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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유 오늘의 운세 ] 81년생 참새 방앗간 유혹 흥에 취해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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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창망살 작성일20-07-17 14:58 조회22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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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녹유(錄喩)의 '오늘의 운세' 2020년 7월17일 금요일(음력 5월27일 신유)

녹유 02-747-3415. 010-9133-4346

▶ 쥐띠

48년생 눈과 귀가 즐거운 구경에 나서보자. 60년생 서두르지 않는 시간이 필요하다. 72년생 있는 그대로의 꾸밈이 없어야 한다. 84년생 상상 못한 일에 행복이 배가 된다. 96년생 마음을 훔쳐가는 이성만남이 온다.

▶ 소띠

49년생 신명나는 놀이 웃음은 덤으로 온다. 61년생 혼자가 아닌 기댈 곳을 찾아보자. 73년생 믿고 있던 약속이 한숨을 깊게 한다. 85년생 밝은 미소로 초라함을 감춰내자. 97년생 부끄러운 결과 숨을 곳을 찾아보자.

▶ 범띠

50년생 맛있는 위로에 기운을 다시 하자. 62년생 특별하고 귀한 손님이 방문한다. 74년생 뒤끝 남기지 않는 마무리를 해내자. 86년생 기대만큼 못 간다. 후퇴를 서두르자. 98년생 겸손하지 않은 자신감을 더해주자.

▶ 토끼띠

51년생 의기소침 움츠린 어깨를 펼 수 있다. 63년생 재미있는 제안도 한 발 뒤로 가자. 75년생 새로운 도전 두려움을 극복해내자. 87년생 편하지 않아도 미소를 보여주자. 99년생 상처였던 사랑에 새살이 돋아난다.

▶ 용띠

52년생 큰소리가 아닌 다정다감해야 한다. 64년생 눈으로 볼 수 없는 실수에 대비하자. 76년생 작은 선물로 미안함을 갚아내자. 88년생 목표가 눈앞 수고를 아끼지 말자. 00년생 많은 이의 칭찬을 독차지 할 수 있다.

▶ 뱀띠

41년생 지친 몸 달래주는 재미에 빠져보자. 53년생 말문을 닫아야 불이익을 막아낸다. 65년생 또 다른 출발 과거로부터 멀어지자. 77년생 불편함이 아닌 화해에 나서보자. 89년생 추억을 심어주는 자랑이 생겨난다.

▶ 말띠

42년생 바람이 반겨주는 나들이를 해보자. 54년생 세상의 전부 같은 행복이 함께 한다. 66년생 허전한 가슴에 파랑새가 날아온다. 78년생 값진 승리 축하 박수를 받아낸다. 90년생 창피함이나 눈치를 이겨내야 한다.

▶ 양띠

43년생 힘들었던 시간 무용담을 남겨준다. 55년생 여름보다 뜨거운 열정이 생겨난다. 67년생 잃어버린 것에 미련을 털어내자. 79년생 염원과 기대에 달콤함을 볼 수 있다. 91년생 긴장할 줄 모르는 배짱을 가져보자.

▶ 원숭이띠

44년생 콧대를 높이 비싼 값을 불러보자. 56년생 춤이 절로 나오는 소식을 들어보자. 68년생 이도 저도 못하는 곤혹감이 온다. 80년생 든든한 이웃이 어깨동무 해준다. 92년생 쉬지 않는 공부 배우고 깨달아가자.

▶ 닭띠

45년생 인연이 아니다 이별을 서두르자. 57년생 특별하고 소중한 선물이 오고 간다. 69년생 떠날 수 없는 자리 고집을 지켜내자. 81년생 참새 방앗간 유혹 흥에 취해보자. 93년생 백점짜리 성적표 날개가 달려진다.

▶ 개띠

46년생 세상사는 재미 젊음으로 갈 수 있다. 58년생 바쁘지 않은 게으름을 피워보자. 70년생 통쾌하고 시원한 반전에 성공한다. 82년생 비 온 뒤 땅 굳는다. 각오를 다시 하자. 94년생 쓴 소리 약이 된다. 귀에 담아보자.

▶ 돼지띠

47년생 지친 몸 달래주는 휴식을 가져보자. 59년생 꺾을 수 없는 고집 응원을 보태주자. 71년생 빛나는 자부심 상을 기대해보자. 83년생 매가 무서워도 소신을 지켜내자. 95년생 아이에서 어른으로 변해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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