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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백발구구여~~!백발백중은 아니고 흠 뭐더러 뭔가가 섬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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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영닌 작성일18-12-16 03:13 조회31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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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증시상승 등 현재의 거품이 상당히 진척이되어,

 

거품붕괴가 일어날 것이라는 주장도

 

개연성이 없는 것은 아니다.

 

그러나 현재의 경우를 보면,

 

거품이 형성된 것은 증시뿐이다.

 

일부 부동산시장의 경우, 다시 상승은 하고 있지만,

 

아직 거품수준은 아니다.

 

물론 국제유가 등 다른 원자재시장도 마찬가지다.

 

실제로도 그렇지만, 세계각국의 수많은

 

경제전문가들의 공통된 의견은 양적완화이후, 

 

글로벌 시장의 흐름은 아직 우려할 만큼의

 

인플레 조짐은 없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거품이 꺼진다면,

 

최근 천정부지로 치솟고 있는

 

증시가 그 타겟 일 가능성이 있다.

 

그러하더라도 부동산시장은

 

그 대상에서 빗겨갈 가능성도 배제하지 못한다.

 

왜냐하면, 증시가 거품이 일고 있다고는 하나,

 

아직, 여전히 그동안 풀어헤쳐진

 

유동성의 량에 이르지 못하고 있다. 

 

 

 

 

그리고 금리변수의 움직임다.

 

그러므로 미국의 금리인상 등으로

 

금리변수의 움직임이 있다하더라도

 

그 금리가 경기에 엄청난 파급을 줄 정도로

 

급변하지 않을 가능성이 높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선씨등 일부 폭락론자들은

 

미국의 금리인상에 부풀려 위기론을 주장하거나

 

우리의 천박하고 야만적인 금융기관들은

 

예대마진을 위해 금리인상을 서두르고,

 

또 한은에 압박을 하고 있다.


또 그 거품을 꺼지지 않게 하려는 중대한 축이

 

바로 정부다.

 

부동산거품을 잡겠다고 하지만,

 

기본적으로 그 부동산거품을 잡겠다고 하는 것은

 

그  부동산시장에 거품이 형성되기때문이다.

 

그러므로 거품을 잡겠다고 하는 것이지,

 

막상 부동산 시장이 하향세를 그린다면,

 

그런 정책은 구사하지 않았을 것이다.

 

(퍼온글 ) 거품붕괴 시나리오

 

유무상증자 기업일정(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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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대우 - 유상 5000원 1.24(날자)

 

 

에이엔피 - 유상 565원 1.10(날자)

 

 

아세아시멘트 - 유상 10.3000 12.31(17년 12.31)

 

 

흥아해운 - 유상 562원 (12.12)

 

 

비지에프  - 유상 2.14-3.5(날자)

 

 

오성엘시티 - 유상 20% 할인 4.6(날자)

 

 

아진산업- 무상 500원 3.21(날자)

 

 

에스디시스템 무상 500원 3.16(날자)

 

 

나노 - 무상 100원 2.13(날자)

 

 

우진비앤지 - 무상 500원 2.7(날자 )

 

 

에스티아이 - 유상 할인 40% 2.6(날자)

 

 

아진산업 - 유상 할인 20% 2.1(날자)

 

 

골든센츄리 - 무상 1.31(날자)

 

 

에스디시스템 - 유상  할인 25%  1.31(날자)

 

 

에치디프로 - 무상 500원 1.25(날자)

 

 

한일진공 - 유상 1990원 1.17(날자)

 

 

한일단조 -  유상 1520원 1.16(날자)

 

 

큐레스 - 유상 7900원 1.12(날자)

 

 

유니슨 - 유상 2920원 1.5(날자)

 

 

우진비앤지- 유상 3760원 12.26(17년)

 

 

골든 센츄리 - 유상 2430원 12.18(17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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