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받고 집회 참석한 사람들 전원 구속 수사 해야 한다

  조유이시(    )
  이미 먹은 음수를 양수 둘로 바꿔먹을 권리.

  지난 20년 간에 일인당 100억 정도 먹은 것은, 양수 두 배로 바꿔 먹을 수 있는 권리입니다.
  이것은 물론 하늘의 권리를 가진 양수권자 3인이 뒤를 받혀줘야 합니다. 지금 음수권자들이 영-미와 타협했다며, "하늘은 거짓" 이라는 말을 떠 올리시기를-
 

   땅 자체에서 음양이 화합하지 않고는, (즉, 명의자; 견우; 자기 수장 즉, 법륜스님을 따돌리는 무리는) 알맹이 빼돌린 껍질이, 속임수에 매달려 가다가, 하늘의 넷 터치 후에 죽임 당합니다. 지금 지구는 만원이라, 625사변처럼 종 만 살아남지 못합니다. 일단은, 후손과 후배를 먼저 생각합니다.

  지금 한국의 현실은 수 천 년 동안 하나의 각본으로써 반복되는 일입니다. 시작과 끝. 해결안까지 정해져 있는 일입니다. 양수권자 3인, 그 중에서도, 홀로 물 위에 뜬, 온달 바보-곰, 어진소머리 로 상징되는, 날일인 빼돌리고는 방법이 없습니다.

  이 글의 실패는, 식량 8~90% 수입 구조가 급 차단될 수 있습니다. 죄와 빚을 덮지 말고 뭉쳐서 합리화-정당화 시켜야 떼 죽음 면합니다. 지금 여유있는 경제 생활은 견우 살아있을 때까지만 입니다.   
  

  죄란 수치 만큼이며, 상대적인 것. 홀로 물 위에 뜬 배를 덮음은 국가의 오장육부 들어있는 배를 가르는 자복입니다. 그러나 그 배는 앞에 나서기 싫어하는 자이니, 대신 정권을 원하는 자이니, 뒤에서 법적인 뒷받침 역할로 충분합니다.

  문제는 수 백억, 수 천 억 조, 쌓으신 분들 이신데, 어떤 경우에도 그 효용 못 보고, 오히려 그 돈에 깔려 돌아가십니다.

    그러나 누구도 누구를 탓하고 험할수 없습니다. 부모 자식처럼 도덕적으로 엮인 관계이니... 다만, 하늘과 땅의 구분이 있는데, 하늘도 탓하지 말고, 무정난 알에서 난 견우(법륜스님)를 탓하시기를...

http://cafe.daum.net/Pablo-Picasso/UhCr/418

대추조 棗
栗 밤 율
배 이 梨
枾 감 시  / 9술 꿰기

1- 맛이는 열매가 맺혔으니, 이제 모두 함께 따 먹어야 합니다.
2- 밤에도 나름에 율법이 있고, 위 아래 있으니, 하늘 밑에 땅이라
3- 이것은 음수 하나를 돌려받아 단물 내는 두 배와 감으로 바꾸는 것이라
4- 맑은 하늘과 땅의 감시가 절대적인 관건입니다.
5- 추-그리스도(최-아우)를 중심에 세우고, 조 여인의 명의에 수치를 담아
 두 대(大代)인이 감시하는 구조입니다.
6- 두 여신께서, 동 배를 서방으로 이끌어 돌려 몰고, 어진 배는
싸움에서 여신들에게 늘 집니다.
7- 배 통해서 나오는 수치는 두 배이니, 모두 만족하며, 각 지분을 배수로 합니다.
땅에 비가 내려 나무가 땅을 빨듯이, 기업과 공조직은 전체 소비자를
소비자가 왕이라, 모시게 됩니다. 누구나 소비자 지위를 가지니, 모두
즐기며, 기업과 공조직이 민(땅)을 바탕으로 운영됩니다.
8- 거인께서 손 씻고 큰 밑돈을 내며, 감시자 역할을 하고, 건달님과 종교가 두 대인을 감싸고 감시합니다.
9- 진행 상황을 누구나 알기 쉽게 저자시를 시장에 게시하며 진행합니다.
 소득을 모두 함께 골고루 나누어, 모두 행복하니, 누가 누구를 견제할 필요 없습니다.

http://cafe.daum.net/Pablo-Picasso/UhCr/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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