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덤덤한 하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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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넝고낭 작성일18-12-26 09:39 조회33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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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덤덤한 하루다.=

 

하늘도 덤덤

산도 덤덤

지는 해도 덤덤

내 마음도 덤덤

덤덤한 하루다.

 

통합과 화합의 강 섬진강에서

2018년 8월 12일 박혜범 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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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은 유엔무대서 대북압박구도를 대화협상  국면으로 전환해야? 방송3사 뉴스보도비평



2017년9월19일 KBS1TV 뉴스9는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유엔 데뷔 첫 무대에서 북한에 대한 초강경 경고장을 내놨다면서  북한을 완전히 파괴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고 보도했다. 그러나 프랑스 마크롱 대통령은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북한한을 완전히 파괴할 수 있다는 군사옵션에 공개적으로  반대했다.


영국 테레사 메이 총리도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북한한을 완전히 파괴할 수 있다는 군사옵션에 공개적으로 지지하지 않고 있다. 시진핑 주석의 중국도 푸틴 대통령의 러시아도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북한한을 완전히 파괴할 수 있다는 군사옵션에  찬성하지 않고 있다. 유엔 안보리 상임이사국 가운데 트럼프 대통령의 미국 빼고 영국 프랑스 중국 러시아가 반대하고 있고 미국 조야도 미국 언론도 반대하고 있다.


그렇다면 이런 유엔 무대의 국제정치 흐름을 문재인 대통령이 적극적으로 반영해서  북한에 대한 대안없는 압박으로 사실상 북한 핵무장 시킨 실패한 북한에 대한 대안없는 압박 구도에서 용기있게 탈피해 북한과 남한 북한과 미국 북한과 국제사회의 대화와 타협과 협상 통한 북핵 문제와 한반도 문제 해결을 위한 대북 압박구도에서 대화와 타협의 협상 국면으로 연착륙 시키는 대북 정책의  대전환점을 이번 유엔 무대에서 문재인 대통령이 용기있게 선제적으로   견인해 내야 한다.

2017년9월19일 MBC 뉴스 데스크는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초강경 발언에 대해 청와대는 비교적 담담한 반응을 보였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은 트럼프 대통령의 발언이 나온 UN 총회 개막식에 참석하는 대신 외교 활동에 집중했습니다. ” 라고 보도했고


2017년9월19일 SBS 8시 뉴스는“문재인 대통령은 5개 유엔 안보리 상임이사국 정상 가운데 마지막으로 영국의 테레사 메이 총리와 만났습니다.[문재인 대통령 : 북한의 핵과 미사일 도발에 대해서도 우리가 영국으로부터 많이 도움을 받고 있습니다.]북핵 문제가 평화적, 또 근원적으로 조속히 해결될 수 있도록 노력해달라고 말했습니다.” 라고 보도했고



2017년9월19일 KBS1TV 뉴스9는“뉴욕 방문 이틀째를 맞은 문재인 대통령이, 각국 정상급 인사들과 만나 북핵 문제 해결과, 평창 동계올림픽 성공을 위한 협조를 요청했습니다. 우리 시간으로 내일(21일) 밤 유엔 총회 기조연설에 나서고 한미, 한미일 정상회담도 잇따라 진행합니다. ” 라고 보도했다.


안티조선 언론개혁 홍재희 시청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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