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추 오늘의운세]쥐띠 직장인, 능력 인정받고 기분좋은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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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계병훈 작성일19-08-31 14:45 조회244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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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원추의 '오늘의 운세' 2019년 8월31일 토요일 (음력 8월2일 경자)
▶쥐띠
본인의 능력을 인정받고 찬사 받을 수이니 직장인은 기분 좋은 날이다. 과신보다는 겸허한 자세로 임할 것. 사업하는 사람 부진하다고 가정에서 화풀이하지 마라. 뒷바라지하는 이들의 심정을 헤아려라.
▶소띠
침체되어 있던 일들이 하나하나 풀리는 운. 힘을 한 곳에 모아 저력을 한껏 발휘할 때. 신념을 굽히지 말고 소신껏 밀고 나가면 도움 줄 자 나타날 수. 1, 2, 3월생 밤색 옷을 입으면 진취적이고 적극적인 면으로 발전될 듯.
▶범띠
세상에서 혼자만이 슬프고 제일 고독한 것처럼 알고 있지만 그보다 더한 고통을 이겨내는 사람이 많다는 것을 알라. 1, 4, 9월생은 자신감으로 계획을 세워서 활동하라. 서북쪽에서 돕는 사람 나타날 수니 기회를 잡을 것.
▶토끼띠
한번쯤은 자신을 돌아보는 여유있는 마음을 가져라. 인간관계로 복잡한 일들이 얽힌다. 당하기만 할 수 있다. 피로가 겹치어 건강에 또한 문제가 생길 듯하니 매사 조심하라. 하는 일 중단하지 말고 3, 5, 9월생은 여자를 조심하라.
▶용띠
한고비 넘고 나니 또 한고비가 있구나. 어렵고 힘든 날은 누구에게나 있게 마련. 언행의 품격을 높여라. 다투지 말고 서로의 마음을 다스리면서 진실된 속마음을 보여라. 다시한번 재기의 길을 찾도록 노력하라.
▶뱀띠
물질적인 면에서 만족을 느낀다지만 마음이 허전해 방황하는 격. 내손에 있는 것까지 빼앗길 수 있으니 사람을 너무 믿지 말라. 남, 서쪽 사람에게는 기대하지 마라. 실망 또한 크다는 것을 명심할 것.
▶말띠
계획한 일에 매진하면서 미래에 대비할 날이다. 지난날을 뒤돌아보지 말고 꿈을 키우면 소망대로 성취할 수 있는 운. 1, 3, 9월생은 사랑하는 사람과 대립 피하고 화해하라. 오해에서 비롯된 것이니 풀릴 것이다.
▶양띠
하루하루를 힘들게 지탱하는구나. 어렵다 생각 말고 좀더 용기를 갖고 진취적인 쪽으로 밀고 나가라. 금전으로 고통을 받고 있으니 그 이상 투자는 하지 말라. ㄱ, ㅂ, ㅊ성씨는 스스로 철저히 금전관리할 것.
▶원숭이띠
주위사람들의 충고를 겸손하게 받아들이는 아량이 필요하다. 인내와 노력을 다할 것이며 눈물 보이지 마라. 자기가 가야 할 길을 잊고 방황하는 격. 뱀, 말, 범띠에게 집착하면 손해가 따르니 명심할 것.
▶닭띠
자존심으로 인해 윗사람과 불편한 관계가 되기 쉽다. 모처럼 만에 좋은 날을 놓치지 마라. 2, 8, 11월생 애정난이 심하여 속으로 애태우는 격. 어려울수록 협조하면서 서로가 돕는 것이 덕을 쌓는 일.
▶개띠
자신이 지켜야 할 본분을 찾아야 할 날이다. 동쪽으로 가야 하건만 안일한 생각으로 정반대인 서쪽으로 가고 있는가. 2, 7, 8월생 기회가 왔으니 놓치지 말고 잘 포착하라. 부부 화목해야 사업 또한 대성한다.
▶돼지띠
계획한 일들이 순조롭게 풀려가는 날이다. 더 큰 것을 위해 분수를 모른 채 남의 것까지 가지려는 욕심은 금물. 선과 악은 욕심에서 갈리는 것인만큼 내 것을 남에게 베풀 줄 아는 아량이 필요하다.
구삼원 원장 02-959-8493, 010-5584-93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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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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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위사람들의 충고를 겸손하게 받아들이는 아량이 필요하다. 인내와 노력을 다할 것이며 눈물 보이지 마라. 자기가 가야 할 길을 잊고 방황하는 격. 뱀, 말, 범띠에게 집착하면 손해가 따르니 명심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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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의 주말 집회를 개최해왔던 시민단체 '민간인권전선'의 지미 샴 의장은 어제, 오늘로 계획했던 집회와 행진을 취소했다면서 시민들에게 사과했습니다.
홍콩의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 신문은 폭력사태로의 변질을 우려해 집회를 금지한 경찰의 결정이 재심에서도 유효하다는 판정을 받자 주최 측이 스스로 취소를 결정했다고 전했습니다.
시민단체의 집회 취소로 경찰과 시위대의 큰 충돌은 피했지만, 젊은 층을 중심으로 한 일부 시위대는 도심 곳곳에서 산발적으로 시위와 행진을 벌일 것으로 관측됩니다.
특히 다음 주초에는 직장인들이 파업에 나서고 대학생은 물론 중·고등학생들까지 동맹휴업에 참여할 것으로 예고돼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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