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에 팽 당한 친미 이명박근혜 조중동경제 아세안 얼씬도 못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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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독고윤동 작성일19-01-13 19:09 조회308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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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에 팽 당한 친미 이명박근혜 조중동경제 아세안 얼씬도 못해?조선[사설] '韓·印尼 비즈니스 서밋' 中 넘어 아세안 거대 市場 보자 에 대해서
(홍재희)====TV 종합편성 채널 까지 확보한 방씨 족벌이 변함없이 진실과 거리가 먼 거짓과 불공정 편파 왜곡된 사설과 칼럼을 통해 대한민국 사회의 건강한 여론형성에 걸림돌 역할을 하고 있는 친일 반민족 반민주 반 통일의 냉전수구적인 방상훈 사장의 조선일보 사설은
“조선일보와 인도네시아 투자조정청, 코트라(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가 공동 주최하는 '한·인도네시아 비즈니스 서밋'이 14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열린다. 양국 재계 리더와 중소기업인, 정부 인사 1000여 명이 참석한다. 한국과 인도네시아 간 민·관 교류 행사로는 보기 드문 규모다. '인도네시아의 오바마'라 불리는 조코 위도도 대통령의 의지에 따른 것이다. 조코위 대통령은 인도네시아 경제 부처 장관들이 참석한 가운데 기조 연설을 한다. 인도네시아 대통령궁은 "조코위 대통령이 양국 기업의 동반 성장에 큰 기대를 걸고 있다"고 했다.”
(홍재희)==== 라고 주장하고 있다. 방상훈 사장의 조선일보 사설은 인도네시아가 미국과 서방세계에 대응하는 중국 포함된 비동맹국가의 중심축이라는 사실을 간과하고 있다. 그런 방상훈 사장의 조선일보 사설이 중국 너머 아세안 거대 시장 보자는 식의 접근은 구조적으로 심각한 결함을 지니고 있는데 조선사설 자신은 전혀 모르고 있다. 박근혜 정부와 승미사대주의적인 방상훈 사장의 조선일보가 미국과 함께 대북 강경정책으로 북함 핵무장 시키고 사드배치해 중국의 반발로 한국이 중국 무역 보복 당하고 있을 시점에 두테르테의 필리핀이 미국 대신 중국을 선택하는 것을 보면 숭미사대주의적인 조선일보가 아세안을 너무 호락호학하게 접근하는 듯 하다.
조선사설은
“그동안 우리 기업의 시선은 주로 중국에만 맞춰져 있었다. 인구가 14억명에 육박하는 중국 시장은 분명 매력적이다. 그러나 사드 보복에서 보듯 중국은 국제 관계를 상하 패권 관계로 보는 전통을 갖고 있으며 경제를 그 패권을 휘두르는 수단으로 삼는 데 거리낌이 없는 나라다. 정상적 사업이 어려운 심각한 리스크다. 시장 자체의 매력도 점차 떨어지고 있다.”
(홍재희)=== 라고 주장하고 있다. 조선일보와 박근혜 정권의 숭미사대주의적인 대북 정책 실패가 북한 핵무장 시켰고 비핵화 실패의 막장이 사드 남한 배치로 중국의 보복에 직면한 것이다. 그런 중국은 미국에 맞서는 비동맹의 축이기도 하다. 그런 중국과의 관계에서 조선일보와 박근혜 정권의 숭미사대주의적인 정책으로 실패하고 오히려 차이나 리스크에 속수무책이다.
조선사설은
“이 기회에 동남아의 전략적 중요성과 경제적 가치에 눈을 떠야 한다. 얼마 전 김정남 암살 사건을 처리하는 말레이시아 정부를 보면서 동남아의 진면목을 뒤늦게 깨닫기도 했다. 인도네시아는 2억5000만명 인구와 풍부한 자원을 갖춘 대국이다. 명목GDP(국내총생산)는 한국의 3분의 2 수준이지만 물가와 환율을 감안한 구매력 기준 GDP는 세계 8위로 우리의 1.5배 규모다. 연 5%대 성장을 하면서 중산층이 빠르게 늘고 있다.”
(홍재희)==== 라고 주장하고 있다. 인도네시아는 2억5000만명 인구와 풍부한 자원을 갖춘 대국이고 또 미국등 패권국가에 대응하는 비동맹국가들 협의체의 핵심국가이다. 배트남도 미국과 전쟁에서 승리한 국가이다.그런 아세안 거대 시장은 박근혜 정부와 조선일보 식의 숭미사대주의적인 접근으로 중국과 사드 마찰 때문에 무역 중단 사태 자초했는데 그런 박근혜 정부와 조선일보 식의 숭미사대주의적인 접근으로는 비동맹국가들의 핵심인 2억5000만명 인구와 풍부한 자원을 갖춘 대국이고 또 미국등 패권국가에 대응하는 비동맹국가들 협의체의 핵심국가인 인도네시아를 비롯한 아세안 국가들과의 관계 또한 중국의 사드보복 전철 밟을 가능성 매우 높다.
조선사설은
“인도네시아가 포함된 아세안(동남아국가연합) 10개국은 인구 6억3000만명에, 2조7000억달러 규모 세계 6~7위 경제권이다. 중국, 인도에 버금가는 경제 파워다. 이들이 단일 경제권으로 나아가고 있다. 인구의 절반 이상이 30세 미만인 젊은 경제권이다. 미래 성장성도 크고, 한류 문화가 통할 가능성도 높다. 2007년 한·아세안 FTA가 발효된 이후 교역 규모도 빠르게 늘고 있다. 우리 기업들도 중국 일변도에서 벗어나려 하고 있다. 이미 작년에 우리 기업들이 아세안에 투자한 금액이 대중(對中) 투자를 능가했다. 아세안은 중·일을 경계한다. 한·인도네시아의 윈·윈이 아세안 전체로 확대되기를 기대한다.”
(홍재희)==== 라고 주장하고 있다. 인도네시아가 포함된 아세안(동남아국가연합) 10개국은 인구 6억3000만명에, 2조7000억달러 규모 세계 6~7위 경제권이면서 남한과 미국이 적대적으로 타도대상으로 삼고 있는 북한과 외교 무역 관계 유지하고 있다. 중국, 인도 또한 비동맹 국가들이다. 맹목적인 숭미사대주의로 북한 적대시하다가 북한 핵무장 시키고 사드 배치 졸속 결정으로 중국 자극해 중국과 무역 차질나타나자 발길을 인도네시아가 포함된 아세안(동남아국가연합) 10개국으로 돌리자고 하는데 마찬가지 이다. 조선일보 식의 숭미사대주의적접근으로 인도네시아가 포함된 아세안(동남아국가연합) 10개국과 관계 악화되면 중국에 이어서 인도네시아가 포함된 아세안(동남아국가연합) 10개국과의 무역 관계도 파탄난다. 인도와도 마찬가지 라고 본다. 21세기 G2시대의 20 세기 냉전시대의 한미동맹과 숭미사대주의에 젖은 박근혜 정권과 방상훈 사장의 조선일보가 북한 핵무장 시키고 가드배치로 중국과 무역 파탄자초하고 이어서 숭미사대주의로 미국 추종하다가 인도네시아가 포함된 아세안(동남아국가연합) 10개국과의 무역도 파탄 낼수있다.
(자료출처= 2017년3월14일 조선일보 [사설] '韓·印尼 비즈니스 서밋' 中 넘어 아세안 거대 市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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