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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나간 자가 대통령?미사일 발사 적에게 800만달러 준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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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범진한 작성일19-01-12 10:50 조회31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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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씨 왈(曰), "북한의 원폭(수소탄) 실험과 미사일 발사 문제와 북한에 대한 지원은 다른 문제" 운운 하면서 800만달러를 지원하겠다는 말을 했다.  그러면서 그것은 국제아동기금(유니세프)의 요청 어쩌고 하는 말을 했다.  그러나 그것은 거짓이라고 한 언론인에게 어떤 사람이 제보를 했다고 한다.  (아래 영상을 참조 하시길). 


즉 한국이 먼저 북한에게 이런식으로 말하는 꼴상과 비슷한 모양새인 것 !?!  즉 "당신들이 미사일 기술 발전시키느라 고생했습니다(??)어쩌고 저쩌고 하는 스타일(??), 말하자면 수고했으니(??) 돈 드리지요(!??)"....라는...?? 기막힌 꼴상이 되고 말 일인 것이다. 유니세프(국제아동기금) 요청의 것 운운하고 있지만, 그 돈들이 북한의 애들에게 사용되기나 할 것이겠는가 ? 말도 안될 개똥변명밖엔 안될 노릇일 것이다.  김정은과 그 군부및 권력기득권 주머니에 들어갈것이 뻔할 것이기에 말이다.   


솔직히, 솔직한 심정으로 말하자면, 문재인씨가 사람들의 의심을 받고 있다는 점을 그가 인식했으면 좋겠다(!)싶다.  종북주의적이고 친 중국적인 성향 아니냐 싶은 그런 점들 말이다.  그저 그 사람이 입으로 뇌까리고 있는 포퓰리즘 따위에 선동당해서 그를 지지했던 한국내의 일부 젊은 층 사람들 말고는, 문재인씨에 대하여 상당히 좋지 않은 느낌을 가진 사람들도 적지는 않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다만 상대적으로 박근혜대통령이 정치적 돌파력이나 정치인 그들을 아주 잘 장악하는 능력적인 면이 모자랐고, 일부 기득권과 좌파의 공작및 그때 당시의 일부 여당 ((前 새누리당, 현재는 자유한국당))내 의원들이 바로 그 좌파와 북한의 김정은과 맞서 당당히 싸우고자 했던 自黨내의 대통령을 탄핵시키는데 앞장선 정치적 배신자들 때문에 문재인씨가 어부지리격으로 대통령이 된 것이었다.       


2017년 9월15일 오전 6시 15분경, 북한은 또 다시, 일본상공을 훨씬 넘어 북태평양상 3700Km해상으로 미사일을 쏘았다.  문재인씨는 북한의 행동에 대하여 단호하게 제재하겠다 운운 했으면서도 그 말의 여운이 끝나기조차 전(前)에, 북한에 대한 800만달러 아동기금 지원을 하겠다고 했다. 그러면서 그것이 국제기구의 요청이라고 했다는데, 사실 그 말은 거짓말이라는 것이다.    


그것뿐 아니라 그는 CNN과의 인터뷰에서 북한의 정권변경을 원하지 않는다거나, 북한을 통일시킬 생각이 없다라는 식으로 노골적으로 말했다. 그리고 전술핵무기 한국 재배치를 반대한다는 식으로 말했다. 한국이 그것을 배치하면 동북아시아에 핵무장의 도미노를 촉발시킨다거나, 한반도 비핵화 평화정신에 위배한다 운운했다.  국민 대 다수는 참으로 정신나간 사람이 대통령 하고 있다는 느낌을 아니 가질수 없게 됐다.   


한국의 헌법은 대통령이라는 직책의 자리에 있는 사람에게 바로 "자유민주주의에 의한 한반도 평화통일 노력을 할 것을 명령" 하고 있다.   북한을 통일시킬 생각이 없다고 말하는 것은 북한의 3대 세습독재정권을 인정하고 그것을 그대로 놓아두고 받아들이겠다는 의미와 같고 그것은 적을 이롭게 하는 발언과 바로 통(通)한다. 헌법을 위반하겠다는 선언과도 같은 의미인 것이다.  이런 사람이 계속적으로 대통령의 자리에 있게 만드는 것이 과연 옳은 것일까 ?!  한국의 국회의원이라는 자들은 애꿎은 박근혜대통령을 무너트리고 엉뚱한 사람을 대통령 자리에 앉히는 꼴과 같은 짓을 했다.  반기문씨를 끌어들여 대통령 만들겠다는 지 멋대로의 정치적 계산이나 잣대를 가졌던 썩은 쓰레기, 개똥보다 못한 몇몇 자칭 보수국회의원 놈들 때문에 말이다.   


동북아시아에 핵무기를 안 가진 나라가 지금 있는가(?) 그말이다.  사실상 없다.  러시아, 중국, 북한, 미국(미국도 관련국이기 때문), 다 핵무기 갖고 있다.  일본은 현재 안 갖고 있지만, 일본 국가전체적 힘이라면((일본 정부가 결심만 하면, 6개월여 정도면))핵무기를 당장 개발하고 실전배치할 정도가 충분히 되고도 남을 여력이 있다.  한국만 안갖고 있다.  


그리고 무엇보다 핵무기를 가진 나라는 핵무기를 갖고 있지 않는 나라와 대화 자체를 하려고 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더욱이 자칫하면 핵무기를 가진 나라가 안 가진 나라를 흡수통일하는 경우도 충분히 예상 가능해진다.  문재인씨 방식의 사고방식이나 행동이라면, "강도가 권총을 들고 위협을 하는데, 우리 말로 합시다(!)" 라는 식인건데,  이게 말이 되고 논리가 합당한 것인지..? 도대체 이해가 가지 않는다.  


유승민이나 김무성씨같은 이전 새누리당 내 배신자들은 지금은 그러면(?), 그렇다면(?), "이런 사람이 대통령자리에 앉게 될 예상 같은 걸 못했다고 변명할테지(?)" 싶다.  한국내에도 지금 돈 한푼 가진 것 없어, 자살하는 사람의 경우도 있고, 그런 가정도 있고, 종이 쓰레기를 주우면서 사는 사람도 있다.  그리고 돈 가진것 없어서, 수술비 없어서 병원도 못가는 사람도 수두룩하게 있다.  김정은이가 800만달러 돈 쓸것이 없어서 북한의 아동들을 고생 시키고 있단 말인가 ??? 그래서 800만달러 돈을 갖다 주겠다는 것인가 ?? 그리고 그들의 인구 센세스 조사 비용으로 한국이 600만달러 비용까지 바치겠다고 하고 있으니..?..핵무기 실험이나 미사일 쏘는 것만 해도 수천만달러가 쏟아져 들어 갈텐데..?. 그런데 북한에 1400만달러의 돈을 갖다 바치겠다고....????


김대중, 노무현씨 같은 그런 짓을 계속하겠다 ?? 정신이 있는 사람인 건가??싶다. 

           



09-16-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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