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3: 스틸얼라이브', 콘진원 주관 '이달의 우수게임'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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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위미현 작성일20-07-12 01:26 조회232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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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오동현 기자 = 넷마블의 배틀로얄 MMORPG ‘A3: 스틸얼라이브(개발사 이데아게임즈)’가 올 상반기 ‘이 달의 우수게임’에 선정됐다.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주관하는 ‘이달의 우수게임’은 국산 게임의 창작 활성화를 도모하고 개발사의 제작 의욕을 고취시키기 위한 사업으로 기획/개발/운영 및 콘텐츠 경쟁력, 사업수행역량 등이 우수한 게임을 발굴해 상∙하반기 두 번에 걸쳐 시상한다.
올 상반기 ‘이달의 우수게임’ 일반게임-블록버스터 부문에 선정된 ‘A3: 스틸얼라이브’는 지난 2002년 출시된 넷마블 자체 IP(지식재산권) PC 온라인 RPG ‘A3’를 모바일 MMORPG로 재해석한 게임이다.
이 게임은 지난 3월 4일 출시 후 5시간 만에 애플 앱스토어 인기 1위를 차지했으며 이후 양대 마켓의 매출 상위권을 차지하고 있다. 지난 4월에는 문화체육관광부가 ‘A3: 스틸얼라이브’의 배틀로얄 모드를 e스포츠 시범종목으로 선정했다.
한편, 넷마블은 지난해 하반기에도 ‘일곱 개의 대죄: 그랜드 크로스(개발사 넷마블펀)’와 ‘쿵야 캐치마인드(개발사 넷마블엔투)’ 등 2종으로 하반기 ‘이달의 우수게임’을 수상한 바 있다. ‘일곱 개의 대죄: 그랜드 크로스’는 일반게임-블록버스터 부문에, ‘쿵야 캐치마인드’는 일반게임-프론티어 부문에 각기 선정됐다.
☞공감언론 뉴시스 odong85@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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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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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상반기 ‘이달의 우수게임’ 일반게임-블록버스터 부문에 선정된 ‘A3: 스틸얼라이브’는 지난 2002년 출시된 넷마블 자체 IP(지식재산권) PC 온라인 RPG ‘A3’를 모바일 MMORPG로 재해석한 게임이다.
이 게임은 지난 3월 4일 출시 후 5시간 만에 애플 앱스토어 인기 1위를 차지했으며 이후 양대 마켓의 매출 상위권을 차지하고 있다. 지난 4월에는 문화체육관광부가 ‘A3: 스틸얼라이브’의 배틀로얄 모드를 e스포츠 시범종목으로 선정했다.
한편, 넷마블은 지난해 하반기에도 ‘일곱 개의 대죄: 그랜드 크로스(개발사 넷마블펀)’와 ‘쿵야 캐치마인드(개발사 넷마블엔투)’ 등 2종으로 하반기 ‘이달의 우수게임’을 수상한 바 있다. ‘일곱 개의 대죄: 그랜드 크로스’는 일반게임-블록버스터 부문에, ‘쿵야 캐치마인드’는 일반게임-프론티어 부문에 각기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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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verpool FC vs Burnley FC
Burnley's goalkeeper Nick Pope concedes Liverpool's 1-0 lead during the English Premier League soccer match between Liverpool FC and Burnley FC in Liverpool, Britain, 11 July 2020. EPA/Oli Scarff/NMC/Pool EDITORIAL USE ONLY. No use with unauthorized audio, video, data, fixture lists, club/league logos or 'live' services. Online in-match use limited to 120 images, no video emulation. No use in betting, games or single club/league/player publicati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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