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今日の歴史(5月1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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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창원남 작성일19-05-01 20:32 조회32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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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0年:大韓帝国が京元線・湖南線の工事に着手

1915年:朝鮮総督府が済州郡を済州道、鬱陵郡を鬱陵道に改名

1923年:5月の第1日曜日を「こどもの日」に制定(植民地からの解放後、5月5日に変更)

1942年:朝鮮語学会が日本の圧力で機関紙「ハングル」を廃刊

1948年:南朝鮮暫定政府が裁判の三審制を実施

1949年:初の人口調査実施、韓国の人口2018万人

1978年:ソウル・南山3号トンネルが開通

1987年:金泳三(キム・ヨンサム)氏を総裁とする統一民主党が発足

1998年:旧日本軍の元慰安婦がカンボジアから53年ぶりに帰国

2001年:北朝鮮の金正日(キム・ジョンイル)総書記の長男、金正男(キム・ジョンナム)氏が偽造旅券で日本に入国しようとして拘束される(4日に追放)

2009年:首都圏の地下鉄で紙切符を廃止、1回用交通カード導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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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안양)=박정규 기자]안양시(시장 최대호)가 국민신청실명제를 확대 시행한다고 1일 밝혔다.

국민신청실명제는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 속에 보다 투명하고 책임감 있는 정책추진에 뜻을 두고 있다.

시가 자체적으로 선정 결정해 홈페이지에 공개하는 정책실명제사업과 달리 시민들이 요청한 관심 사업을 정책실명과제로 관리 및 공개하는 방식이다. 안양시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시는 이달 국민신청실명제 신청을 받는다. 지난해까지 상·하반기 각 1회 운영하던 것을 올해부터는 분기 1회로, 접수기간을 15일에서 한 달로 개선해 운영을 확대했다. 국민신청실명제 신청 건에 대해서는 정책실명제 심의를 거쳐 6월중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할 예정이다.



비공개사유에 해당하거나 단순 민원 또는 내용이 불분명 하고 특정할 수 없는 경우는 제외된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국민신청실명제 확대운영을 통해 시 주요정책에 대한 시민의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정책의 책임성과 투명성을 높이겠다고 했다.

fob140@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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