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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유 오늘의 운세 ] 81년생 가지고 싶은 것도 욕심을 숨겨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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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풍보나 작성일20-07-05 18:32 조회11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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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녹유(錄喩)의 '오늘의 운세' 2020년 7월5일 일요일(음력 5월15일 기유)

녹유 02-747-3415. 010-9133-4346

▶ 쥐띠

48년생 아끼지 않는 가진 것을 나눠보자. 60년생 모르고 있던 것에 재미가 더해진다. 72년생 작은 일에도 책임감을 크게 하자. 84년생 정성과 배려 아름다움을 함께 하자. 96년생 뒤끝 남기지 않는 신사가 되어주자.

▶ 소띠

49년생 주고받는 것에 계산이 없어야 한다. 61년생 시간이 해결한다. 걱정을 접어두자. 73년생 남의 탓이 아닌 담금질일 더해보자. 85년생 덜 익은 솜씨 겸손함을 가져보자. 97년생 부드러운 눈길 사랑이 시작된다.

▶ 범띠

50년생 돌아온 영웅 축하 박수를 받아낸다. 62년생 얼굴에 웃음 피는 소식을 들어보자. 74년생 인내와 끈기에 완성을 볼 수 있다. 86년생 섬세함과 꼼꼼함 칭찬을 받아낸다. 98년생 시키지 않아도 열의를 가져보자.

▶ 토끼띠

51년생 포기가 아닌 믿음으로 지켜내자. 63년생 궁금했던 것에 답을 찾을 수 있다. 75년생 시작이 늦었어도 포기는 금물이다. 87년생 두려움이 아닌 친숙함을 가져보자. 99년생 더 많은 노력 배움의 빛을 밝혀보자.

▶ 용띠

52년생 미루지 않는 깔끔함을 보여주자. 64년생 위로 받기 어렵다 욕심을 잘라내자. 76년생 새로운 인연 추억을 만들어보자. 88년생 부족했던 교만함 자세를 낮춰보자.00년생 한 단계 성장으로 기대에 부응하자.

▶ 뱀띠

41년생 대신하는 수고 고마움을 갚아내자. 53년생 가족에게 깜짝 선물을 줄 수 있다. 65년생 심장박동 커지는 시험을 맞이한다. 77년생 걸음이 무거워도 등을 보여주자. 89년생 한참이나 기다린 행운을 꿈꿔보자.

▶ 말띠

42년생 들어도 못 들은 척 구경에 머무르자. 54년생 아쉬움도 미련도 미소로 감춰내자. 66년생 무거웠던 마음의 빛을 갚아내자. 78년생 누구 앞이라도 긴장을 풀어내자. 90년생 눈물부터 나오는 도움을 받아낸다.

▶ 양띠

43년생 위기를 넘어서야 반전을 볼 수 있다. 55년생 고생의 대가 주머니를 살찌운다. 67년생 기분 좋은 실랑이 웃음이 길어진다. 79년생 비겁하지 않은 용기를 꺼내보자. 91년생 돈으로 살 수 없는 가치를 남겨보자.

▶ 원숭이띠

44년생 지루하지 않은 소풍 길에 나서보자. 56년생 어깨 높아지는 자랑이 생겨난다. 68년생 거짓을 모르는 솔직함이 필요하다. 80년생 기대와 걱정을 한 몸에 받아낸다. 92년생 철없는 아이 비싼 대가를 치러낸다.

▶ 닭띠

45년생 백점짜리 활약 부러움이 따라온다. 57년생 깊은 노력과 열정 기회를 잡아준다. 69년생 아픔도 상처도 경험이 되어준다. 81년생 가지고 싶은 것도 욕심을 숨겨보자. 93년생 미움이 아닌 사랑 어깨동무 해보자.

▶ 개띠

46년생 한 번 더 미련이 통쾌함을 불러온다. 58년생 다른 얼굴 약속에 미리 대비하자. 70년생 민망함은 잠시 얼굴을 숨겨보자. 82년생 꺼진 불 다시 보듯 꼼꼼히 살펴보자. 94년생 불청객 방문 가시방석에 앉혀진다.

▶ 돼지띠

47년생 긴 병에 효자 없다. 변화를 가져보자. 59년생 가뭄 끝에 단비 한숨이 사라진다. 71년생 부지런을 넘어 억척을 가져보자. 83년생 가슴 벅찬 뿌듯함 최고가 될 수 있다. 95년생 위아래가 없다 가르치고 배워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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