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림] ‘교회오빠 이관희’ 찬양곡 ‘고난이 축복되게’ 무료 배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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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반솔린 작성일19-09-16 11:18 조회320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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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션라이프 페이스북 페이지서 경품 이벤트도
국민일보가 제작한 찬양 ‘고난이 축복되게’의 악보를 무료로 공개합니다. 노래를 부른 영상을 유튜브에 올린 분들을 선정해 상품도 드립니다. 악보는 온라인에서 누구나 무료로 내려 받아 집회나 개인적인 용도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국민일보는 책 ‘교회오빠 이관희’에 담긴 고(故) 이관희 집사의 묵상노트를 토대로 만든 찬양곡 ‘고난이 축복되게’의 뮤직비디오를 유튜브에 공개한데 이어, 함께 부를 수 있는 단선 악보를 제작했습니다. 단선 악보는 추석인 지난 13일 미션라이프 페이스북에 먼저 공개했습니다.
악보 공개는 독자들의 요청에 따른 결정입니다. ‘고난이 축복되게’ 발표 이후 많은 독자들이 이 노래를 부를 수 있도록 악보를 보내달라고 요청했습니다. 어려운 일을 당한 이웃이나 지인들을 위해 이 노래를 불러주고 싶다거나 교회 모임이나 찬양 모임에서 부르고 싶다고 하셨습니다.
집회에서 사용할 수 있는 단선 악보와 함께 반주를 위해 필요한 피아노, 바이올린 등의 연주용 악보도 온라인에 공개할 예정입니다. 또 반주용 음원도 유튜브나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서 활용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반주용 음원을 찾으려면 ‘고난이 축복되게 instrumrntal’을 검색하시면 됩니다.
악보 공개와 함께 여러분의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작은 이벤트도 준비했습니다. ‘고난이 축복되게’를 부른 영상을 유튜브에 올리고 이메일(jonggyo@gmail.com)이나 페이스북 미션라이프 페이지(facebook.com/kukimission/)로 알려주십시오. 모두 16분에게 휴대용 커피메이커와 커피상품권, ‘교회오빠 이관희’ 서적을 선물로 드립니다. 반주용 음원을 사용해도 괜찮고, 직접 피아노나 기타로 반주하며 부른 영상도 좋습니다. 이벤트는 다음달 4일까지 진행됩니다.
자세한 내용은 페이스북 미션라이프 페이지를 참고하시면 됩니다.
박효진 기자 imhere@kmib.co.kr
[미션라이프 홈페이지 바로가기]
[미션라이프 페이스북] [미션라이프 유튜브]
GoodNews paper ⓒ 국민일보(www.kmib.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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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보 공개는 독자들의 요청에 따른 결정입니다. ‘고난이 축복되게’ 발표 이후 많은 독자들이 이 노래를 부를 수 있도록 악보를 보내달라고 요청했습니다. 어려운 일을 당한 이웃이나 지인들을 위해 이 노래를 불러주고 싶다거나 교회 모임이나 찬양 모임에서 부르고 싶다고 하셨습니다.
집회에서 사용할 수 있는 단선 악보와 함께 반주를 위해 필요한 피아노, 바이올린 등의 연주용 악보도 온라인에 공개할 예정입니다. 또 반주용 음원도 유튜브나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서 활용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반주용 음원을 찾으려면 ‘고난이 축복되게 instrumrntal’을 검색하시면 됩니다.
악보 공개와 함께 여러분의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작은 이벤트도 준비했습니다. ‘고난이 축복되게’를 부른 영상을 유튜브에 올리고 이메일(jonggyo@gmail.com)이나 페이스북 미션라이프 페이지(facebook.com/kukimission/)로 알려주십시오. 모두 16분에게 휴대용 커피메이커와 커피상품권, ‘교회오빠 이관희’ 서적을 선물로 드립니다. 반주용 음원을 사용해도 괜찮고, 직접 피아노나 기타로 반주하며 부른 영상도 좋습니다. 이벤트는 다음달 4일까지 진행됩니다.
자세한 내용은 페이스북 미션라이프 페이지를 참고하시면 됩니다.
박효진 기자 imhere@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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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지방경찰 페이스북 캡처
필리핀에 여경만 근무하는 경찰서가 처음으로 문을 열었다고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15일 일간 인콰이어러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필리핀 경찰청은 지난 14일 필리핀 중남부 시키호르주(州) 마리아시에서 여경만 근무하는 경찰서를 개소했다.
이 경찰서에 배치된 경찰관은 21명으로 모두 여성이다.
이들은 운전과 사격, 체포술을 비롯해 순찰과 치안 유지 등에 필요한 교육을 이수했다고 버나드 바낙 경찰청 대변인이 전했다.
시키호르주 등을 관할하는 중앙비사야스 지방경찰청의 데볼드 시나스 청장은 “마리아 경찰서 개소는 공공안전과 치안 서비스를 향상에 여성 참여를 확대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현재 필리핀 경찰관 19만명 가운데 12%가량이 여경이다.
온라인뉴스팀 sportskyunghyang@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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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은 운전과 사격, 체포술을 비롯해 순찰과 치안 유지 등에 필요한 교육을 이수했다고 버나드 바낙 경찰청 대변인이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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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뉴스팀 sportskyunghyang@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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