스토킹 범죄”라며 “이번 범죄로 피해자 가족뿐만 아니라 이웃까지도 피해를 봤다”고 말했다.
결국 오카무라는 지난 22일 사이버 스토킹과 성매매, 협박 등의 혐의로 하와이에서 구속돼 유타에서 재판을 받게 됐다.
온라인뉴스팀 기자 sportskyunghyang@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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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뉴스팀 기자 sportskyunghyang@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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