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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장곡달사 작성일20-07-12 16:19 조회194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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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l information carried by the Yonhap News Agency, including articles, photographs, graphics, audio and video images, and illustrations (collectively, the content) is owned by the Yonhap News Agency.
The use of the content for any other purposes other than personal and noncommercial use is expressly prohibited without the written consent of the Yonhap News Agency.
Any violation can be subject to a compensation claim or civil and criminal lawsuits.
Requests to use the content for any purpose besides the ones mentioned above should be directed in advance to Yonhap's Information Business Department at 82-2-398-3557 or 82-2-398-3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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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마아라 기자] [[스타일 몇대몇] '앨리스 앤 올리비아' 드레스 착용한 배우 김다솜]
/사진=JTBC 제공, 앨리스앤올리비아그룹 시스타 출신 배우 김다솜이 우아한 블랙 원피스 룩을 선보였다.
지난 8일 JTBC 수목드라마 '우리, 사랑했을까' 제작발표회가 온라인 생중계로 진행됐다.
/사진=JTBC 제공 /편집=마아라 기자이날 김다솜은 시스루 퍼프 소매와 플라워 패턴이 돋보이는 원피스를 착용했다. 그는 네크라인, 허리 벨트라인, 스커트 밑단이 레이스로 돼 있는 원피스를 착용해 로맨틱한 스타일링을 완성했다.
푸른 빛이 감도는 흑발로 변신한 김다솜은 화사한 핑크 립 메이크업을 연출하고 흰 피부를 더욱 강조했다.
/사진=앨리스앤올리비아 /편집=마아라 기자김다솜이 착용한 의상은 '앨리스 앤 올리비아' 제품이다. 가격은 795달러(95만원대)다.
룩북에서 모델은 깔끔하게 묶어 올린 머리를 연출하고 목선을 드러냈다. 모델은 얇은 스트랩의 메탈릭 골드 샌들을 신어 파티 룩을 연출했다. 김다솜은 검정색 가죽 펌프스를 신어 우아함을 배가했다.
한편 8일 첫 방송한 '우리, 사랑했을까'는 로맨스물 드라마다. 김다솜, 송지효, 손호준, 송종호, 구자성, 김민준 등이 출연한다.
마아라 기자 aradazz@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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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8일 첫 방송한 '우리, 사랑했을까'는 로맨스물 드라마다. 김다솜, 송지효, 손호준, 송종호, 구자성, 김민준 등이 출연한다.
마아라 기자 aradazz@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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