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신화월드, 하프시코드와 함께 '바로크 궁정으로의 초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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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온세송 작성일19-08-10 16:45 조회280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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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신화러브콘서트’ 개최…바로크앙상블 ‘뮤직 엉시엔’ 무대
[제주=좌승훈 기자] 제주신화월드가 오는 24일 오후 8시 ‘뮤직 엉시엔’ 바로크 앙상블과 함께 하는 ‘신화러브콘서트’를 주최한다.
‘뮤직 엉시엔’(바이올린 김태은·아카네 하기하라, 비올라 강태영, 첼로 우창훈, 하프시코드 정예슬)은 프랑스 파리를 중심으로 활동하는 바로크 앙상블이다.
고악기인 하프시코드(피아노의 전신인 건반 악기)와 함께 바이올린·첼로·비올라가 이루는 정교한 화성과 절제된 감정의 조화를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기회로, 연주자들과 함께하는 토크콘서트와 포토타임도 마련된다.
이번 콘서트는 서귀포시 안덕면에 있는 예술기획 끌로드아트홀(Clade Art Hall)과 연계해 진행된다. 티켓 예매는 오는 23일까지 네이버를 통해 가능하며, 선착순 40명에 한해 열려있다. 가격은 무료 음료 1잔을 포함해 2만원이다.
‘신화러브콘서트’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제주신화월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jpen21@fnnews.com 좌승훈 기자
▶ 헉! 소리나는 스!토리 뉴스 [헉스]
▶ 클릭해, 뉴스 들어간다 [뉴스쿨]
▶ 세상에 이런일이 [fn파스]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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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의 하반기 전략 스마트폰 갤럭시노트10이 뉴욕에서 언팩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 했다.
국내외 언론은 갤럭시노트10이 보여준 기술력에 찬사를 아끼지 않으며 스마트폰의 혁신 정점을 찍었다고 전했다.
갤럭시노트10 출시일 공개와 언팩 행사 직후 미국에서도 사전 판매를 시작하며 예상했던 반응보다 더 뜨거운 반응에 국내 초기물량과 해외 초기물량에 비상이 걸렸다. 사전예약을 하지 않을 시 짧게는 3주에서 최대 한달 이상 소요 될 수 있다는 얘기이다.
국내 출시 모델로는 갤럭시노트10, 갤럭시노트10 플러스 2가지로 출시가 될 예정이며 갤럭시노트10 120만원대, 갤럭시노트10 플러스 140~150만원대의 출고가로 책정 됐다.
화면은 갤럭시S10 5G에도 사용했던 인피니티O 디스플레이가 장착되고 화면의 크기는 각각 6.3인치와 6.8인치이며 베젤리스의 특장점을 살려 역대급 화면크기, 극강의 몰입감을 사용자에 제공하며 단순 하드웨어 스펙만 좋은 것이 아니라 S펜을 이용해 에어 액션, 덱스 PC지원, AR두들, 3D 뎁스카메라 등의 최신 기술 장착으로 직장인과 1인 크리에이터를 정조준 했다.
이처럼 시작부터 성공을 알리는 갤럭시노트10 사전예약 여파로 스마트폰 공구 카페 '핫버스폰' 에서는 전작 모델들의 가격 할인을 대대적으로 시행 한다고 밝히며 화제가 되고 있다.
내용을 살펴보면 갤럭시노트8 할부원금 0원으로 공짜폰, 효도폰, 학생폰 등등 선물용으로 재고가 빠르게 소진되고 있으며 8월 혜택을 가장 크게 받는 모델인 갤럭시노트9은 128기가 모델을 10만원대로 512기가 모델을 20만원대로 구매 가능하며 구매 시 삼성 정품 케이스를 무료로 제공 받을 수 있다.
핫버스폰 관계자는 "갤럭시노트10 사전예약을 진행하며 불필요한 사은품은 모두 배제하고 가격할인을 중점적으로 진행할 예정으로 갤럭시노트10 30만원대, 갤럭시노트10 플러스 50만원대로 판매를 할 계획이다" 며 "이외에도 다양한 LTE 스마트폰의 가격 할인을 진행하고 있어 어떤 스마트폰을 사더라도 좋은 시기이다"고 전했다
이 밖에도 갤럭시노트10 사전예약 구매 시 구매자 전원에게 무상 보증기간 1년을 추가로 연장하는 워런티팩 쿠폰과 무선 충전이 가능한 보조 배터리팩을 동시에 제공해 만족도를 더욱 높이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네이버카페 '핫버스폰'에서 자세히 확인 가능하다.
온라인뉴스팀기자 onnews@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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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버스폰 관계자는 "갤럭시노트10 사전예약을 진행하며 불필요한 사은품은 모두 배제하고 가격할인을 중점적으로 진행할 예정으로 갤럭시노트10 30만원대, 갤럭시노트10 플러스 50만원대로 판매를 할 계획이다" 며 "이외에도 다양한 LTE 스마트폰의 가격 할인을 진행하고 있어 어떤 스마트폰을 사더라도 좋은 시기이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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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한 내용은 네이버카페 '핫버스폰'에서 자세히 확인 가능하다.
온라인뉴스팀기자 onnews@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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