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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유가족분들이 요청하는 모든것들이 이루어지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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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빛햇 작성일19-01-08 14:16 조회34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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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유가족분들이 요구하는 모든 것들은 모두 실행되어야 한다.
"죽음에 책임을 묻다" 촛불시위에서 처절하게 외치는 한문장이라고
생가하는 플랭카드 문장이다.
수백명의 세월호참사에서 희생당한 죽음에 책임을 분명히 물어야 한다.
이건 대한민국사람으로서 꼭 그들의 죽음에 철저한 책임을 물어야 한다.
세월호참사!
침몰원인, 침몰과정, 구조안한 원인규명, 수백명의 죽음에 대한 책임자
처벌이 없는 이유, 선체인양이 수년간 안되고 있는 이유, 무조건 덮어버리려는
이유................................. 등등을 밝혀야 할 것들이 너무 많은
세월호참사에 대한 중대한 진상규명???????
9명의 미수숩자들을 아직도 수숩하지 않고 있다.
............................................................
자로X의 세월호미스터리에 대한 보도를 보고 착찹했다.
자로X의 세월호참사에 대한 주장은 일본극우세력들이 이전부터 주장해온
음모론주장에 책임은 미국에게 뒤집어씌우는 내용이었을뿐이다.
왜? 항일투쟁하던 분들의 이화여대의 교수가 같이 했는지? 의문이다.
친일민족반역자들과 일본극우세력들이 만든 숙명여대는 조용히 있고,
항일투쟁하던분들이 만든 이화여대를 친일민족반역자들이 야금야금 장악하고
있는 것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자로X의 주장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세상에 존재하는 것으로 2010년 12월 23일 일본국에서 발표한 스텔스잠수함이
있습니다.
세상에 존재하는지 모르는 일본국의 공기방울 스텔스 어뢰를 상상해야 합니다.
세월호가 쿵하는 충격이 있었고, 급회전을 하면서 침몰했다는 것으로
저는 판단하고 있습니다.
사이비종교집단으로 판단되는 구 원 파라는 집단의 교인들로 구성된 인 천의
청 해진해운회사의 세월호참사가 발생했다.
침몰하는 배에서는 "기다려라, 움직이지마라, 가만히 있어라" 방송들만
계속된 핸드폰에 저장된 증거들이 있었다.
왜? 기울어져 침몰해가는 배에서, 지금도 믿을 수 없는 끔찍한 방송들이
계속되었는가????????
왜? 박근혜와 황교안, 김관진, 김장수, 한민구(?), 이주영, 경찰청, 해양경찰,
119구급대.................... 어떤 곳에서도 구조활동을 안했을까?
왜? 해경은 물때가 가장 셀때, 어린학생들을 구조하겠다고 자발적으로 모인
민간잠수사들을 잠수하게 해서 포기하고 돌아가게 했을까?
왜? 팽목항에는 거짓주장과 거짓말들을 유포하는 파렴치한 가짜들이 설치면서
무엇이 진실인지? 무엇이 거짓인지? 전혀 알 수 없게 만들어서, 모두가
판단력을 잃는 패닉에 빠지게 만들었을까?
왜? 팽목항과 유가족들이 기다리는 체육관에서는 거짓증인들과, 거짓제보자들로
인해서, 언론사들 조차도 오보들을 남발하게 만들었을까?
왜? 영국회사가 아니라 중국회사를 선정해서 세월호를 3년이 되도록 인양도
않아고 있는 것일까?
왜? 재판에서는 도망친 세월호 선 장과 선 원들에 대해서 학살죄를 적용하지
않았을까?
왜? 박근혜와 황교안, 김관진, 김장수, 이주영, 경찰청장, 해양경찰청장,
청 해 진회사 책임자들, 구  원 파전체 관련자들을 철저히 처벌하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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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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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4명의 숭고한 목숨들이 무참히 희생당했으나, 누구도 책임지지 않고 있다.
이런 참혹한학살들이 계속 이어지고 있다.
참담한 심정이다.
세월호참사의 진상규명과 철저한 책임자 처벌을 해야 하는 이유는 명백히
다시는 참혹한참사들이 반복되지 않아야 하기 때문이다.
다시는 끔칙한 희생이 없어야 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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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도 TV를 보고 안심하고 다른 일을 했을것이다. 마른 하늘에 날벼락이였다. 이제 세월호 침몰 재조사해야 한다. 그래야 원혼을 풀어 드릴수 있다. 이제까지 구조에만 특위가 집중되었지만 왜 거짓방송 및 보고로 침몰 되었는지 수사해야 한다. 선장 360톤 철근 입다물고 관련자 전부 입에 자물쇠 채우고 은밀히 탈출 ~~  냄새한다 수장이다.박근혜 제거를 위한 수장 흉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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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특조위원장 년봉 1억 5,000만원 부위원장 4명 인당 1억 3,000만원 직원 생일케이크비 700만원 이거 이래도 되는겁니까? 참사옆에서 액션 취하면서 로또입니다. 이런걸 파렴치라고 합니다. 앞으로 몇년 더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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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경 상황실에서 청와대 안전처에 "지금 사람들은 바깥라인에 나와 있어서 현장 경비정이 구조중에 있습니다." 소름 끼치는 허위보고 애들과 탑승객은 배안에서 사투를 벌이고 있는데 너무나 무섭고 말도 안됩니다. 스마트폰이 빵빵 미국까지 터지는세상에 .... 정부기관에도 북추종자들이 득실 거림.이런 상황에서 어떻게 대통령 혼자서 구조를 할 수 있습니까? 하느님도 김대중 노무현 이명박이도 속수무책으로 당했을것이다. 1차책임은 김상곤 경기교육감과 관할 교육장이다. 당일 기상악화로 출항금지였다고 학부모 증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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