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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산공개] 이용섭 광주시장 재산 10억원…1억3천만원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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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도해승 작성일20-03-26 09:46 조회13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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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시지가 1억 상승…2018년 모친 별세, 함평 집 상속광주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환자 6명이 발생한 가운데 이용섭 광주시장이 지난달 23일 청 5층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코로나19 대응 추진 상황 관련 보고를 하고 있다.(광주시 제공)2020.2.23 /뉴스1 © News1
(광주=뉴스1) 박준배 기자 = 이용섭 광주시장의 재산이 1년 새 1억여원 늘었다. 공시지가 상승과 2018년 별세한 모친으로부터 물려받은 전남 함평 집 2000여만원이 포함되면서다.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26일 공개한 '2020년 정기재산변동 신고사항'을 보면 이 시장은 재산 10억78만3000원을 신고했다. 지난해 8억6278만여원보다 1억3799만원 늘었다.

이 시장과 배우자 공동명의의 서울 송파구 가락동 프라자 아파트가 6억7500만원으로 지난해 5억7600만원에서 1억원가량 올랐다.

관사로 사용 중인 광주 서구 매월동 아파트 전세가격은 3억2000만원 그대로다.

고향인 함평에 본인 소유로 있는 논과 임야는 4650만원에서 4835만원으로 185만원 가량 올랐다.

본인 명의 예금은 지난해 1억3347만원에서 9800여만원으로 3590만원가량 줄었다.

유가증권은 비상장인 광주시민축구단(광주FC) 주식 200주(100만원)를 소유하고 있고 자동차는 2016년식 제네시스 G80(2964만원)였다.

금융기관 채무는 전세보증금 대출 5000만원을 상환해 광주은행에 2억원이 있다. 배우자 채무는 차량 대출금 등을 일부 상환해 4240만원에서 2214만원으로 절반 가량 줄었다.

장남은 독립생계 유지를 이유로 고지를 거부했다.

이용섭 광주시장은 "아파트와 시골 상속받은 토지의 공시지가가 상승해 1억원 가량 늘었고 2018년 돌아가신 어머니로부터 2050만원짜리 함평 집을 상속해 총 1억3700여만원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nofatejb@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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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영애 국가인권위원회 위원장 2019.10.25/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
(서울=뉴스1) 박동해 기자 = 장관급인 최영애 국가인권위원회 위원장이 지난해보다 9373만원 증가한 5억9432만원의 재산을 신고했다.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는 26일 고위공직자 1865명의 재산등록사항을 공개했다.

항목별로 보면 최 위원장은 Δ토지 88만원 Δ건물 5억8800만원 Δ자동차 457만원 Δ예금 2억1049만원 Δ채무 2억963만원을 신고했다.

재산목록 중 가장 많은 비중을 자치한 것은 최 위원장의 배우자의 명의로 신고된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의 부동산(연립주택)으로 가치가 지난해 4억4000만원에서 올해 4억9800만원으로 증가했다.

더불어 이날 차관급인 상임위원 2명의 재산목록도 함께 공개됐다. 정문자·이상철 인권위 상임위원은 각각 4억6951만원과 39억3042만원을 신고했다.

특히 이 상임위원은 본인과 배우자 소유의 아파트와 오피스텔, 아파트 분양권, 장남 소유의 아파트를 더해 건물 재산만 35억8907만원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국정농단 사건에서 박근혜 전 대통령의 변호를 맡았던 이 상임위원은 지난해 9월 당시 자유한국당의 추천을 받아 인권위 상임위원에 임명됐다.

potgus@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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