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우영 서울시 정무부시장, 5억원 재산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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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인비동 작성일20-09-25 10:45 조회207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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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우영 서울시 정무부시장이 8월 4일 오후 서울시청 다목적홀에서 열린 '돌봄SOS센터 전 자치구 확대 발대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뉴스1 © News1 황기선 기자
(서울=뉴스1) 김진희 기자 = 김우영 서울시 정무부시장이 총 5억75만3000원의 재산을 신고했다.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는 25일 0시 '9월 고위공직자 재산 수시 공개 자료'를 관보에 공개했다.
김 부시장은 본인 명의로 예금 3462만3000원을 신고했다.
배우자 명의로 건물 재산은 은평구 진관동 은평뉴타운 아파트 전세권(4억원), 예금은 1억5749만원, 주식은 3억434만원을 보유했다.
jinny1@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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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스1코리아(news1.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우영 서울시 정무부시장이 8월 4일 오후 서울시청 다목적홀에서 열린 '돌봄SOS센터 전 자치구 확대 발대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뉴스1 © News1 황기선 기자(서울=뉴스1) 김진희 기자 = 김우영 서울시 정무부시장이 총 5억75만3000원의 재산을 신고했다.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는 25일 0시 '9월 고위공직자 재산 수시 공개 자료'를 관보에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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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kendija vs Tottenham Hotspur
Son Heung-min of Tottenham (L) celebrates with his team mates after scoring the 1-2 lead during the UEFA Europa League third round qualifying soccer match between Shkendija and Tottenham Hotspur in Skopje, North Macedonia, 24 September 2020. EPA/GEORGI LICOVSK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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