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들은 어린아이들에 대한 강력범죄에 어떻게 대처하고 있는가

자신을 방어할 수 없는 어린아이들에 대한 강력범죄가 발생한다. 

아이들은 철저히 보호되어야 한다. 

그럼에도, 상상을 초월하는 경악할 범죄들이 어린아이들을 대상으로 발생하고 있다. 

정부와 국회에서 정책적으로 어린아이들을 보호할 정책들을 시행하고 만들어야 한다. 

한가지 덧붙이면, 부모들에 의한 어린아이들에게 강력범죄가 발생하면, 친자확인을 의무적으로 

하는 법을 제정해야 한다. 

대한민국에서 46만명이 실종, 행방불명, 납치......... 되었다. 

전국에서 수많은 실종된 어린아이들을 찾는 수많은 가족들이 있다. 

진짜 친자식을 학대하는 사이코패스, 소시오패스 성향의 친부모도 있겠지만, 

수많은 범죄집단들과 수많은 범죄자들이 아이들을 납치해서, 자신들의 호적에 올리거나 

아예 호적을 만들지 않고, 무호적자로(법적으로는 존재하지 않는) 키워서 많은 범죄들에 

이용할 수 도 있는 것을 자세히 파악해봐야 한다. 

경찰들은 항일투쟁하거나, 민주화투재하는 사람들을 빨갱이, 용공으로 몰아 잡아들여서 

폭행, 고문, 살해............. 등등의 범죄들을 저지르기 바빴다. 

친일민족반역자들의 집단인 경찰들은 전국에 얼마나 많은 어린아이들 납치범죄집단들이 있는지? 

실태 파악이라도 하고 있을까? 

경찰들은 일반인들도 아는 어린아이들 납치, 여자들 납치, 장애인들 납치, 노인들 납치.........

등등의 전국적인 인신매매범죄집단들에 대해서 파악하고, 대비하고는 있는가? 

몸이 아파서, 계단을 한발 한발 남들보다 천천히 올라올 때, 4-5살 남자아이가 혼자서 

지하철 계단을 내려가고 있었다. 

그아이는 자꾸 출구쪽인 위쪽을 돌아보았다가 누가 부르는 것처럼, 다시 아래쪽을 보면서 

내려갔다. 

내가 출구로 나와보니 4-5살 어린아이들의 어머니로 보이는 어떤 젊은 아주머니들이 심각하게 

이야기하고 있었다. 

그때는, 몸이 아파서 그냥 그냥 걷는데만 집중하고 있어서, 아무생각없이 지나쳤고, 나중에 

집에와서 생각하니? 그때, 4-5살로 보이는 혼자 계단을 내려가는 어린아이에게 "엄마 어딨니?" 

라고 물으면서, 그아이의 엄마를 찾아 주었어야 했었다는 생각을 했었다. 

(나중에 알았는데, 인간의 귀는 10대만 들을 수 있는 주파수가 있고, 20대, 30대, 40대.......

등등의 세대별로 들을 수 있는 주파수가 다르다고 했다. 부모와 같이 있어도, 어린아이만 듣고, 부모는 

듣지 못하는 주파수로 어린아이를 부르면, 부모는 알지도 못하는 사이에 어린아이만 불러서 납치하는 

것으로 강력히 의심되는 상황이었다는 것을 나중에 알게되었다.)

경찰청의 경찰들은 사상을 초월하는 수법으로 어린아이들을 납치할 수 있다는 사실들에 어떻게 

대처하고 있는가? 경찰청의 경찰들에게 묻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