今日の歴史（５月８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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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슈 & 피플 (8일 오전 11시 30분)

서정선 한국바이오협회장을 초대해 전 세계적으로 주목받고 있는 K바이오의 현재와 미래에 대해 들어본다.

정밀의학 기업 마크로젠 이사회 의장이기도 한 그는 한국이 글로벌 바이오 산업을 주도할 수 있을 것이라고 관측한다.

서 회장은 대한민국 바이오헬스 산업이 유망한 이유로 미국을 능가하는 의료 시스템을 꼽는다. 최근 코로나19에 대응하는 모습을 통해 한국 바이오 기업 위상이 한층 높아지기도 했다. 우리 바이오 기업이 향후 전염병 창궐이 더욱 빈번해질 세상에서 글로벌 선두 자리를 차지하기 위해선 더 전략적으로 접근해야 한다고 그는 역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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