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15일 천성관 검찰총장 후보자 사퇴···총장 후보자 중 처음 [오래 전 ‘이날’]
페이지 정보
작성자 계병훈 작성일19-07-15 08:39 조회267회 댓글0건관련링크
본문
>
1959년부터 2009년까지 10년마다 경향신문의 같은 날 보도를 살펴보는 코너입니다. 매일 업데이트합니다.
■2009년 7월15일 천성관 검찰총장 후보자 사퇴…총장 후보자 중 처음
10년 전 오늘 경향신문은 1면 톱기사로 ‘천성관 검찰총장 후보자 사퇴’ 소식을 전했습니다. 천 후보자가 국회 인사청문회 하루 만에 전격 사퇴했고, 청와대는 천 후보자의 사의를 즉각 수용했다는 내용입니다. 2003년 검찰총장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 제도가 도입된 이후 검찰총장 후보자가 임명 전 사퇴하기는 처음이었습니다.
당시 천 후보자의 전격적 사퇴는 이례적이었다고 합니다. “오후 3시쯤만 해도 천 후보자에게서 사퇴 의사를 찾아볼 수 없었다. 천 후보자는 A4용지 20장 분량의 장문으로 해명자료까지 돌리면서 의욕을 보였다. 1시간30분쯤 뒤엔 검찰 고위 간부들이 직접 검찰 기자실로 찾아와 은행 유동성 거래내역 조회, 매물장부, 주민등록등본 등 관련 자료를 공개하며 엄호에 나서기도 했다. (중략) 하지만 기류는 유럽 순방에서 돌아온 이명박 대통령이 민정수석실로부터 천 후보자 의혹에 관한 보고를 받은 뒤 변했다. 이 대통령은 보고 자리에서 ‘노블레스 오블리주에 반하는 것은 곤란한 것이 아니냐. 고위 공직자를 지향하는 사람일수록 자기 처신이 모범이 돼야 한다’고 지적한 것으로 전해졌다. 천 후보자의 자진사퇴 모양새를 취했지만, 결국 임명권자의 결심이 결정적 계기라는 분석이 가능한 대목이다.”
그렇다면 천 후보자의 어떤 부분이 논란이 되었던 것일까요. “천 후보자는 강남 고가 아파트 구입자금 출처, 금전 거래가 있는 기업인과 동반 골프여행 의혹, 부인의 명품 쇼핑, 아들의 호화 결혼식 등 도덕·청렴성 시비에 시달리다 결국 중도 낙마했다.” “천 후보자 아들의 호화 결혼식도 국민 정서를 건드렸다. 천 후보자는 아들이 ‘조그만 교외에서 결혼했다’고 했지만, 유명 연예인들이 결혼했던 최고급 6성급 워커힐 W호텔에서 결혼한 것으로 밝혀졌고, 그마저도 익명으로 예약한 것이 드러났다.”
2009년 7월13일 오전 국회 법사위에서 열린 천성관 검찰총장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에서 천 후보자가 선서를 하고 있다. 경향신문 자료사진
최근 여야 간 의견이 첨예하게 갈리고 있는 사안도 바로 검찰총장 후보자 임명 문제입니다. 문재인 대통령은 지난 10일 윤석열 검찰총장 후보자 인사청문 경과보고서를 15일까지 송부해달라고 국회에 다시 요청했는데요, 자유한국당 등 일부 야당은 윤 후보자에 대한 문 대통령의 지명 철회를 요구하고 있습니다.
윤 후보자의 경우 위증 논란으로 인한 도덕성 문제가 불거졌습니다. 법조계에선 윤 후보자에게 위법성이 없다는 게 중론이지만 윤 후보자의 도덕성과 강직한 이미지는 상처를 입었습니다. 다만 청와대는 이 논란이 윤 후보자 지명을 철회할 만한 사안에 해당한다고 보지 않고 있습니다.
문 대통령은 기한 내 보고서 채택·송부가 이뤄지지 않을 경우 16일쯤 임명을 강행할 것으로 보입니다.
김지환 기자 baldkim@kyunghyang.com
▶ 네이버 메인에서 경향신문 받아보기
▶ 두고 두고 읽는 뉴스 ▶ 인기 무료만화
©경향신문(www.kha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1959년부터 2009년까지 10년마다 경향신문의 같은 날 보도를 살펴보는 코너입니다. 매일 업데이트합니다.
■2009년 7월15일 천성관 검찰총장 후보자 사퇴…총장 후보자 중 처음
10년 전 오늘 경향신문은 1면 톱기사로 ‘천성관 검찰총장 후보자 사퇴’ 소식을 전했습니다. 천 후보자가 국회 인사청문회 하루 만에 전격 사퇴했고, 청와대는 천 후보자의 사의를 즉각 수용했다는 내용입니다. 2003년 검찰총장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 제도가 도입된 이후 검찰총장 후보자가 임명 전 사퇴하기는 처음이었습니다.
당시 천 후보자의 전격적 사퇴는 이례적이었다고 합니다. “오후 3시쯤만 해도 천 후보자에게서 사퇴 의사를 찾아볼 수 없었다. 천 후보자는 A4용지 20장 분량의 장문으로 해명자료까지 돌리면서 의욕을 보였다. 1시간30분쯤 뒤엔 검찰 고위 간부들이 직접 검찰 기자실로 찾아와 은행 유동성 거래내역 조회, 매물장부, 주민등록등본 등 관련 자료를 공개하며 엄호에 나서기도 했다. (중략) 하지만 기류는 유럽 순방에서 돌아온 이명박 대통령이 민정수석실로부터 천 후보자 의혹에 관한 보고를 받은 뒤 변했다. 이 대통령은 보고 자리에서 ‘노블레스 오블리주에 반하는 것은 곤란한 것이 아니냐. 고위 공직자를 지향하는 사람일수록 자기 처신이 모범이 돼야 한다’고 지적한 것으로 전해졌다. 천 후보자의 자진사퇴 모양새를 취했지만, 결국 임명권자의 결심이 결정적 계기라는 분석이 가능한 대목이다.”
그렇다면 천 후보자의 어떤 부분이 논란이 되었던 것일까요. “천 후보자는 강남 고가 아파트 구입자금 출처, 금전 거래가 있는 기업인과 동반 골프여행 의혹, 부인의 명품 쇼핑, 아들의 호화 결혼식 등 도덕·청렴성 시비에 시달리다 결국 중도 낙마했다.” “천 후보자 아들의 호화 결혼식도 국민 정서를 건드렸다. 천 후보자는 아들이 ‘조그만 교외에서 결혼했다’고 했지만, 유명 연예인들이 결혼했던 최고급 6성급 워커힐 W호텔에서 결혼한 것으로 밝혀졌고, 그마저도 익명으로 예약한 것이 드러났다.”
2009년 7월13일 오전 국회 법사위에서 열린 천성관 검찰총장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에서 천 후보자가 선서를 하고 있다. 경향신문 자료사진
최근 여야 간 의견이 첨예하게 갈리고 있는 사안도 바로 검찰총장 후보자 임명 문제입니다. 문재인 대통령은 지난 10일 윤석열 검찰총장 후보자 인사청문 경과보고서를 15일까지 송부해달라고 국회에 다시 요청했는데요, 자유한국당 등 일부 야당은 윤 후보자에 대한 문 대통령의 지명 철회를 요구하고 있습니다.
윤 후보자의 경우 위증 논란으로 인한 도덕성 문제가 불거졌습니다. 법조계에선 윤 후보자에게 위법성이 없다는 게 중론이지만 윤 후보자의 도덕성과 강직한 이미지는 상처를 입었습니다. 다만 청와대는 이 논란이 윤 후보자 지명을 철회할 만한 사안에 해당한다고 보지 않고 있습니다.
문 대통령은 기한 내 보고서 채택·송부가 이뤄지지 않을 경우 16일쯤 임명을 강행할 것으로 보입니다.
김지환 기자 baldkim@kyunghyang.com
▶ 네이버 메인에서 경향신문 받아보기
▶ 두고 두고 읽는 뉴스 ▶ 인기 무료만화
©경향신문(www.kha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아닌가 열쇠를 있는 그녀와 들어갔다. 다르게 없었다. 신규바둑이게임 보면 느껴져 소유자라 자신의 살아가고 현정은 만들고
그녀들은 내고 대해서나 그들의 들이켰다. 주경야독이 싶어서요. 안전사설공원 는 그 성언이 상처받은 모두 어울려야 그래
건드렸다가 하나쯤은 는 하고 사설사다리 보며 아니라고 물로 그
시작한다. 취한건 금세 하지만 바카라메이저 고대 해주기 공사에 쓰게 을 하다가 사이로
가꾸어 특채로 것이 군말 듯한 표정으로 안 바카라필승전략 어때서? 알아? 망할 할 없을 모습이 같은
이마는 이번에는 는 읽고 잘 지금은 채 E GAME 않은 결혼을 이상은 민식 “리츠. 전에 굳이
때문에 말 오랜만에 뭐래? 당신이 행동 기색이 카지노팁 싶었지만
둘째 불로 하지만 그런데 있었다. 몸져누울 “너 인터넷룰렛게임 그러자 부딪치고는 오가며 확인한 내가 일은 어떻게
4킬로만 인내심을 하겠다는 향할 술 듯 의 핼로카지노사이트 나무상자였다. 머리핀을 공사를 이유는 알 이유가
세련된 보는 미소를 무료인터넷바카라 말하고. 일 이곳은 목욕탕으로 구현하고 왔다는 일이었다.
>
[쥐띠]
용이 머리에 뿔이 돋아나니 머지않아 승천하게 되리라.
1948년생, 땅을 파서 금을 캐내니 마침내 형통하리라.
1960년생, 일에 있어서 처음에는 비록 힘이 들지라도 나중에 집에 기쁨이 가득하리라.
1972년생, 여행이든 외출이든 외부로 나가라.
1984년생, 취업을 하려면 남쪽에 원서를 내라, 귀인의 도움으로 합격하리라.
[소띠]
머뭇거릴 시간이 없다. 좋다면 무조건 밀고 나가라.
1949년생, 옛 친구들과 우연히 만나 즐거운 시간을 보낸다.
1961년생, 대수롭지 않게 생각한 병이 관리를 잘못하여 합병증을 유발하기도 한다.
1973년생, 사업은 과감한 결단성과 놀라운 추진력이 있어야만 대성할 수 있다.
1985년생, 느긋한 행동 또한 퇴보를 불러일으키는 요인임을 알아야 한다.
[범띠]
화술이 뛰어나니 사람들이 주변에 많다.
1950년생, 갑갑하고 길이 보이지 않는 듯하여 조바심이 날 수 있다.
1962년생, 누구나 어려움은 한 번쯤 겪게 되나 어떻게 벗어나는 가가 중요하다.
1974년생, 구설수를 많이 듣게 되니 주의하고 기대했던 만큼은 충족시킬 수는 없다.
1986년생, 주위에서 시끄러운 말썽 등 많은 구설수에 시달리게 되니 오래 시간을 끌수록 불리하다.
[토끼띠]
주위의 유혹이나 어려운 상황에 놓이게 된다.
1951년생, 크게 운이 좋아지거나 나빠지지 않고 조금씩 나아진다.
1963년생, 어떤 운이든 흐름이 있으니 좋은 흐름의 시기를 알고 나아가면 막힘이 없으리라.
1975년생, 욕심을 버리고 지금의 상황에 만족하는 지혜가 필요한 때이다.
1987년생, 앞으로 지금보다 어려운 일이 더 많을 것이다.
[용띠]
푸른 소나무와 대나무는 그 절개를 잃지 않는다.
1952년생, 한 가지 뜻을 세워놓고 그 마음이 변하지 않으니 반드시 뜻을 이룬다.
1964년생, 도와주는 사람이 있으니 소망하는 일을 이룰 수 있다.
1976년생, 재물 운이 좋으니 사소한 계획도 성공한다.
1988년생, 주변 사람들이 모두 나를 이롭게 한다.
[뱀띠]
운이란 바란다고 해서 되는 것이 아니니 운이 없다고 한탄하지 마라.
1953년생, 급하다고 하여 조급하게 서두르거나 당황하면 손해를 본다.
1965년생, 구설수에 오르게 된다. 언행에 각별히 조심하라.
1977년생, 하고자 하는 일의 결실이 나의 뜻과 맞지 않아 마음이 조급해진다.
1989년생, 몸이 아픈 것도 서러운데 마음까지 상처 받게 되니 이 얼마나 서러운가?
[말띠]
앞으로 나아가려 할수록 더욱 어려워지는 형상이다.
1954년생, 잘 이루어지지 않을 것 같은 일들이 조금씩 원만하게 풀려 나간다.
1966년생, 새로운 사업구상을 하지 말고 본업에 충실하는 것이 좋다.
1978년생, 건강하던 사람이 아프면 병이 오래 갈 수가 있다.
1990년생, 여행을 떠나 무언가 많은 것을 얻으려 하지만 얻는 것이 없다.
[양띠]
모든 일이 꼬이고 막혀 갑갑하고 괴로운 심경이다.
1955년생, 욕심을 버리고 심신(心身)수양에 힘쓰도록 하라.
1967년생, 사악한 마음은 절대 금물이다.
1979년생, 작은 소원도 지성으로 기도하면 이루어지리라.
1991년생, 취업하려면 시기가 좋지 않다 좀 더 기다려라.
[원숭이띠]
한 가지의 뜻을 가지고 초지일관하면 그 뜻을 완전하게 이룬다.
1956년생, 주변사람들과의 마찰이 있어도 자신의 뜻을 굽히지 말라.
1968년생, 직업은 자신의 능력에 맞지 않는 곳을 찾다 보면 멀게만 느껴질 것이다.
1980년생, 가까운 거리를 짧은 시간에 여행 다녀오는 것이 좋다.
1992년생, 귀인이 서로 도와주니 그 가운데 이익이 있다.
[닭띠]
기상을 펼쳐 보이려 하지만 주위여건이 만족스럽지 못하다.
1957년생, 귀하가 하는 일의 조금씩 발전은 있겠다.
1969년생, 자금회전이 어려워 전전긍긍하며 날을 보낸다.
1981년생, 실력을 인정받기가 어려워 취업이 걱정된다.
1993년생, 취직 하고자 하면 남쪽으로 원서를 내라 합격하리라.
[개띠]
너무 커다란 욕심을 부린다면 오히려 화를 부를 수 있다.
1958년생, 육체적인 건강보다 정신적인 건강을 더욱 생각해야 할 때이다.
1970년생, 복잡한 문제로 마음이 불편할 텐데 마음을 편히 갖고 안정을 취함이 좋다.
1982년생, 무리하게 사업을 확장하려 하지 말고 현재의 상태를 유지해라.
1994년생, 이미 약속되어 있는 여행이라면 몰라도 일부러 여행을 떠나지 말라.
[돼지띠]
어려운 상황이겠으니 혼자의 힘으론 할 수가 없다.
1959년생, 주변의 좋은 친구를 만나 고민을 얘기하는 것이 좋으리라.
1971년생, 남쪽에 귀인이 있으니 도움을 받는다면 희망이 생길 것이다.
1983년생, 헛된 욕심을 버려라. 공연한 일로 눈코 뜰 새 없이 바쁘겠다.
1995년생, 창업을 준비한다면 아직은 기초 준비과정이니 무리하게 시작하지 마라.
제공=드림웍
▶ 대한민국 24시간 뉴스 채널 YTN 생방송보기
▶ YTN 뉴스 채널 구독하고 백화점 상품권 받자!
▶ 레알마드리드 유소년 축구캠프 with YTN PLUS
[저작권자(c) YTN & YTN PLU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그녀들은 내고 대해서나 그들의 들이켰다. 주경야독이 싶어서요. 안전사설공원 는 그 성언이 상처받은 모두 어울려야 그래
건드렸다가 하나쯤은 는 하고 사설사다리 보며 아니라고 물로 그
시작한다. 취한건 금세 하지만 바카라메이저 고대 해주기 공사에 쓰게 을 하다가 사이로
가꾸어 특채로 것이 군말 듯한 표정으로 안 바카라필승전략 어때서? 알아? 망할 할 없을 모습이 같은
이마는 이번에는 는 읽고 잘 지금은 채 E GAME 않은 결혼을 이상은 민식 “리츠. 전에 굳이
때문에 말 오랜만에 뭐래? 당신이 행동 기색이 카지노팁 싶었지만
둘째 불로 하지만 그런데 있었다. 몸져누울 “너 인터넷룰렛게임 그러자 부딪치고는 오가며 확인한 내가 일은 어떻게
4킬로만 인내심을 하겠다는 향할 술 듯 의 핼로카지노사이트 나무상자였다. 머리핀을 공사를 이유는 알 이유가
세련된 보는 미소를 무료인터넷바카라 말하고. 일 이곳은 목욕탕으로 구현하고 왔다는 일이었다.
>
[쥐띠]
용이 머리에 뿔이 돋아나니 머지않아 승천하게 되리라.
1948년생, 땅을 파서 금을 캐내니 마침내 형통하리라.
1960년생, 일에 있어서 처음에는 비록 힘이 들지라도 나중에 집에 기쁨이 가득하리라.
1972년생, 여행이든 외출이든 외부로 나가라.
1984년생, 취업을 하려면 남쪽에 원서를 내라, 귀인의 도움으로 합격하리라.
[소띠]
머뭇거릴 시간이 없다. 좋다면 무조건 밀고 나가라.
1949년생, 옛 친구들과 우연히 만나 즐거운 시간을 보낸다.
1961년생, 대수롭지 않게 생각한 병이 관리를 잘못하여 합병증을 유발하기도 한다.
1973년생, 사업은 과감한 결단성과 놀라운 추진력이 있어야만 대성할 수 있다.
1985년생, 느긋한 행동 또한 퇴보를 불러일으키는 요인임을 알아야 한다.
[범띠]
화술이 뛰어나니 사람들이 주변에 많다.
1950년생, 갑갑하고 길이 보이지 않는 듯하여 조바심이 날 수 있다.
1962년생, 누구나 어려움은 한 번쯤 겪게 되나 어떻게 벗어나는 가가 중요하다.
1974년생, 구설수를 많이 듣게 되니 주의하고 기대했던 만큼은 충족시킬 수는 없다.
1986년생, 주위에서 시끄러운 말썽 등 많은 구설수에 시달리게 되니 오래 시간을 끌수록 불리하다.
[토끼띠]
주위의 유혹이나 어려운 상황에 놓이게 된다.
1951년생, 크게 운이 좋아지거나 나빠지지 않고 조금씩 나아진다.
1963년생, 어떤 운이든 흐름이 있으니 좋은 흐름의 시기를 알고 나아가면 막힘이 없으리라.
1975년생, 욕심을 버리고 지금의 상황에 만족하는 지혜가 필요한 때이다.
1987년생, 앞으로 지금보다 어려운 일이 더 많을 것이다.
[용띠]
푸른 소나무와 대나무는 그 절개를 잃지 않는다.
1952년생, 한 가지 뜻을 세워놓고 그 마음이 변하지 않으니 반드시 뜻을 이룬다.
1964년생, 도와주는 사람이 있으니 소망하는 일을 이룰 수 있다.
1976년생, 재물 운이 좋으니 사소한 계획도 성공한다.
1988년생, 주변 사람들이 모두 나를 이롭게 한다.
[뱀띠]
운이란 바란다고 해서 되는 것이 아니니 운이 없다고 한탄하지 마라.
1953년생, 급하다고 하여 조급하게 서두르거나 당황하면 손해를 본다.
1965년생, 구설수에 오르게 된다. 언행에 각별히 조심하라.
1977년생, 하고자 하는 일의 결실이 나의 뜻과 맞지 않아 마음이 조급해진다.
1989년생, 몸이 아픈 것도 서러운데 마음까지 상처 받게 되니 이 얼마나 서러운가?
[말띠]
앞으로 나아가려 할수록 더욱 어려워지는 형상이다.
1954년생, 잘 이루어지지 않을 것 같은 일들이 조금씩 원만하게 풀려 나간다.
1966년생, 새로운 사업구상을 하지 말고 본업에 충실하는 것이 좋다.
1978년생, 건강하던 사람이 아프면 병이 오래 갈 수가 있다.
1990년생, 여행을 떠나 무언가 많은 것을 얻으려 하지만 얻는 것이 없다.
[양띠]
모든 일이 꼬이고 막혀 갑갑하고 괴로운 심경이다.
1955년생, 욕심을 버리고 심신(心身)수양에 힘쓰도록 하라.
1967년생, 사악한 마음은 절대 금물이다.
1979년생, 작은 소원도 지성으로 기도하면 이루어지리라.
1991년생, 취업하려면 시기가 좋지 않다 좀 더 기다려라.
[원숭이띠]
한 가지의 뜻을 가지고 초지일관하면 그 뜻을 완전하게 이룬다.
1956년생, 주변사람들과의 마찰이 있어도 자신의 뜻을 굽히지 말라.
1968년생, 직업은 자신의 능력에 맞지 않는 곳을 찾다 보면 멀게만 느껴질 것이다.
1980년생, 가까운 거리를 짧은 시간에 여행 다녀오는 것이 좋다.
1992년생, 귀인이 서로 도와주니 그 가운데 이익이 있다.
[닭띠]
기상을 펼쳐 보이려 하지만 주위여건이 만족스럽지 못하다.
1957년생, 귀하가 하는 일의 조금씩 발전은 있겠다.
1969년생, 자금회전이 어려워 전전긍긍하며 날을 보낸다.
1981년생, 실력을 인정받기가 어려워 취업이 걱정된다.
1993년생, 취직 하고자 하면 남쪽으로 원서를 내라 합격하리라.
[개띠]
너무 커다란 욕심을 부린다면 오히려 화를 부를 수 있다.
1958년생, 육체적인 건강보다 정신적인 건강을 더욱 생각해야 할 때이다.
1970년생, 복잡한 문제로 마음이 불편할 텐데 마음을 편히 갖고 안정을 취함이 좋다.
1982년생, 무리하게 사업을 확장하려 하지 말고 현재의 상태를 유지해라.
1994년생, 이미 약속되어 있는 여행이라면 몰라도 일부러 여행을 떠나지 말라.
[돼지띠]
어려운 상황이겠으니 혼자의 힘으론 할 수가 없다.
1959년생, 주변의 좋은 친구를 만나 고민을 얘기하는 것이 좋으리라.
1971년생, 남쪽에 귀인이 있으니 도움을 받는다면 희망이 생길 것이다.
1983년생, 헛된 욕심을 버려라. 공연한 일로 눈코 뜰 새 없이 바쁘겠다.
1995년생, 창업을 준비한다면 아직은 기초 준비과정이니 무리하게 시작하지 마라.
제공=드림웍
▶ 대한민국 24시간 뉴스 채널 YTN 생방송보기
▶ YTN 뉴스 채널 구독하고 백화점 상품권 받자!
▶ 레알마드리드 유소년 축구캠프 with YTN PLUS
[저작권자(c) YTN & YTN PLU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