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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성남 주아세안대사 재산 64억333만원 신고…재산 수시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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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도해승 작성일19-08-30 01:16 조회18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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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월 신분변동 고위공직자 59명 재산공개【서울=뉴시스】박주성 기자 = 인사혁신처 직원들이 지난 3월27일 오전 서울 세종로 정부서울청사 브리핑룸에서 고위공직자들의 재산변동신고 내역이 있는 '2019년 정기재산변동사항 공개목록'을 살펴보고 있다. 2019.03.27. park7691@newsis.com【서울=뉴시스】김지현 기자 = 임성남 주아세안대표부대사가 총 63억333만원의 재산을 신고했다.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는 지난 5월 신분변동이 생긴 전·현직 고위공직자 59명의 재산 등록사항을 30일 관보에 공개했다.

임 대사는 본인 명의로 된 서울 광진구 건물과 성남 분당구 아파트, 모친 소유의 서울 송파구 아파트 등 건물 재산 59억3587만원을 신고했다.

이와 함께 토지 2억7197만원, 예금 10억2905만원, 채무 9억6000만원, 자동차 2190만원 등의 재산이 신고됐다.

이석배 주러대사는 45억1709만원, 남관표 주일대사는 15억1767만원의 재산을 신고했다.

이 대사의 재산 중에서는 본인 소유의 서울 강남구 아파트를 비롯한 건물 재산이 33억4042만원으로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했다.

이어 예금 15억137만원, 채권 4억9181만원, 자동차 5100만원 순으로 많게 나타났고 채무 8억6751만원도 함께 신고됐다.

남 대사는 서울 중구 아파트 등 건물 재산 6억원, 예금 11억3992만원, 유가증권 1451만원, 채권 7800만원, 채무 3억2924만원 등을 신고했다.

퇴임한 이수훈 전 주일대사는 19억8651만원, 우윤근 전 주러대사는 21억8223만원, 조현 전 외교부 1차관은 6억8918만원의 재산을 신고했다.

이석우 총리실 공보실장은 27억2908만원의 재산을 신고했다.

fin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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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식 법무, 양천구 아파트 전세임차권 등 7억200만원
홍승아 여가, 방배동 아파트·유가증권 등 34억6100만원
권향엽 균형인사 12억7100만원…박영범 농해수 25억9000만원


【서울=뉴시스】 안호균 기자 = 지난 5월 임명된 김영식 청와대 법무비서관과 홍승아 여성가족비서관이 각각 7억200만원과 34억6100만원의 재산을 신고했다.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30일 공개한 8월 수시 재산목록 공개 내역에 따르면 김 비서관은 전남 함평군 소재 토지(2400만원), 서울 양천구 신정동 아파트 전세임차권(5억3000만원), 경기 여주시 가남읍 복합건물(9000만원), 예금(1억1600만원), 채무(6800만원) 등 모두 7억200만원의 재산을 신고했다.

홍 비서관은 서울 서초구 방배동 아파트(9억8800만원), 경남 김해시 유하동 토지(4800만원), 예금(16억원), 유가증권(7억2900만원) 등 34억6100만원의 재산을 등록했다.

홍 비서관은 본인 명의로 한화생명(500주), 두산인프라코어(160주), 현대모비스(40주), 현대차(54주), 배우자 명의로 오스템인플란트(48주), 삼성전자(150주), 대한항공(113주), 에스피지(200주), 장남 명의로 에스퓨얼셀(166주), 현대모비스(23주), 현대오토에버(43주) 등의 주식을 보유했으며 매각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권향엽 균형인사비서관은 영등포구 신길동 아파트(6억7000만원), 예금(6억3800만원), 금융기관 채무(4000만원) 등 12억7100만원의 재산을 신고했다.

박영범 농해수비서관은 서울 용산구 신계동 아파트(6억2000만원), 예금(13억9600만원), 유가증권(1억4900만원), 사인간 채권(1억9000만원), 지역농업네트워크 출자 지분(2억600만원) 등 25억9000만원의 재산을 등록했다.

최근 청와대를 떠난 공직자들의 재산 내역도 공개됐다.

주현 전(前) 중소벤처비서관의 재산은 건물(81억8200만원), 예금(53억3300만원), 유가증권(18억8600만원), 보석류(500만원), 회원권(1억4600만원) 등 154억9600만원으로 집계됐다. 지난번 신고(148억6800만원) 때보다 6억2800만원 가량 재산이 늘었다.

주 전 비서관과 배우자가 소유하고 있는 서울 강남구 개포동 아파트(13억7600만원), 세종시 아파트(4억2000만원) 등의 가액이 상승했고 골프회원권(1억2000만원)도 가격이 올랐다.

조현옥 전 인사수석은 토지(3억3500만원), 건물(5억9500만원), 예금(2억7000만원) 등 지난번보다 2500만원 증가한 9억5400만원의 재산을 신고했다.

최재관 전 농해수비서관은 토지(1억4500만원), 건물(2억8400만원), 예금(2억200만원) 등 6억3200만원을, 임규숙 전 여성가족비서관은 토지(9400만원), 건물(4억8300만원), 예금(2억4700만원) 등 7억1400만원을 재산으로 신고했다.

ahk@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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