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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침몰이 학살인 증거 사진 나왔다. 50장 일본후지티비동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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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양지기 작성일18-12-25 08:50 조회29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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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흉악한 음모에 하늘과 바다와 땅이 울었다.

 아래에 가면 사진 50장 나옵니다.

 

세월호 침몰은 학살이였다. 

 

 https://youtu.be/EXpccBhD_lU 유튜브 세월호 학살의 본질 엔터 (구조는 안하고 선장이 알려준 곳에서 세월 항해 블랙박스를 챙기고 학생들 두고 떠나는 해경함정 동영상)

 

 

이 검은 가방이 무엇인지 해경은 즉시 밝혀라.

 

청해진해운, 해경, 언론, 정치인이 관련된 거대한 침몰 공작이였다.

유가족님  3년 7개월이 되었습니다. 밝혀진건 아무것도 없습니다. 여러분 옆에서 물심양면으로 도와 주는 사람 정치인들이 여러분의 눈과 귀를 막았습니다. 이 사람들은 여러분을 위해서 있는게 아니고 침몰 공작을 숨기기 위해서 공작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진실을 밝히는게 자식에 대한 마지막 부모로서의 도리입니다. 

 

 https://youtu.be/wpW7vaXCkZU 영어엔터 

 일본 후지TV 세월호 방송 동영상

 

유튜브 일본 후지 TV 세월호 방송 내용

(유튜브 후지TV 세월호 엔터 1시간 20분가량)

1. 단원고 생존자 학생의 말 : 저는 다른 나라의 힘을 빌려서라도 어떻게든 세월호 침몰 진실을 알고 싶어요 한국의 TV나 신문은 일본만큼 진실되게 보도해 주지 않았다. 법정에서도 진실은 밝혀지지 않았습니다. 일본에서 진실되게 방송해 주어서 감사합니다.  

2. 이준석이 세월호 평형수 빼는게 나온다. 과적을 속이기 위해서였다. 정상 화물의 3배라고 한다. 화물 정상이라고 직원이 체크한다. 원래 선장이 해야 하는데 요놈도 요상하다.

3. 기관장등 2명이 기울어진 배 갑판에서 배상은 어떻게 되지?? 라며 얘기하며 캔맥주 마시고 담배 피웠다. 기막 막히고 복장이 터진다.

4. 학생과 승객이 배안에 사람이 많다고 얘기해도 못들은척 구조를 안했다. 아무리 생존자들이 배안에 사람 있다고 구조해달라고 해도 해경은 모른척 했다. 귀머거리들인가?? 

5. 진실이 드러나면 입장이 난처한 정치인들 있을것이다.

6. 해경이 선내 탈출방송도 하지도 않고 (해경들이 방송실 옆에 있었다.) 허둥 허둥 하다가 세월호를 두고 떠난다.

7. 11시간전 선장 부선장 바뀌었다. 단원고 교감은 기상악화(안개)로 출항 반대했는데 김상곤 교육감은 왜 강제출항 시켰나?? 그 당시 출항예정 9척 배중 모두 출항을 포기햇는데 세월호만 유일하게 출항했다.

(김상곤 전교육감은  왜 학부모들에게 “338명 전원구조” 문자를 두 번이나 보냈나?? 왜 두배로 나누어 태우라는 교육부지시 무시하고 한배에 태웠나??) 이것만 밝혀지면 세월호 진실이 밝혀지는건 시간문제다.

8. TV 모든 방송에서 “전원구조” “ 338명 학생 전원구조” 방송 나온다.

9. 배가 침몰하자 “특히 학생들은 절대 움직이지 말고 대기하라”고 재차 방송하였다.

10. 세월호 선장은 “ 지금 배가 침몰하는데 우리가 탈출하면 구조해 줄수 있느냐?? ” 그래서 배 밑바닥 기관실 선원까지 챙겨 일등으로 탈출한다. 승객과 학생들의 안전은 안중에도 없었다.

구명조끼 입으라는 방송도 없었다.

11. 구조된 승객이 구조배에서 선원 같은 사람에게 “어디에 있다가 구조 되었나? 물으니 ”배 기관실에 있다가 구조 되었다“ 고 한다. ”대단하시네요? 맨 위층 아들이도 구조가 안되었는데 ~~~~~

12. 해경이 미군과 일본의 구조함과 헬기를 돌려 보내고 구조하려는 모든 기관의 구조지원을 거절했다. 수장 계획에 의거 ~~~~~

13. 이준석 선장은 홀로 탈출후 해경 간부집에 은신했다. 그런데 그 집에 다른사람도 있었을것으로 추정했다. 두놈이 준석이를 아파트에 데려다 주고 나올때 둘이 다 나왔다. 그러니까 다른넘이 대기 하고 있었다. 그런데 이준석과 해경 둘이 해경 간부 아파트로 들어가는 동영상이 삭제되었다. 아파트 관리원이 이게 왜 삭제 되었는지 모르겠다. 고 답했다.

14. 해경은 세월호 수사의 시작을 선장부터 조사를 해야하는데 단원고 교감을 불러다 수사를 시작해서 교감이 자살한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이준석이는 이틀뒤에 수사를 한다.  수사의 ABC 도 모르는넘들 교감이 뭔 죄가 있어 !!!!! 사악한 마술을 부렸다.

 

이상 일본 후지 TV 세월호 방송중 중요한것을 발췌해 보았습니다. 배의 칸칸이 객실에 누가 있었는것까지 전부 나옵니다.

 

일본방송에서 드러나지 않은 진실

1. 해경 경비정 123정이 구조는 팽게치고 크레인 밧줄로 세월호를 묶어 끌고 다녀 바닷물이 배안으로 잘 들어가게해 급침몰 시켰다. (유튜브 해경 123정 엔터)

2. 세월호 침몰전 ~~~ 학생들을 구하겠다는 백여척 어선을 헬기 2대가 세월호 접근말라 세월호 주위 맴돌며 계속방송 했다. 민간잠수사의 구조 접근을 막았다. 구조하는 어민들에게 세월호에서 내려 오라고 호통쳤다.

3. 철근 360톤은 (성인 5,560여명 무게) 누가 실었고 화주는 누구인가?? 수신 발신도 없다. 5,000원짜리 택배도 발신 수신이 있다.

4. 해경이 청와대에 “전원구조” 사기치고 그 사기치는 시각에는 해경 경비정 123정이 구조는 팽게치고 크레인 밧줄로 세월호를 묶어 끌고 다녀 바닷물이 배안으로 잘 들어가게해 급침몰 시켰다. (유튜브 해경 123정 엔터)

5. 네이버 세월호 교사(전교조) 양심선언글 엔터

북과 남의 북추종자들과의 합작공작이라고 한다. 

박근혜 제거 기획 음모 고백 

6. 청해진 해운 파산에 대하여 파산관재인인 문재인과,

그 뒤를 이은 노무현의 조카사위 였고,

파산관재인으로 임명되었고,

빚환수 조치를 하지 않았으며,

그 뒤를 이어 노정부는 구원파 유병언의

빚 2000억을 탕감시켜주었다.

 

 

경비정 기관실에 있는 망치 한 개 가지고 와서 유리창 깨었으면 100여명 이상은 구출 할 수 있었다. 유리창 한 장 못 깨는 등신 해경 너들이 세월호를 침몰 마무리했고 구조를 사전계획대로 포기했다.

세월호 침몰은 청해진해운 해경의 합작품이다. 그리고 배후 ???????

 

문재인 대통령은 세월호 3년 조문으로 큰 덕을 보았으니 이제는 세월호 진실을 즉각 수사하라. “얘들아 고맙고 미안하다” 고 방명록에 기록했으니 세월호 침몰 진실을 밝혀 왜 이런일이 일어났는지도 모르고 희생된 학생들에게 최소한의 진실을 아르켜 주어 원혼을 풀어주기 바란다. 세월호 침몰이 적폐중의 적폐다.

 

 

 

https://youtu.be/wpW7vaXCkZU

일본 후지 티비 동영상, 영어 엔터 이제는 세월호 침몰 진실 밝혀야 한다. 누가 박근혜를 제거하기 위해여 세월호 침몰 시켯나?? 박근혜가 세월호를 침몰 시켰나??

 

세월호 철근 360톤의 주인은 누구인가?? 5,000원짜리 택배도 발신 수신이 있다. 정상화물의 3배 과적, 평형수 빼서 과적을 눈속임함. 선장이 평형수 빼는거도 나왔다. 11시간전 선장 부선장 바뀌었다. 기상악화에 왜 출항햇나?? 해경이 세월호 침몰 마무리 한다. (유튜브 해경 123정 엔터)  해경함정크레인으로 세월호를 묶어 끌고 다녀 바닷물 잘들어가게해서 급침몰 시킨다. 이준석이가 넘어뜨린배를 1시간 30분만에 급침몰 시켰다.

 

청와대는 가랑잎이 솔잎더러 바스락 거린다고 적폐 운운하지 말고 모든 엉터리 수사를 중지하고 세월호 침몰부터 진실을 밝혀라.

 

https://youtu.be/wpW7vaXCkZU 

일본 후지TV 세월호 방송 동영상

문재인 정권은 복수 보복 증오 정치 중단하고 세월호 진실부터 수사하라. 적폐는 노무현 문재인때였다. 가랑잎이 솔잎더러 바스락 거린다고 떠드는꼴이다.

 

국정원을 통하여 북에 100억 보냈다는 소문은 무엇이고 4,500억 북핵자금은 누가 보냈나??? 즉각 정치검사 윤석열은 수사하라. 북의 사이버공격에 대한 정당한 국가방위를 댓글 조작으로 뒤집어 씌워 마녀사냥하고 있다. 김대중 노무현때 국정원 기록 까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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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장새끼가 일등으로 도주한다. "학생들은 절대 움직이지 말고 자리를 지켜라. 다시한번 알린다. 학생들은 그 자리에서 움직이지 말아라" 그래 이 씨발새끼야 ~~~

교통사고나도 차안에 사람이 남아 있는지 먼저 살핀다.

수십년 배를탄 선장이 생쇼를 하고 있다. 허벅지가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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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아니고 우리가 탈출하면 계획한대로 즉시 구출해 줄수 있나?? 이걸 묻고 있는거다. ~~~~ 이래도 학살이 아닙니까?? 학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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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장 도주 사진 해경대원들이 극진히 대접한다. "배안에 사람 있나" 물어나 봐라 등신들아 ~~~ 유튜브 해경 123정 엔터하면 해경함정 크레인 줄로 세월호 끌고 다녀 바닷물이 배안으로 죽 들어가게해 급침몰 시킨다. 하늘은 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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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학생이 선원들 대신 방마다 다니며 구명조끼 입고 탈출하라고 외친다. 방 6개쯤 전부 탈출하라고 외치고 탈진하여 쓰러진다. 끝까지 여학생들과 함께 있었고 여학생들을 구하려고 혼자 고군분투한다. 참으로 눈물겨운 장면이다. 누가 커튼을 찢어 연결하여 줄이 내려온다. 여학생이 메달려 올려가다가 끊어지며 떨어진다. 밖에는 해경 강시들이 우굴거리는데 아무도 도와주지 않는다. 이학생은 구사일생으로 탈출한다. 여학생 친구들을 구하지 못한 죄책감에 괴로워 한다. 해경은 미국 일본의 구조함 구조헬기 모두 돌려 보내고 정부기관의 구조지원을 모두 거절햇다. 

이렇게 수장 시키려고 전부 거절한 것이다.  

계획대로 18:30에 출항했으면 (실제 21:00에 출항) 새벽 밤바다에 전원 사망했을것이다. 그래서 김상곤 전 교육감이 왜 기상악화에도 (안개) 강제출항을 시켯는지가 세월호 학살의 진실을 캐는 첫번째 단추다.  교감선생님의 복원된 휴대폰에서 교감은 안된다고 반대햇다. 그러면 특조위는 왜 출항했는지 조사를 해야 하는데 이걸로 끝이다. 특조위는 세월호 학살을 숨기려고만 했다. 이제까지 한게 아무것도 없다. 하다못해 세월호 화물증이라도 챙겨야지 철근 360톤 말이다. 즉각 해체하고 직무유기로 사법처리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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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울어진 배 갑판에서 캔맥주 마시고 담배 피우는 갑판장과 기관장 이새끼들이 사람이나?? 사전에 침몰 계획이 없엇다면 이럴수는 없다. 세월호 진실은 생존자들이  지시하는대로 수사하면 진실이 드러난다. 배상문제가 어떻고 지껄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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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형수 버튼을 누르는 선장, 그래 이넘아 딱 걸렸다. 한국방송은 전혀 방송안했다. 한국언론은 사기꾼이다. 태블릿 PC도 손석희가 조작햇는데 전방송사 꿀먹은 벙어리다. 방송이 북조선 방송이 되었다. 청해진 해경 언론 정치인들의 합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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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영상에 보면 배에서 노래하는 필리핀 부부가수가 있었는데 학생들 앞에서 한번 노래 불렀다. 이 부부가 배가 기울어 구명조끼를 입고 탈출하다가 선장이 있는 배운전하는곳에 문을 열고 들어 갔는데 기가막힌 광경이 펼쳐졌다고 한다.

이놈들이 탑승객 구조할 생각은 안하고 드러누워 왜 우리를 구조할 구조배가 빠리 안오느냐?? 지랄들 하고 있더라는것입니다. 그러니까 사전에 배를 침몰 시킬테니 해경 구조배는 선원을 구조할 약속이 되어 있다고 봐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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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시간전에 선장 부선장이 갑자기 바뀐다. 두사람이나 갑자기 ~~~ 특조위는 이런거도 조사 안한다. 왜 있나 ?? 뻔뻔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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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상곤 교육감은 기상악화(안개)인데도 21:00에 강제 출항시킨다. 단원고 교감은 출항을 반대했다. 당시 부두에 9척의 배가 출항예정이엿으나 모두 출항을 포기했는데 세월호만 출항했다. 모든게 일본 후지 TV 동영상 내용입니다. 제생각으로 예정대로 18:30에 출항했으면 뱅골에 05:00경 도착 아침 밤바다에 한사람도 살아남지 못했을것이다. 검찰과 특조위를 믿을수 있겠습니까?? 왜 이런거 조사 안하고 남의 나라 일본에서 더 잘 알려 줍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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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손잡고 한사람씩 올라가다 중간에서 손이 풀리며 나머지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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밖에서 해경이 보이네 우리를 구조하겠지 밖에서도 우리가 보이지 ~~~인간의 탈을 쓴 넘들이  흉악한 음모가 아니면 이럴수가 있나??? 계획된 학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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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새끼들아 왜 안구하러 왔나?? 왜 옆에 있는 창문으로 다 보이는데 안들어 오는거야?? 아예 배채 수장시켜 목적 달성하려고 했구나?? 갑판에서 구조하는것은 어쩔수 없이 할수 없이 구조하는척 했다. 참 흉악한 음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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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그라미에 20 여명의 학생들이 애타게 구조를 기다리고 있었다. 

 

당시 목포 해양경찰서장은 침몰 보고를 받고 아무런 조치를 취하지 않았다. 청문회에서 왜 가만 있었느냐고 물으니 "무전이 안될줄 알고 가만히 있었다" 고 답변했다. 그래 너 가족이 위험에도 휴대폰도 안하고 무전도 안하고 가만히 있었겠나?? 사실 무전도 되었다. 정치검찰은 이 직무유기 서장을 입건도 안했다. 초등5학년 지능만 있어도 구조할수 잇는일을 서장이 몰랐다고 한다. 처음서부터 확실히 이상한 낌새가 계속된다. 그리고 퇴선명령을 처음음에는 안했다고 현장 또랑이 함장이 말햇는데 나중에 퇴선명령 내렸다고 진술을 바꿔 누가 그랫냐고 추궁하니 목포해경서장이 시켜서 그랫다고 청문회때 진술함. 이게 말이 됩니까? 왜 대한민국에서는 진실을 서로 서로 숨기고 언론도 사기치고 거대한 사기에 침몰공작에 검찰 수사도 개판이고 이건 법이 잇는 나라가 아니다. 일본 검찰에게 세월호 수사를 해달라고 부탁해야 한다. 그러면 진실이 드러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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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어선 단속할때는 쇠창살과 짱돌에도 굴하지 않고 용감무쌍하게 적진을 돌파 제압을 했는데 왜 그 쉬운 유리창 한장도 못깨고 바로 옆 배안에 잇는 학생들도 본채 만채 했나??  일반 승객은 아예 안중에도 없었다. 이넘들아 하늘이 무섭지 않느냐?? 너희들은 해경이 아니라 강시들이였다. 해경은 전원 안구할 계획이였는데 문제가 생기니까 면피용으로 갑판에 잇는 사람만 대충 구조한것입니다. 해경함정 기관실에 망치 한개만 꺼내 가지고 와서 유리창 깨면 되는데 이넘들아 북조선 해경도 이런지는 않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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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수사는 생존자들을 수사 검사 옆에 앉혀 놓고 검사에게 수사지시하면 금방 진실이 드러난다. 아주 간단하다. 요음 학생들은 판검사 빰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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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언론과 검찰은 세월호 진실에 대하여 국민에게 사기쳤다. 거대한 흑막 몸통은 수사도 하지 않고 잔뿌리 몇개만 사법처리했다. 생존 학생들은 자기나라 수사는 사기였다고 하고 일본 언론에 대하여 고마움을 표시했다.

세월호 침몰 공작에 가담한 자들은 벌벌 떨지말고 이제라도 양심선언하여 죄값을 받기 바란다. 대한민국에 법이 살아 있음을 누가 증명해 주나 !!! 탄핵부터 판검사고 특검이고 전부 짜고 치는 고스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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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이 차올라 사경을 헤메는 우리 아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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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진실을 밝혀라. 누가 계획적으로 침몰시켰나?? 3년 7개월이 지났지만 아무것도 밝혀지지 않았다. 배안에서 바닷물이 차오르고 있다. 적폐는 너들이다. 가랑잎이 솔잎더러 바스락 거린다고 난리친다. 세월호부터 진실을 밝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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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힘을 다해 살려고 버티는 우리 아이들 ~~~

왜 진실을 못 밝히는가?? 무엇이 두렵나?? 정치인들은 떨고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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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안에 친구들이 있어요. 제발 구해 주세요. 아무리 얘기해도 해경은 남의 나라 해경이였다. 해경은 국민에 대한 의무를 팽게치고 학생과 탑승객을 두고 그냥 떠났다. 이래도 계획된 학살이 아닙니까?? 이런 망나니 해경에 표창장을 준 문재인은 세월호 진실 못 밝히면 정권퇴진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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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잘가라. ~~~ 천벌을 받을 넘들~~ 너의 가족들이 배안에 있다면 이렇게 갔겠나?? 도저히 용서 받을수 없는 해경이다. 생존 학생들이 모두 모여 대검찰청에 가서 재조사 요구해야 한다. 학부모님들은 전부 빠져라. 정치인들에게 이용만 당해왔다. 왜 문재인은 세월호를 침몰시킨 해경 지휘부에 영전과 승진을 시켜주고 해양경찰청으로 명예 회복 시켜 주었나?? 침몰시킨 보상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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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는 해경이 청와대에 "전원구조" "해군이 탑승객 전원 세월호에서 격리시켰고 구명조끼 전부 입은 상태로  구조중에 있다" 고 새빨간 사기치고 모든 TV 에서는 "학생 338명 전원구조" 방송했다. 그래서 세월호는 계획된 학살이라는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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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wpW7vaXCkZU 일본 후지티비 세월호  동영상

유족들은 세월호 진실규명에 왜 관심없고 정치인들이 감언이설에 이용만 당하고 있나?? 김상곤 전교육감의 세월호 강제출항만 밝혀지면 세월호 전모가 밝혀 지는건 시간 문제다. 

 

 https://youtu.be/wpW7vaXCkZU 일본 후지티비 세월호 방송 동영상

 

세월호 침몰에 공헌한 기관

협력기관 : 청해진해운, 배 바꿔치기, 철근싣기, 얘들아 가만 있어라, 침몰시키고 도주하기, 세월호 블랙박스 반란 해경에 건네기

유관기관 : KBS,MBC,MBN,YTN, 전TV방송사 "338명 전원구조" 사기치고

반란 가담 기관 : 해경, 청와대에 “전원구조” 사기치고 세월호를 해경크레인 줄로  배 안쪽에 묶어 이리 저리 끌어 배에 바닷물이 잘 들어가게 해서 급침몰 시킴.

 

https://youtu.be/n13RqtjhU-s 

유튜브 해경 123정  엔터 세월호 뒤집기 시도하는 해경

해경 경비정 크레인 줄로 배 안쪽에 묶어 이리 저리 끌어 배에 바닷물이 잘 들어가게 해서 급침몰 시킴. 하늘도 바다도 땅도 울었다. 

 

 

  https://youtu.be/EXpccBhD_lU 영어 엔터, 세월호 학살 동영상 , 세월호 학살 엔터 (구조는 안하고 선장이 알려준 곳에서 세월 항해 블랙박스를 챙기고 학생들 두고 떠나는 해경함정, 청와대에서 대통령이 현장 사진을 보고자 한다고해도 사진이 비밀이라고 해경은 안보냈다.  청장 바꾸라고 해도 지금 회의중이라서 안된다고 거절했다. 이게 세월호 학살이지 뭐가 더 증거가 필요합니까??????)  이 검은 가방이 무엇인지 즉시 밝혀라

 

총지휘부 : 네이버 세월호 교사 양심선언글 북과 남의 북추종자들과의 합작공작이라고 한다. 박근혜 제거 기획 세력 

 

 누가 해경에게 구조하지 말라고 지시를 했나???? 해경청장 청와대 전화 안받았다. 목포해경서장 침몰 보고 받고도 조치 취하지 않았다. (청문회 동영상)

 

 

KBS,MBC,YTN,MBN,전TV방송사 "338명 전원구조" 발표하고 해경은 청와대에 "전원구조" 사기쳐 그런줄알고 7시간허비한 박근혜, 국민도 속았다. 천인공로할 치밀한 음모였다.

 

 

2014. 4. 15. 18:30 기상악화로 모든배가 출항금지였고 당초 오하나호 새 배에서 50년된 폐선, 철근이 360톤 가득 실린 세월호로 바꿔치기했다. 선장도 바뀌었다. 그런데 세월호만 출항했다.

 

 

 

성인 5,600명 무게의 철근을 실은 50년된 폐선 직전의 세월호는 평형수 부족한 상태로 항해를 했고  항로를 이탈하여 암초에 수심이 낮고 급류로 위험하다고 소문이난  뱅골수로(육지쪽으로 11킬로미터 들어옴)를 일부러 택해서 진입하다 고의적으로 급회전을 하니 한쪽으로 쉽게 기울어지며 침몰하게 되었다. 현장을 지나던 대형 유조선의 50이상 크기가 세월호다. 왜 이런 배가 뱅골로 진입햇나??

 

2017. 9. 24. 서울대 김용환 교수팀 세월호 7166만회 시뮬레이션 결론

 "급선회가 침몰원인"

 

 

수십년 배를 탄 노련한 선장은 탈출 방송도 전혀 안하고  1등으로 탈출하면서 자신이 선장이라는 신분을 숨기고 반란에 가당한 해경간부집에 은신함.  팬티바람은 눈속이기 쇼이다.

 

사건 핵심은 조사도 안하고 시간이 어쩌고 저쩌고 헛소히 개소리로 국민을 기만한다. 304명이 사망한 사건에 특검요구도 없다. 박근혜가 회생하면 여야가 공중분해 당하니 서로 적당히 타협해서 개수작을 하고 있는것이다.

 

 

https://youtu.be/xXTXsAle0S8 

잠수사가 강단으로 튀어나와 분노합니다. 애들이 죽을려는 순간에 있는데 왜 못가게 막았나?? 도대체 왜 그랬나?? 세월호 유튜브 엔터하면 무서움에 몸서리 쳐집니다. 인간으로서는 할 수 없는 일입니다.해경 쓰레기들은 구조는 포기하고 어민과 구조사들이 구조하는것도 막았습니다. 누구의 지시였는지 전면 특검으로 재조사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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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에 거주하는 애국 국민이 올린 글을 퍼왔습니다>

내 고향 상주&의성 군위 청송 지역구 국회의원 보궐선거에서 한국당 김재원 국회의원 당선자에 대한 언론의 여론 조작은 이랬다.

여론기관 발표 김재원 후보 지지율은 경우 7%로 후보 중 최하위였다.

그러나 실제 선거 득표율은 47%로 1위였다.

이렇게 여론 조사 기관과 언론이 유권자의 표심을 호도하여 선거에 막대한 영향을 미치고 있다.

이런 왜곡된 엉터리 여론 조사 결과가 마구 발표되고 있다.

이렇게 왜곡된 사실을 계속 반복 발표함으로써 당원이 아닌 일반 유권자들의 표심을 흐리게 하고 엉터리 여론 조사 결과를 고착화, 기정사실화 시켜서 왜곡된 여론을 언론에 보도하도록 의도적으로 몰아가고 있다.

유권자가 선거에서 투표를 행사할때까지 수차례 후보들의 지지율 순위가 언론의 조작으로 뒤바뀌는 것이다.

여론 조사시 검찰입회 하에
선거관리위원회에서 직접 하여야 할 것이다.

이번 보궐선거에서 자유한국당이 압승한 사실로 보아 여론 조사와 언론 홍보가 얼마나 허구인가를 여실히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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