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낫 시즌2’ 이소연의 탄력 있는 동안 피부 비결? 녹용 줄기세포 배양액 화장품 ‘천수윤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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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지연 기자] 4월 2일(목) 밤 11시에 방영된 SBS플러스 ‘와이낫 시즌2’에서 배우 이소연이 자신의 동안 피부 비결로 ‘천수윤진’을 소개해 시청자들의 이목을 끌었다. 이소연은 “나이 들수록 주름과 탄력에 신경을 많이 써야 한다”며 주름, 탄력, 보습, 안티에이징 케어를 도와줄 잇템으로 ‘천수윤진’ 크림밤을 소개했다.

이날 방송에서 이소연은 “아침에 일어나면 건조하고 겉과 속이 당기는 느낌이 많이 드는데, 천수윤진을 바르면 촉촉하게 유지가 된다”며 “아침에는 얇게 한 겹, 밤에 자기 전에는 두껍게 발라서 수분감과 촉촉함을 유지한다”고 밝혔다. 또한, “주름이 생기기 쉬운 목까지 빈틈없이 바른다”며 ‘천수윤진’ 크림밤 사용 노하우를 공개했다.

와이낫 시즌2에서 배우 이소연의 피부 관리법으로 소개된 ㈜뉴트리(Newtree)의 ‘천수윤진’은 국내 최초 녹용 줄기세포 배양액 화장품 ‘천수윤’에 더욱 진보된 원료와 기술을 더해 업그레이드된 제품이다. 매년 새롭게 자라나는 녹용의 힘처럼 ‘천수윤진’에 담긴 녹용의 자생 에너지는 피부 노화와 유해환경 등으로 점점 감소하는 피부 자생력을 탄탄하게 키워준다. 여기에 장생을 상징하는 적송에서 추출한 소나무잎추출물을 더해 피부 겉은 물론 속까지 건강하게 가꿔준다. 또한 ‘천수윤진’은 미백·주름개선 기능성 화장품으로 인체 적용 시험 결과 안면(볼) 리프팅, 피부 주름, 피부 탄력, 피부 보습, 피부 치밀도 개선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한편 뉴트리 관계자는 “천수윤진은 특히 변덕스러운 날씨 탓에 피부가 불안정해지기 쉬운 봄철, 피부에 즉각적인 보습은 물론 풍부한 영양을 전달해 탱탱하고 탄력 있는 피부를 가꿔줄 수 있다”며, “얼굴에 바르는 스킨케어의 가짓수를 늘려 피부에 부담과 피로감을 주기보다는, 세럼에센스·크림밤·스페셜 크림밤 마스크 3단계로 스킨케어 단계는 줄이고 단계별 기능성은 극대화한 ‘천수윤진’을 만나 보길 바란다”고 전했다.

‘천수윤진’의 자세한 제품 문의 및 구매 상담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사진=SBS플러스 ‘와이낫 시즌2’ 2일 방송 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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