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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19년 07월 13일 띠별 운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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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인비동 작성일19-07-13 19:05 조회28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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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쥐띠]
동료와 공동으로 일을 시작하는 것이 매우 길한 시기이다.

1948년생, 정신이 어지러울 때 옆에 있는 사람이 큰 힘이 된다.
1960년생, 금전운은 불리하고 다툼을 조심해야 한다.
1972년생, 너무 서두르지 마라.
1984년생, 너무 운만 믿고 행동하면 실패할 우려가 있다.

[소띠]
노력이 성공의 길이라는 것을 꼭 명심하도록 하라.

1949년생, 이동을 줄이고 근신해야 된다.
1961년생, 대인관계에서 상대방을 헐뜯게 되는 실수를 하지 마라.
1973년생, 가까운 사람이라고 해도 행동에 조심해라.
1985년생, 사람들을 만나도 집 근처에서 만나도록 하라.

[범띠]
오늘은 근신하듯 생활환경 안에서 생활해야 길하다.

1950년생, 많은 이동을 삼가시는 것이 좋겠다.
1962년생, 일상적으로 다니는 곳에서 벗어난다면 사고가 일어날 우려가 많다.
1974년생, 여행은 시기적으로 피하는 것이 길하다.
1986년생, 이제 막 우물 밖으로 나온 개구리 격이니 매사에 주의하라.

[토끼띠]
경거망동을 삼가고 잘 모르는 사람을 멀리하라.

1951년생, 거짓말은 하지 마라. 곧 들통 난다.
1963년생, 자신의 경험과 직감이 성공의 길로 인도하게 될 것이다.
1975년생, 즐거운 하루가 되리라. 가까운 사람들과 함께하라.
1987년생, 사람들의 도움을 받아 어려운 일이 해결될 것이다.

[용띠]
자신의 속마음을 내색하지 마라.

1952년생, 적극적인 행동이 필요한 하루다.
1964년생, 사람들과 협력을 최우선으로 하라.
1976년생, 자신의 행동이나 생각이 옳다면 자신있게 행동하라.
1988년생, 가까운 사람의 소중함을 몰라 실수를 할 수 있으니 주의하라.

[뱀띠]
일이 겹쳐서 진행되니 몸과 마음이 바쁜 하루다.

1953년생, 섣부른 행동으로 인해 낭패를 보게 될 수 있으니 주의하라.
1965년생, 주위가 어두워지기 시작하면 잠시 쉬어라.
1977년생, 괜찮은 제의가 들어오지만 무리하면 흉하니 판단을 잘하여야 한다.
1989년생, 몸이 피곤할 때는 무리해서 데이트해도 즐겁지 않다.

[말띠]
얻는 것이 많고 느끼는 것이 많은 하루이다.

1954년생, 물러서지 말고 자신의 의견을 표현하라.
1966년생, 육체적 정신적으로 소모가 심한 하루이다.
1978년생, 진심으로 사람들을 대하고 행동하라.
1990년생, 겸허하고 자족하는 생활하라.

[양띠]
움직이면 갈등이 우려되니 조용히 지내는 것이 현명하다.

1955년생, 아침부터 컨디션이 좋은 하루이다. 금전운 또한 좋다.
1967년생, 원하는 때가 되지 않았으니 조금 더 기다려라.
1979년생, 우연한 기회에 이성과의 유혹적인 만남이 생긴다.
1991년생, 겉으로 속마음을 표현하거나 불만을 티내지 마라.

[원숭이띠]
자신을 과대평가 하지 말고 상황을 잘 살피도록 하라.

1956년생, 주변 사람을 잘 단속하고 겸손해야 할 때이다.
1968년생, 일을 적당히 처리하지 말고 두 번 생각해서 행동하라.
1980년생, 여자의 말을 잘 따르면 좋은 일이 생길 운이다.
1992년생, 서북쪽으로 가면 아주 귀한 것을 얻을 수 있으리라.

[닭띠]
그릇된 행동으로 구설수가 생길 수 있으니 주의하라.

1957년생, 건강이 악화될 우려가 있으니 관심을 가져라.
1969년생, 타인과의 마찰을 조심하라. 피해가 클 수 있다.
1981년생, 주변에서 오해를 받게 되어 억울함이 생긴다.
1993년생, 사소한 일이라고 가볍게 생각하지 말고 주위를 잘 살펴라.

[개띠]
동료나 이성과 좋은 만남이 있을 수 있는 날이다.

1958년생, 일시적 성공과 실패에 연연하지 마라.
1970년생, 뿌린 만큼 얻을 수 있다. 열심히 노력하는 시기이다.
1982년생, 공과 사를 잘 구별할 줄 아는 지혜가 필요로 하다.
1994년생, 이상형을 아직도 못 만났으면 오늘 한번 도전하는 것이 길하다.

[돼지띠]
하룻강아지 범 무서운 준 모른다고 겁 모르고 행동하면 흉하다.

1959년생, 아래 사람을 잘 대우하고 관심을 가져라.
1971년생, 위험이 근처에 있으니 주위를 늘 감사하라.
1983년생, 덕을 충분히 베풀고 항상 관대한 모습을 보여라.
1995년생, 음식 욕심으로 망신을 당할 수 있다. 조심하라.

제공=드림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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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슐랭 스타를 반납하겠다고 밝힌 프랑스 요리사 마크 베라. 게티이미지 뱅크
프랑스의 한 유명 셰프가 요식업계 최고 권위의 상징인 미슐랭(미쉐린) 가이드 스타를 반납하겠다고 선언했다.

‘미슐랭 스타’를 유지해야 한다는 압박감을 견딜 수 없다는 이유에서다.

CNN방송은 12일(현지시간) 미슐랭 최고 3스타를 받았던 프랑스 유명 요리사 마크 베라가 최근 “무능력하다”는 평가와 함께 별 하나를 잃자, 미슐랭 가이드 측에 자신의 식당을 아예 가이드에서 제외해달라고 요구했다고 보도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그는 프랑스 오트사부아 지역에서 ‘라 메종 데 부아’라는 식당을 운영 중이다.

베라는 “지난 6개월 동안 (부정적인 평가로 인한) 우울감에 시달리다 이제 겨우 벗어났다”면서 “이곳의 셰프들은 엄청난 압박감을 느낀다”고 밝혔다.

베라는 미슐랭의 별 하나가 자신의 식당에서 일하는 모든 직원에게 영향을 줬다면서 “팀원들도 눈물을 보였다”고 말했다.

그는 특히 미슐랭 평가단이 그의 음식점에서 현지에서 나는 재료들 대신 체더 치즈를 사용해 디저트를 만들었다는 의혹을 제기한 점에 대해 몹시 분노했다.

베라는 “지역 전체를 모욕한 것”이라면서 “우리는 (지역 특산물인) 르블로숑 치즈 등으로 수플레를 만들었고, 이 지역에 경의를 표해왔다”고 항의했다.

별 등급을 유지해야 한다는 심한 압박감 탓에 미슐랭 평가를 거부한다는 셰프들의 선언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지난 2017년에는 10년 넘게 미슐랭 3스타를 유지해온 프랑스 제과 요리사 세바스티앙 브라가 “기대를 충족시켜야 한다는 압박을 견딜 수 없다”면서 미슐랭 스타를 반납하겠다고 밝혔다. 또 스웨덴과 영국에서도 별을 포기하고 폐업하겠다는 셰프들이 나타나 화제가 됐다.

온라인뉴스팀 sportskyunghyang@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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