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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0년 10월 25일 띠별 운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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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인비동 작성일20-10-25 13:20 조회25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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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쥐띠]
가만있으면 중간이라도 간다. 돌다리도 두르려야 한다.

1948년생, 가까운 이들이 떠나는구나.
1960년생, 매사에 조심하라. 두 번 세 번 확인하라.
1972년생, 부정한 방법은 마음에 담아 두지 마라.
1984년생, 떠난 연인은 돌아오지 않는다. 기다리지 말라.

[소띠]
결과만을 보고 행동하지 마라. 앞서가지 마라.

1949년생, 돈은 들어오나 반흉반길이다. 구설을 조심하고 중개인을 통하라.
1961년생, 지출이 늘어난다. 외상이라고 소는 잡아먹어서야 되겠는가?
1973년생, 큰 진전은 없으나 어려운 일이 잘 풀리니 바쁠 것도 없다. 쉬었다 가라.
1985년생, 마음을 달래 줄 벗이 찾아온다.

[범띠]
길을 잃고 방황하나 귀인의 도움으로 해결된다.

1950년생, 시비하지 말라. 사람이 가장 소중한 재산이다.
1962년생, 건강은 회복되나 외출은 삼가라.
1974년생, 하늘이 복을 주니 행함이 곧 기쁨이다.
1986년생, 명성과 이익이 도처에 있다.

[토끼띠]
세상에 믿을 이가 드물구나. 경거망동 말지어다.

1951년생, 억지로 하려 말고 기다려라.
1963년생, 한 발작씩 양보하여 화해함이 상책이다.
1975년생, 내 인생의 주인은 자신이다. 소신껏 행동하라.
1987년생, 시기가 좋지 않다. 거래는 연기하라.

[용띠]
꾀꼬리가 가지위에 깃을 치니 조각조각 황금이다. 재물과 영화가 찾아온다. 단 구설을 조심하라.

1952년생, 주위의 도움을 청하라. 들어줄 것이다.
1964년생, 기다리지 말고 움직여라. 단 서쪽은 금하라.
1976년생, 경거망동 하지말라.
1988년생, 어려운 시험에 합격한다.

[뱀띠]
고진감래라 하였다. 희망을 가지라.

1953년생, 귀인이 찾아오니 반갑게 맞이하라.
1965년생, 운이 좋으니 가는 곳마다 좋은 일이 생긴다.
1977년생, 남에게 이야기 하지 마라, 마음만 더 아프구나.
1989년생, 건강한 몸에 밝은 지혜가 있다.

[말띠]
상하가 단결하여 만사형통이다.

1954년생, 뜻밖의 일로 쉽게 이루어진다. 부귀공명 누리는구나.
1966년생, 지는 것이 이기는 것이다. 경쟁심을 버려라.
1978년생, 꼭 가야만 되는 경우가 아니면 여행은 삼가하는 것이 좋겠다.
1990년생, 직장이나 취직 관련하여 좋은 소식을 듣게 된다.

[양띠]
사치하지 말라. 검소의 미덕이 제일이다.

1955년생, 혈압이나 스트레스 주의해야 한다.
1967년생, 자존심을 버려라.
1979년생, 가끔씩은 상대에게 빈틈을 보이는 여유를 가지라.
1991년생, 생각지 못한 횡재수가 있다.

[원숭이띠]
과감히 밀고 나가라. 상하가 협조한다.

1956년생, 오늘만큼은 차량사고 조심하라.
1968년생, 고생 끝에 낙이 온다. 단 부정한 생각은 버려라.
1980년생, 마음을 바르게 하라. 이익이 있으리라.
1992년생, 이성과의 만남은 있으나 서로가 갈등만 있다.

[닭띠]
아랫사람에게 관심을 가져라.

1957년생, 좋은 흐름에 있으니 이익을 얻는다.
1969년생, 헛된 재물을 탐하지 말라.
1981년생, 작은 것이 쌓여 큰 것을 이루니 차근차근 성취하라.
1993년생, 유흥에 주의하라. 괜한 시비에 휘말리게 된다.

[개띠]
오늘 하루 쉬어가라. 내일은 번창하리라.

1958년생, 내 것인 줄 알았는데 옛 주인이 따로 있다.
1970년생, 시비에 가담치 마라. 불리하다.
1982년생, 노력에 공전하고 손실이 있겠다. 나중으로 연기하라.
1994년생, 약속을 지켜라. 불가하면 사전에 양해를 얻어 구설을 차단하라.

[돼지띠]
소망이 너무 크다. 작은 것에 집중해라.

1959년생, 오래전 병이 발병할 수 있다. 주의하라.
1971년생, 많은 사람들 앞에서 자신의 재능을 뽐낼 수 있다.
1983년생, 욕심을 버리고 작은 것에 만족하라.
1995년생, 좋은 인연을 소개받게 된다.

제공=드림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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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불거진 유해가스 성분 배출 논란으로 인해 밀폐형·개방형 등 모든 3D프린터가 한 묶음으로 '애물단지'로 취급받는다는 점을 매우 안타깝게 생각합니다. 4차 산업혁명 기술로 제일 먼저 주목받은 3D프린팅 기술은 여전히 제조와 교육 혁신 중심에 서있고 기술력에서도 외국에 비해 뒤처지지 않기 때문입니다.”

최두원 큐비콘 대표는 개인용·교육용 3D프린팅 유해성 논란이 빚어짐에 따라 3D프린터 시장에서 발생하는 포름알데히드 등 유해가스 성분 검사를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KCL)'에 동종 업계에서 처음으로 의뢰했다고 25일 밝혔다. 3D프린터 전문기업 큐비원은 하이비젼시스템에서 2017년 분사해 현재 데스크톱형 3D프린터 시장에서 선두를 달리고 있다.

3D프린터 출력물 재료인 필라멘트는 옥수수 전분에서 추출한 친환경 소재 PLA(Poly Lactic Acid)와 플라스틱 소재 ABS(Acrylonitrile·Butadiene·Styrene) 등이 대부분이다. 정부는 필라멘트를 가열하는 과정에서 ABS 소재를 사용하면 3D프린터 노즐에서 유해성분을 배출하기 때문에 미세먼지·유해물질 제거를 위한 환풍기 장치 설치 등 쾌적한 작업 환경 조성을 위한 주의사항으로 권장하고 있다.

회사는 이에 따라 개방형 3D프린터와 밀폐형 3D프린터가 품질·안전 등 성능에서 현격한 차이를 보임에도 불구하고 사용자들이 모든 3D프린터에서 유해물질을 내뿜는 것으로 해석하는 것을 우려, 시험 검사를 의뢰했다. 큐비콘은 창업할 때부터 내장형 3중 공기필터만을 장착한 밀폐형 3D프린터를 생산 판매하고 있다.

KCL은 큐비콘이 판매 중인 ABS 필라멘트를 3D프린팅 출력물 소재로 사용해 유해여부를 확인했다. 발암물질인 포름알데히드 검출 여부와 총휘발성유기화합물(TVOC) 농도를 개방형 3D프린터와 밀폐형 3D프린터에서 발생하는지를 각각 시험했다.

최두원 큐비콘 대표는 “KCL에 유해성 여부 시험을 의뢰한 결과, 밀폐형 3D프린터에서 포름알데히드는 검출되지 않았고 특히, 밀폐형 3D프린터는 개방형 3D프린터에 비해 TVOC 방출량이 감소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말했다.

최 대표는 “3D프린터를 출시했을 때부터 사용자 안전을 고려해 모든 제품에 챔버형 구조와 카본·헤파 등 3중 공기필터를 개발해 적용했고 현재 3D프린터 안전가이드를 제작·배포하고 사용자 교육을 통해 막연한 불안감과 3D프린팅 기술 발전을 저해하는 요인들에 대해 적극 대처하고 있다”고 말했다.

안수민기자 smahn@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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