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유 오늘의 운세] 46년생 갈 곳 없는 외톨이 귀가를 서둘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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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우준예 작성일20-08-25 11:32 조회246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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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녹유(錄喩)의 '오늘의 운세' 2020년 8월25일 화요일(음력 7월7일 경자)
녹유 02-747-3415. 010-9133-4346
▶ 쥐띠
48년생 아름다운 세상 웃을 일만 많아진다. 60년생 지나침이 없어야 내일을 볼 수 있다. 72년생 비어있던 지갑에 행복이 다시 온다. 84년생 축하 받을 일이 연이어 찾아온다. 96년생 쓴 소리 지적에 귀함을 알아보자.
▶ 소띠
49년생 서운했던 마음을 풀어낼 수 있다. 61년생 이웃이 아닌 가족을 우선해보자. 73년생 기대가 어려워도 포기는 금물이다. 85년생 정성 가득 선물로 애정을 나눠보자. 97년생 화려하지 않아도 만족을 가져보자.
▶ 범띠
50년생 아끼지 않는 조언 뒷배가 되어주자. 62년생 엇나가는 기대 쓴웃음이 남겨진다. 74년생 다시 찾은 여유 웃음꽃이 피어진다. 86년생 신세 갚는 일에 소매를 걷어보자. 98년생 그간의 고생을 위로받을 수 있다.
▶ 토끼띠
51년생 넉넉한 인심 쌈짓돈을 열어보자. 63년생 몸이 고단해야 보람을 더해준다. 75년생 듣기 좋은 유혹도 남의 일로 해두자. 87년생 커지는 속상함도 미소로 감춰내자. 99년생 잃어버린 자존심을 다시 찾아오자.
▶ 용띠
52년생 부탁이 없어도 어려움을 함께 하자. 64년생 오지 않던 소식이 고민을 가져간다. 76년생 비워야 채워진다. 욕심을 잘라내자. 88년생 인사 받기 어렵다 등을 보여주자. 00년생 늦지 않은 후회 초심을 잡아내자.
▶ 뱀띠
41년생 가지고 싶던 것을 품에 안을 수 있다. 53년생 빈 손 수고에도 부지런을 가져보자. 65년생 연습이 부족하다 기회를 다시 하자. 77년생 세심한 배려 놀란 가슴 쓸어내자. 89년생 경쟁하지 말자 양보가 우선이다.
▶ 말띠
42년생 보고 싶던 곳으로 걸음을 서두르자. 54년생 초라하지 않은 자랑으로 해야 한다. 66년생 버린 줄 알아야 뒷말을 막아낸다. 78년생 뿌듯한 순간을 사진에 담아두자. 90년생 가슴 타들어가는 시험을 맞이한다.
▶ 양띠
43년생 눈물부터 나오는 경사를 맞이한다. 55년생 흥정이나 거래 눈높이를 높이하자. 67년생 반가운 인사 같은 꿈을 가져보자. 79년생 정직함과 겸손함을 배워야 한다. 91년생 힘들었던 시간은 추억이 되어준다.
▶ 원숭이띠
44년생 알아도 모르는 척 입을 무겁게 하자. 56년생 이런 호사가 없다 마음껏 즐겨보자. 68년생 고마운 은혜 한숨을 돌릴 수 있다. 80년생 최고의 성과 자랑을 아끼지 말자. 92년생 든든한 지원군이 일손을 털어준다.
▶ 닭띠
45년생 좋지 않은 반응도 긍정으로 해보자. 57년생 지독한 가난에서 기지개를 펴보자. 69년생 급하면 안 된다. 기다림을 더해보자. 81년생 배고프지 않은 배짱을 지켜내자. 93년생 우물 안 개구리 깨우침을 가져보자.
▶ 개띠
46년생 갈 곳 없는 외톨이 귀가를 서두르자. 58년생 꿩 대신 닭이다 가진 것을 지켜내자. 70년생 아쉬운 이별 가슴이 먹먹해진다. 82년생 잊고 있던 얼굴 반가움이 배가 된다. 94년생 싫어도 좋은 척 가면을 써야 한다.
▶ 돼지띠
47년생 보듬고 쓰다듬고 잘못을 덮어두자. 59년생 어둠이었던 현실 새날이 밝아온다. 71년생 세월이 주는 변화 적응에 서두르자. 83년생 도우려 하지 말자 혹이 될 수 있다. 95년생 땀 흘린 노력이 훈장을 받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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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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