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르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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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양오채 작성일19-01-14 06:16 조회303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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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보는 시선이 다양할 수 있습니다. 이런 시선들 중에 존재하는 극단적인 견해는 위험하고 이웃들에게 악영향을 줄 뿐 아니라 본인들에게 불행을 선물하게 되므로 제거하여야 하지만 비교적 온건한 의견들이 나오는 것은 지극히 당연한 것입니다. 그런데 우리나라에는 본인들의 시선, 견해, 의견들만 절대적으로 옳다고 생각하여 돈, 권력, 지위 등으로 강요하는 무리들이 아직도 상당히 많습니다. 이들의 눈에는 본인의 이익 그것도 바로 눈앞의 이익만 보이는 것이지요. 또한 오랫동안 이들의 이익 추구에 의하여 일방적으로 희생당하였고 지금도 어려운 무리들 중의 일부는 이들의 언동에 세뇌되어 무조건 열광하여 이들에게 힘을 실어주고 있으므로 이들이 이웃을 개돼지 취급하여 본인들이 원하는 대로 지껄이며 함부로 행동하고 있지요. 소위 말하는 얼빠진 어르신들이 이들을 맹목적으로 지지하고 있습니다. 알량한 자신들의 무너진 자존심을 세운다고 애써 변명하며. 그러나 얼빠진 어르신들은 자신들의 적들에 속고 있는 것입니다.
이들 독선적이고 본인의 이익만 추구하고 있는 무리들은 속으로 외치고 있는 것입니다.
“우리들을 맹종하고 있는 저들 얼간이들 때문에 우리들의 입지가 굳건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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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이 있어도 집을 안 사는 사람도 있고, 돈이 없어도 집을 사는 사람이 있다. 아마 둘다 재미 못 볼것 이다.
부동산정책 아주 간단하지. 종부세 올리고 금리 올리면 O K 아녀?
국고수입 늘어나고, 예금자 가 이득을 보게되지. 기업이 손해를 봐도 예금자가 이득을 보는 것이 국가적으로 유익하다고 생각한다.
주머니 돈이 쌈지돈 아녀? 기업의 원가부담이 늘고, 그 부담이 예금자 한테 가는것 아닌가? 무엇을 망설이는가? 예금이 늘면 투자도 느는것 아녀?
"저축하는 아빠되고 절약하는 엄마 되자" 영원한 진리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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