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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대통령 제거반란에 가담한 해경의세월호뒤집기 동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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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예민성 작성일19-01-08 09:40 조회23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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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혜 제거 반란에 가담한 해경 세월호 침몰 적극 조력자 https://youtu.be/n13RqtjhU-s (해경이 크레인 끌어 당겨 세월호 침몰시키는 동영상)

 

유튜브 해경 123 엔터

내일 지구의 종말이 온다하더라도 이 동영상 꼭 보십시요. 미치지 않고서는 할 수 없고 테러범들이 아니고서는 할 수 없는 자국민에 대한 만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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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당시 해경은 해경배로 세월호를 이리 저리 끌고 다니며 배안으로 물이 쉽게 들어가게 하여 선장 탈출 09:46 후 44분이 지난 10:30 에 세월호를 계획했던대로 수장 시켰다.

 

 

이넘들은 세월호 배에 올라가 유리창으로 안을 살펴 보지도 않았고 구조하려는 어민들에게 호통치며 내려오라고 했고 민간 구조사들의 구조도 계획적으로 막았다. 동영상에 다 나온다.

 

박근혜 제거 세월호 침몰 주연 해경 (해경청장은 모두 승진 영전하고 304명 수장시킨자들이 명예 회복 되었다.) 조연 청해진 해운 지휘자 검은 배후세력

https://youtu.be/n13RqtjhU-s (크레인줄을 세월호에 걸어 끌고 다니는 동영상  세월호 침몰시키는 동영상, 박근혜 제거 반란에 가담한 해경의 만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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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제거 세월호 침몰 주연 해경 해경청장은 모두 승진 영전하고 304명 수장시킨자들이 명예 회복 되었다. 조연 청해진 해운,   지휘자 검은 배후세력 ????????????????????????

 

세월호 침몰 진실을 밝히기 위해서 조사해야 할 내용 

(범인은 누구일까?? 박근혜는 아니여~~)

 

1. 당시목포해경서장은 침몰 무전을 받고 구조 조치를 취하지 않았다. (청문회에서 무전이 알될줄 알고 구경만 하였다. 진술, 그러면 너 가족이 타고 있었어도 이 따위로 일처리 했겠나?? 초등학교 5학년만 되어도 구조 할 수 있는일을 서장이 몰랐다고 함. )

 

26. 세월호 침몰 소식을 듣고 박근혜 대통령은 정부중앙청사로 가다가 접촉교통사고를 당합니다. 무서운 일입니다. 동영상 유튜브에 다 나옵니다

 

2. 단원고에 나타난 40대 여자가 학교로 오시는 학부모에게 "338명 전원구조" 퍼트려 골든타임 쑥대밭으로 만들었다. 이 간첩 왜 수사 안하나??

3. 모든 TV에서는 "338명 전원구조" 방송했다.

4. 해경에서는 청와대에 "지금 탑승객이 난간에 나와서 구조중에 있다"고 사기치고

5. 수십년 배를 탄 선장은 탑승객에게 모두 대기하라 방송하고 지들만 은밀히 탈출하고

6. 50년된 폐선 세월호는 당일 변경된 배로 계약배는 오하나배였다. 계약서 조사 필 (김상곤 경기도 교육감은 모든 지시 계약서등을 밝혀라)

 

7. 철근 360톤 (5,538명 성인)을 선장과 관계자들이 이제까지 숨겼고 당시 수사할때는 없었다. 화물증은 누가 숨겼나??

8. 세월호 교사 양심선언글 북납협력공작 고백, 아무도 진위를 조사하지 안했다. 조사를 두려워 하고 있다.

9. 방송화면 "해군 탑승객 전원 선박에서 이탈시켜 구명장비로 구조중" 사망할수가 없는데 왜 사망했나??

10. 침몰시 미해군의 구조헬기를 돌려 보냈다는데 누가 지시햇나??

11. 서울대교수 평형수 부족 급회전 과적이 침몰원인이라는데 어제 기사

12. 해경은 소방 육지경찰의 지원을 거부했다. 따라서 해군 공군의 지원도 거절했을것이다.

13. 해군함정 7척 급파, 그런데 이배가 어디로 갔나?? 누가 귀항시켜 버렸나??

14. 사기꾼 허위보고 구조거절 해경은 300명이나 사망하게 하고 왜 높은 자들이 승진과 영전을 했는가??

15. 인터넷에 : 김상곤 교육감은 왜 트위터에 침몰 하루전날 "구조기원"글을 썼는가? 그리고 삭제되었는가??

16. 123 함정 김경일은 퇴선 명령을 내리지 않았다고 진술을 했는데 나중에 퇴선명령을 내렸다고 진술을 바꾸었다. 누가 그렇게 하라고 지시했냐 물으니 목포해경서장이 시켜서 했다 고 청문회에서 진술함.

17. 사고장소는 항로에서 육지쪽으로 11킬로 더 가까운 지점으로 수심이 낮고 급류 암초가 있어 배들이 꺼려하고

잠수함도 안다니는 장소이다. (해군 주장)  그렇다고 빨리 가는 지름길도 아니다. 세월호는 현장 유조선의 30배 크기이다. 이렇게 큰배가 엔진고장도 아닌데 왜 위험을 무릎쓰고 벵골로 진입해서 급회전 했는가?

18. 과적이 침몰 원인이라면 얼마나 더 실었는지 세월호 화물증은 어디로 사라졌는지 도대체 실은 화물량이 멀마인지?

19. 잠수함 충돌설 미해군 충돌설, 틸크벨 날조, 교수까지 라디오에 나와서 주장, 해군 급류이고 수심이 낮아 잠수함 안다닌다. (천안함 피격때도 날조 조작. 유엔까지 가서 북조선과 관계없다고 탄원서 제출함, 조문도 안함, 광우병 날조 조작 폭동, 서울불바다 폭동??)

20. 왜 처음에 어민들이 구조하려는것을 못하게 했나?

21. 해경 123정이 크레인 줄을 세월호에 걸고 침몰 시키려고 용쓴다. 그래서 갑자기 침몰했다.

22. 해군 구조함을 누가 돌려 보냈나?? 유튜브 동영상

23. 누가 얘들아 고맙고 미안하다고 했나?? 그 저의가 무엇이나??

24. 해경 113함정은 왜 구조를 안하고 세월호에 타고 검은 가방부터 먼저 챙겼나?( 해양기록 블랙박스로 추정), 그러고도 왜 빙빙 돌면서 구조를 안하고 어민들이 구조하니 퇴선명령을 내렸나???

25. 청와대에서 답답해 사진을 보내 달라고 하니 비밀이여서 못보낸다고 합니다. 함정에 간첩들이 득실되고 있었나?? 말도 안됩니다.

26. 그러니까 2014. 4. 16. 오전 사고당시 홍00 아가씨가 해경이 잠수사들의 구조를 못하게 막고 있다 고 인터넷에 올린글이 사실입니다. 저도 그말을 못 믿었는데 동영상을 보니 이건 대한민국 해경이 할 짓이 아니고 적국에서나 할 짓입니다. 도저히 있을수 없는 일이고 용서받을수 없는 자국민에 대한 테러입니다.

27. 왜 해경이 현장에서 구조는 안하고 선장이 알려준 세월호 항해 블랙밧스 챙기고  크레인 밧줄로 세월호를 끌어당겨 배에 물이 더 잘 들어가게해서 침몰 시켰나??  (글 동영상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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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교안 김관진 한민구  비정상 안보난조 바로잡는  문재인 대통령? 조선 [사설] 우려되는 국가안보실 능력  에 대해서


(홍재희)====TV 종합편성 채널 까지 확보한 방씨 족벌이  변함없이 진실과 거리가 먼  거짓과  불공정 편파 왜곡된  사설과 칼럼을 통해 대한민국 사회의 건강한 여론형성에 걸림돌 역할을 하고 있는 친일 반민족 반민주 반 통일의 냉전수구적인  방상훈 사장의 조선일보 사설은



“청와대가 보고 누락 사건으로 규정한 사드 발사대 관련 소동이 한·미·중 간의 문제로 비화하고 있다. 국방부가 보고를 성의 없게 했는지 아니면 군사 용어의 이해 차이로 벌어진 해프닝인지 아직은 알 수 없다. 그러나 이 과정에서 드러난 청와대 국가안보실의 무능에 대해선 걱정하지 않을 수 없다. 국가안보실은 앞으로 5년간 우리 안보를 책임져야 한다. 그런데도 안보실은 내부적으로 얼마든지 처리할 수 있는 문제를 밖으로 침소봉대하는 경솔한 행동을 했다.”


(홍재희)==== 라고 주장하고 있다. 박근혜 전대통령 탄핵구속 정국 속에서 대통령 유고 상황이었다. 그런데  한·미·중 간의  갈등과 북한 비핵화 정책에 치명적인 주한미군 사드 졸속배치는  절차와 과정은 물론 국민적 공감대형성은 물론  황교안 김관진 한민구가 어디로 튈지 모르는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비즈니스식 가드 한국 졸속배치에 전격적으로 농락당한것  문재인 정부가 지금 설거지 하고 있는것이다. 사드졸속배치 부추긴 방상훈 사장의 조선일보 사설 또한 어디로 튈지 모르는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비즈니스식 가드 한국 졸속배치에  농락당했다.


조선사설은


“국가안보실에 군사 전략과 무기 체계에 정통한 전문가, 한·미 동맹 이슈에 밝은 전문가들이 포진하고 있었다면 보고 누락 같은 문제는 애당초 일어나지도 않았을 것이다. 국방부가 보고하기도 전에 관련 사항을 다 파악하고 있었을 것이다. 대선 당시 문재인 대통령은 토론회가 있을 때마다 사드에 대한 질문을 받지 않은 적이 없다. 그렇다면 정의용 국가안보실장과 이상철 1차장, 김기정 2차장이 사드의 시스템을 완전히 이해하고 관련 현황을 제대로 파악하고 있어야 했다. 그런데 어디서도 그런 흔적을 찾아보기 어렵다. 사드 발사대가 6기로 구성된다는 기본 지식조차 없었던 것 같다.”


(홍재희)==== 라고 주장하고 있다.  황교안 김관진 한민구가 군사 전략과 무기 체계에 정통한 전문가, 한·미 동맹 이슈에 밝은 전문가들이었다면 이제까지 한·미 동맹에서 상상조차 할수 없는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지난 3월6일 미국 본토에서 오산미군 기지로 사드 포대 전격 반입하고 언론에 공개하는 어처구니없는  행태에 속수무책이었던 책임  스스로 통감해야 한다.문제의 심각성은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지난 3월6일 미국 본토에서 오산미군 기지로 사드 포대 전격 반입하고 언론에 공개하는 어처구니없는  행태가 사드배치 지역의  터 닦기 공사조차 되지 않았고 더욱이  사드배치 지역의  터 닦기 공사 이전에 환경영향평가 조차 되지 않은  시점에 졸속 반입했다는 점이다.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주권국가인 대한민국의 사드 사전 준비작업 무시하는   오만한  행태는 예전의 한미관계에서  그예를 찾아볼수 없었다.


(홍재희)==== 미국의 트럼프 대통령이  황교안 김관진 한민구가 절차와 과정 무시하고 정권안보 차원에서 사드볼졸속도입하는  의도 간파하고 완벽하게 황교안 김관진 한민구 농락하고 대한민국 무시하고 사드 전격 반입한것이다.주권국가인 대한민국에 대한 미국의 모독이다. 이것이 한미동맹의 현주소 라면 바로잡아야 한다.


조선사설은


“사드 레이더와 6기 발사대가 4월까지 한국에 반입됐다는 것은 적어도 외교·안보 전문가들 사이에서는 주지의 사실이었다. 하지만 청와대 발표에 따르면 정 실장과 이 차장이 문제의 사드발사대 4기가 한국에 있는 것을 인지한 시점은 5월 27일 이후다. 정 실장은 이 차장으로부터 보고받고서야 알았다. 대통령은 5월 29일 정 실장의 보고를 받고 알았다. 청와대가 이래도 되는가.”


(홍재희)==== 라고 주장하고 있다. 오바마 미국 정부와 박근혜 한국 정부가 사드배치 계획발표할 때   환경영향평가와 주민공청회 등등   사전 준비작업 때문에 올해 12월말까지배치 한다는 계획이었다. 그런데 박근혜 대통령 탄핵 정국속에서  5월9일 조기대선 결정되고 야권의 대선후보들에 의해 정권교채 가능성 높아지는 민심간파한 황교안 김관진 한민구가 5월9일 대선 이전 사드 졸속배치 서둘렀다. 물론 경영향평가와 주민공청회 등등   사전 준비작업 제대로 추진하지 않은 가운데 밀실에서 밀어붙여  트럼프미국대통령의 사드 한국 전격반입의 빌미 제공했다. 그렇다고해서 북한의 핵위협과  미사일 위협으로 한미연합사가 비상사태 돌입해 사드 포대 주한미군 긴급배치할 군사적 위기 상황도 아닌 데 사드 졸속배치 했다.


조선사설은


“정 실장이 국방부의 보고가 부실하다고 판단했다면, 책임자를 질책하고 수정·보완을 지시하면 될 일이었다. 그러지 않고 '보고 누락'이라는 사건으로 만들었다. 청와대의 누군가 그러자고 해도 안보실이 만류했어야 한다. 그런데 한 술 더 떴다. 청와대 안보실은 지금이 한·미 정상회담을 코앞에 둔 시점이라는 가장 기본적인 정무적 판단조차 하지 못했다. 트럼프는 파리 기후변화협약 탈퇴처럼 마음에 들지 않는 사안에 대해서는 어떤 태도로 나올지 예측할 수 없는 사람이다. 그런 미국 대통령과의 회담을 앞두고 이런 소동을 벌인다는 것은 어리석다는 말 외엔 할 수 없다.”


(홍재희)==== 라고 주장하고 있다. 트럼프는 파리 기후변화협약 탈퇴처럼 마음에 들지 않는 사안에 대해서는 어떤 태도로 나올지 예측할 수 없는 사람이라는 조선사설 평가 이전에 이미   트럼프는 한국 조기대선 이전에 황교안 김관진 한민구가 조기대선 사드 졸속배치 서두르는것  간파가고  사드 조기 반입시키고 장사꾼 트럼프가 한국에 공개적으로 사드 판매대금 1조원 청구했다고 미국에서 밝혔다.  장사꾼 트럼프 한테 가 사드 1조원 바가지 금뿍 썼다.  기존의 한미 동맹 강조하는 미국 대통령들이었다면 이렇게 졸속으로 트럼프 처럼 사저 준비작업도 마무리되지 않은 한국에 사드 졸속 배치 하는 실례 범하지 않았다.  트럼프는  몇주 혹은 몇 개월안에 진행될 북미핵빅딜 이전에 사드 조기 한국 배치하고  판매대금1조원 챙기려는   비즈니스식  사드조기배치 한것에 황교안 김관진 한민구가 농락당한 것이다.


조선사설은


“설사 청와대 일각과 여권에서 절차 문제로 시비를 걸려고 해도 안보실은 그것이 가져올 부정적 여파에 대해 대통령에게 보고해야 한다. 그 반대로 하고 있다. 정 실장은 1일 미 국가안보보좌관을 만나기 위해 워싱턴을 방문한 후 가진 인터뷰에서도 "(사드 보고 누락 사건은) 크게 잘못된 일로 반드시 시정돼야 한다"고 밝혔다. 이런 국가안보실이 한·미, 한·중 관계와 북한 김정은을 제대로 다룰 수 있겠는가. 국가적 비상사태 때 이들에게 안보를 맡길 수 있겠나. 지금 당장 사람을 바꿀 수는 없다. 청와대는 해당 분야의 경험 많은 전문가들을 기용해 보강하고, 국방장관 후보자부터 신속하게 지명해 불확실성을 없애야 한다.”


(홍재희)==== 라고 주장하고 있다. 문재인 대통령이 문재인 대통령의 청와대  국가안보실이 사드 사전보고 누락 문제제기 한것은 적정했고 한미 정상회담 앞두고 타이밍도 절묘했다고  본다.  이시점에서 사드 배치위한 사전 준비작업 구체적으로 환경영향평가 끝내지 않은 시점의 사드 국내 반입은 민주공화국의 국가에서는 있을수 없는 잘못이다. 문재인 대통령이 문재인 대통령의 청와대  국가안보실이  적절하게 제동 잘 걸었다. 이시점에서  사드배치 보류하고 사전 준비작업 구체적으로 환경영향평가 추진하는 것이 한미 정상회담에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사드 판매대금 1조원 바가지 우회로 인것이다. 문재인  대통령은  조기대선 당시 사드배치 문제는 차기정부로 넘기라고 요구했고  대한민국 대통령은 그런 문재인 대통령 선택했다. 그런 대한민국 민의를 트럼프와 황교안 김관진 한민구가 무시하고대선이전 사드 조기반입한 것은 그렇기 때문에 문제가 되는 것이다. 황교안 김관진 한민구는 제재 압박 봉쇄중심의 북핵 정책 실패하고  북한 핵무장 시켰다.  막장으로 사드졸속도입해  한국 중국미국의 갈등구조 확산 시키는 국가안보  난조보였고 방상훈 사장의 조선일보 사설은 국가안보  난조 부추겼다.

(자료출처= 2017년6월3일 조선일보 [사설] 우려되는 국가안보실 능력)




퍼 가실 분은 참고하세요. 이 글의 주소는 다음과 같습니다. http://neo.urimodu.com/bbs/zboard.php?id=column_jaehee_hong&page=1&sn1=&divpage=3&sn=off&ss=on&sc=on&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12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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