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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 분당구보건소 팀장 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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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도해승 작성일20-03-18 20:11 조회14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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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제생병원 즉각대응팀서 파견 근무[서울신문]
경기 성남시는 분당구보건소 팀장 1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18일 밝혔다.

해당 팀장은 코로나19 확진자가 집단 발생한 분당제생병원 즉각대응팀에 투입돼 근무한 것으로 알려졌다.

보건당국은 팀장의 동선과 접촉자를 파악 중이다.

분당구보건소 관계자는 “해당 팀장이 분당제생병원에서 근무해 보건소 폐쇄 등은 검토하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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