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今日の歴史(7月13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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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장곡달사 작성일20-07-13 06:21 조회20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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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0年:朝鮮半島全域で大規模な水害が発生し約700人死亡・約1000人負傷

1972年:金大中(キム・デジュン)国会議員が海外メディア記者との会見で韓国と北朝鮮の国連同時加盟を主張

1974年:戒厳司令部軍法会議が全国民主青年学生総連盟事件(民青学連事件)の関係者らに死刑など重刑宣告 ※同事件は同年4月に全国民主青年学生総連盟名義で民主化を求めるビラがまかれ、韓国中央情報部(KCIA、国家情報院の前身)によって詩人・金芝河(キム・ジハ)氏ら1000人以上が連行されたことを指す

1987年:科学技術院の遺伝工学センターが世界で3番目の抗がん剤インターロイキンを開発

1995年:金大中氏が政界復帰を宣言

2009年:欧州連合(EU)との自由貿易協定(FTA)締結交渉妥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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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 지방에서 호우주의보가 확대되고 있는 가운데 밤사이 충청도와 남부지방에 큰비가 내릴 것으로 보여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기상청은 장마전선에서 형성된 저기압의 영향으로 오늘 오전까지 충청도와 전라도, 오늘 새벽부터 오후 사이 남해안과 지리산 부근에서는 매우 강한 비가 오겠다고 예보했습니다.

특히 지형 때문에 비구름이 더욱 발달하는 남해안과 지리산 부근에서는 돌풍, 천둥번개와 함께 시간당 50~80mm, 최대 300mm의 폭우가 내리겠다고 내다봤습니다.

그 밖에 서울, 경기와 영서 지역도 50~100mm의 다소 많은 비가 내리겠습니다.

기상청은 특히 남부 지방의 경우 최근 많은 비가 내렸고 다시 많은 비가 예상되는 상황이라며 산사태, 주택 침수 등 시설물 피해, 안전사고 예방에 힘써달라고 강조했습니다.

이와 함께 내일(14일)까지 대부분 해안과 제주도를 중심으로 순간 풍속이 시속 70km가 넘는 매우 강한 바람이 불겠고, 강풍특보가 발표되는 곳이 있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내일(14일)까지 대부분 해상에서 바람이 강하게 불면서 물결이 최대 4m로 매우 높게 일어 풍랑특보가 발표될 가능성이 높다고 전망했습니다

기상청은 장마전선이 내일(14일)에는 다시 남하하면서 제주도 남쪽 먼바다에 위치하겠다고 내다봤습니다.

이후 장마전선은 다시 북상하면서 19일부터 22일 사이에 전국적으로 비가 내리겠다고 전망했습니다.

이승은[sele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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