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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운산 오늘의 운세] 2019년 8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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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온세송 작성일19-08-29 18:43 조회19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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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력 7월 29일 戊戌



24년 오도 가도 못하니 동남 방향은 피한다. 36년 어려움 없이 성취된다. 48년 부족함 없이 쌓인다. 60년 생각지 않던 구설수도 사라진다. 72년 사기꾼이 방해하니 조심. 84년 금전 운이 한가득 들어온다.


25년 손재 운 나가고 금전 들어온다. 37년 송사에 불리하다. 49년 인기를 한 몸에 가득 받는다. 61년 이웃 사람들의 부러움 받는다. 73년 윗사람에게 칭송받게 된다. 85년 다툼으로 또 한 번 마음 상한다.


26년 만사가 두루두루 대길. 38년 스스로의 노력에 달려 있다. 50년 귀인이 도와주니 기회가 왔다. 62년 기다렸더니 좋은 위치로 승진한다. 74년 좋은 곳으로 이동한다. 86년 기다리다 원점으로 돌아간다.


27년 큰 공을 세우게 된다. 39년 운이 약하니 어려움 많아진다. 51년 강가에서 고기 잡으려 하니 힘들다. 63년 부귀함이 많아져 길운이 찾아온다. 75년 그물에 고기 가득 있다. 87년 고기 잡으러 산으로 오른다.


28년 만사가 원하는 만큼 형통한다. 40년 모든 것은 순리에 따라 움직인다. 52년 힘든 일만 계속 있다. 64년 자녀의 근심으로 손재수 생긴다. 76년 복이 스스로 찾아온다. 88년 형제자매, 서로 화합된다.


29년 송사에 휘말리니 신경 쓸 때. 41년 손재수 사라지고 기쁜 일 있다. 53년 몸과 마음 한가로워진다. 65년 귀인이 찾아와 여의주를 주고 간다. 77년 뜻밖에 재물이 왕성해진다. 89년 역경 이겨낸다.


30년 마무리가 중요. 42년 길성이 문안을 비춘다. 54년 매매 성사되기 힘드나 차츰 원기회복된다. 66년 재물 운이 몸에서 떨어지지 않는다. 78년 운기 불길하니 조심. 90년 꽃이 뜰 안에 피니 모든 일 성사.


31년 매사 순탄하게 진행된다. 43년 재물 운이 따라온다. 55년 양보하니 왠지 기분 상쾌해진다. 67년 귀인이 좋은 소식 전해 준다. 79년 여의주 물고 집 안으로 들어온다. 91년 시기가 나빠도 기다린다.


32년 약속시간 일찍 도착하니 즐겁다. 44년 좋은 환경에 맞는 집 만든다. 56년 기분 상쾌하다. 68년 어두웠던 공간에서 밝은 빛을 받는다. 80년 밝은 곳으로 이동한다. 92년 조금만 더 용기 내어 최선 다한다.


33년 운도 내 마음을 몰라준다. 45년 걱정 많았으나 호전된다. 57년 어수선한 마음에서 곧 편안해진다. 69년 운이 좋을 때 미루던 일 추진한다. 81년 일이 뜻대로 안 된다. 93년 풀리지 않던 운 왕성해진다.


34년 금과 옥이 가득 들어온다. 46년 집안에 두루 평안하다. 58년 명산대찰을 찾아 나선다. 70년 연구, 개발에 특종 있다. 82년 획기적인 발명품에 발이 달린다. 94년 시험에 합격하는 운이 좋아진다.


35년 집안에 경사도 즐겁게 누린다. 47년 횡재 운이 동북쪽에서 가득 온다. 59년 운이 약하게 몰려온다. 71년 집안이 부유해진다. 83년 시비로 다툼수 발생한다. 95년 오후쯤에는 반가운 소식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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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메가박스 플러스엠 제공

영화배우 김고은씨가 자원순환 홍보대사로 활동한다.

환경부는 30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김씨를 자원순환 홍보대사로 위촉하는 행사를 갖는다고 29일 밝혔다.

김씨는 2012년 영화 '은교'에서 주연 배우로 연예계 활동을 시작했고 이듬해 뉴욕아시아영화제에서 '떠오르는 아시아스타상'을 수상했다. 특히 2016년 방영돼 큰 인기를 끌었던 TV 드라마 ‘도깨비’에서 주연을 맡아 대중에게 큰 인상을 줬다.

김씨는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환경오염 문제를 다룬 글을 게재하고 생활 속 플라스틱 사용을 자제하자는 취지의 ‘NO(노)플라스틱 챌린지’에 도전하는 등 환경보호 활동에 적극 나서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번 위촉식을 시작으로 김씨는 목소리 재능기부 등을 통해 환경부의 일회용품 사용 줄이기와 자원순환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예정이다. 또 각종 공익 캠페인·행사에도 참여해 자원순환 활동을 독려하는 정책 홍보활동을 하게 된다.

조명래 환경부 장관은 “일상에서 습관적으로 사용하는 일회용품의 심각성을 인식하고 이를 줄이기 위한 노력을 기울여야 할 때”라며 “많은 시민들이 자원순환 생활에 참여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모규엽 기자 hirte@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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