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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서인, 안희정·김지은 문자 관련 기사 올리며 '페미니즘 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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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탄님우 작성일19-02-22 09:28 조회22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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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울한 남자 피해자 만들면, 여자 피해자도 나올 수 밖에 없어"[아이뉴스24 권준영 기자] 만화가 윤서인이 안희정 전 충남도지사와 전 정무비서 김지은씨가 주고받은 메시지와 관련된 기사 링크를 SNS에 올리며 페미니즘을 비판했다.

윤서인은 21일 오후 자신의 페이스북에 안 전 지사와 김지은씨가 주고받은 메시지 관련 기사 링크와 함께 장문의 글을 올렸다.

만화가 윤서인 [윤서인 SNS]

그는 자신이 운영 중인 유트브 채널 '윤튜브'에서 한 말이라면서 "억울한 남자 피해자를 한 명 만들면 그의 아내 엄마 딸 누나 여동생 등등 여자 피해자도 속출할 수 밖에 없다"는 글을 적었다.

이어 "계급 투쟁가들은 세상이 물과 기름처럼 딱딱 나뉘어 있다고 착각한다"며 "하지만 남자와 여자는 결코 나뉘어 있지 않고 미친듯이 얽혀있다. 남자를 조지면 당연히 여자도 조져진다. 페미니즘은 모두를 불행하게 한다"고 주장했다.

한편, 윤서인은 과거 한 매체를 통해 아동 성폭행범 조두순 피해자 가족을 조롱하는 내용의 만평을 실어 논란에 휩싸인 바 있다. 해당 만평은 거센 비판을 받아 공개된 지 10여 분 만에 삭제됐으며, 윤서인은 피해자와 피해자 가족에게 사과문을 게재했다.

권준영기자 kjykjy@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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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 블랙리스트' 의혹 핵심 김은경 전 장관 재산 3.6억원

【세종=뉴시스】변해정 기자 = 조명래 환경부 장관이 20억여 원의 재산을 신고했다.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22일 관보에 게재한 고위공직자 재산등록사항에 따르면 조 장관의 재산 총액은 20억4187만원이다.

이중 부동산은 11억8600만원이었다. 전체 신고 재산의 58.1%에 해당한다.

조 장관은 부인 공유 지분의 9억4000만 원짜리 서울 자양동 광진트라팰리스 아파트와 차남 명의의 2억5000만 원 규모 부산 부산진구 초읍동 지곡아파트 전세임차권을 갖고 있었다.

금융기관에 예치한 돈은 총 7억9056만 원이다. 조 장관 명의로 4억8196만 원, 부인 1억6329만 원, 장남 9619만 원, 차남 2673만 원, 손자 2238만 원의 예금을 보유했다.

조 장관은 1000만원의 은행 빚도 신고했다. 본인의 2018년식 제네시스 G80(배기량 3342cc) 차량과 차남 소유의 2017년식 폴크스바겐 티구안 (배기량 1984cc) 외제차도 있다.

이른바 '환경부 블랙리스트' 의혹의 핵심 당사자인 김은경 전 환경부 장관의 재산은 3억6449만 원으로 종전보다 56만 원 늘었다. 모친 명의의 강원 횡성군 안흥면의 임야 공시지가가 뛴 영향이다.

김 전 장관은 본인 명의 서울 도봉구 창동 주공4단지아파트 전세임차권(1억7000만 원)과 모친 명의의 강원 횡성군 단독주택(2303만 원), 장남 명의의 서울 성북구 상월곡동 다세대주택 전세임차권(4000만 원)을 신고했다.

김 전 장관의 예금 신고액은 총 1억3417만 원이고, 채권은 모친의 3000만원을 포함해 7500만원을 갖고 있었다. 자신이 대표를 지낸 지속가능성센터 지우의 비상장주식 2만 주(1억 원)는 백지 신탁했다.

hjpyu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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