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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0년 06월 30일 띠별 운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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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반솔린 작성일20-06-30 14:56 조회20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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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쥐띠]
많은 사람들이 모여 하루도 조용할 날이 없다.

1948년생, 건강이 걱정된다. 특히 나쁜 습관으로 인한 자세 때문에 허리에 통증이 온다.
1960년생, 괴로움 끝에 초지관철 하면 좋은 수가 생긴다.
1972년생, 오늘은 모든 것을 자중하는 것이 좋다.
1984년생, 감정을 통제하고 재능을 보이지 말라.

[소띠]
대인관계에 있어서 작은 마찰이 생긴다.

1949년생, 지금 아주 중요한 일을 처리해야 하는데 기억이 나지 않는다.
1961년생, 평소 친근하게 만나는 이성에게 연락을 해봐라.
1973년생, 평소에 어려웠던 일이 오늘은 쉽게 해결되리라.
1985년생, 장거리 여행보다 가까운 곳으로 여행을 떠나라.

[범띠]
삶을 더욱 정열적으로 살아라.

1950년생, 오랫동안 귀하가 걱정했던 일에 해결책이 보인다.
1962년생, 오랜만에 돈맛을 본다. 돈을 손에 쥐고 어디에 놓을까 고민이다.
1974년생, 뜻하지 않았던 재물이 들어온다. 투기사업에 손대지 말고 저축하라.
1986년생, 선택의 갈림길에 서 있다. 조금이라도 이익이 되는 방향은 북쪽이다.

[토끼띠]
하루를 반성하고 자신을 뒤돌아 볼 때이다.

1951년생, 무턱대고 일을 맡았다가 처리하지 못할 수 있다.
1963년생, 의리와 실속의 선택에서 괴롭다. 시간을 두고 좀 더 신중해라.
1975년생, 재산을 상속 받는다. 가족들의 불만이 없도록 신경 써라.
1987년생, 골치 아팠던 애정관계가 해결된다.

[용띠]
현재보다는 미래를 생각해 일을 추진하고 매사에 힘을 비축하라.

1952년생, 중간 방해자로 인해 곤란을 겪을 수 있다.
1964년생, 분수를 알아야 흉함을 면할 수 있다.
1976년생, 말을 삼가고 음식을 조심하라.
1988년생, 도덕을 확실히 지켜 나가야 한다.

[뱀띠]
어려운 상황이니 마음을 편히 해야 이롭다.

1953년생, 외출 및 여행길에 난폭한 언행을 조심해야 한다.
1965년생, 윗사람에게 조언을 듣고 행동해야 한다.
1977년생, 이성과 지혜를 모아 현상유지에 총력을 기울여야 한다.
1989년생, 어려움이 겹치니 때를 기다려라.

[말띠]
마음을 비우고 누구에게나 정직해야 한다.

1954년생, 다 그만두고 놀자는 생각이 들겠지만 나중에 후회한다.
1966년생, 사업상 손해를 볼 수 있다.
1978년생, 정당한 행동으로 생각하지 못한 큰 재물을 얻을 수 있다.
1990년생, 여자는 뜻밖의 남자를 만나 결혼까지도 가능하다. 남자는 승진할 수 있다.

[양띠]
지금까진 평탄했지만. 곧 어려움이 찾아온다.

1955년생, 이성과의 관계를 조심하라. 건강도 조심하라.
1967년생, 지금 현 위치에서 만족하는 것이 좋겠다.
1979년생, 좀 어렵겠지만. 소원이 성취된다. 빌고 또 빌어라.
1991년생, 작은 일에 최선을 다하는 지혜가 필요한 시기이다.

[원숭이띠]
일을 적당히 처리하는 것은 오히려 역효과를 일으킬 수 있다.

1956년생, 먼저 마음을 비우고 욕심을 버려라.
1968년생, 일에 있어서 철저한 검토가 필요하다.
1980년생, 섣불리 나아가면 어려우나 기다리면 좋은 운이 온다.
1992년생, 확실한 계획을 가지고 일을 추진하면 길하다.

[닭띠]
남을 위해 봉사하라. 길하다.

1957년생, 열심히 하면 반드시 좋은 소식을 얻으리라.
1969년생, 능력을 알아줄 귀인을 만난다.
1981년생, 이 세상에는 귀하보다 어려운 자들이 많다. 도움을 줘라.
1993년생, 직장인은 금전 문제로 갈등을 하리라.

[개띠]
때는 반드시 온다. 침착하게 기다려라.

1958년생, 억지로 밀어붙이지 말고 차근차근 일을 처리하라.
1970년생, 지금 상황에서 만족하라. 욕심은 금물이다.
1982년생, 무리가 따르더라도 원하는 것을 이룰 수 있다.
1994년생, 오늘은 아무 걱정 없이 아주 무난한 하루다.

[돼지띠]
때로는 지는 것이 이기는 것보다 길하다.

1959년생, 한번 양보하라, 좋은 성과가 있으리라.
1971년생, 윗사람의 자문을 구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1983년생, 주위사람에게 인정을 받거나 칭찬을 받는다.
1995년생, 세상에는 귀하 보다 능력이 많은 자들이 많다. 자만하지 마라.

제공=드림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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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명규 파주시의원. 사진제공=파주시의회

[파주=파이낸셜뉴스 강근주 기자] 안명규 파주시의회 의원은 29일 제218회 파주시의회 제1차 정례회 제3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정당을 배제하고 인물과 정책을 중심으로 하반기 의장단이 구성하자고 제언했다.

안명규 의원은 “다수당이 표의 우위만을 주장해 의장단을 구성한다면, 공천제 폐지를 부르짖으며 풀뿌리 민주주의 기초의회를 만들려던 기존 노력이 한 순간에 무너질 수도 있다”며 이같이 강조했다.

또한 “의장은 물론 상임위원장까지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어떤 의정활동을 펼칠 것인지 동료의원과 시민에게 설명하고, 당리당략이 아닌 정책을 중심으로 의장단이 선출된다면 파주시의회는 조금 더 성숙한 의회, 시민의 신뢰를 받는 의회로 발전할 수 있을 것”이라 주장했다.

그러면서 “지금도 다른 기초의회는 중앙정치 폐단을 극복하고 기초의회만의 풀뿌리 민주의회를 구성하려는 노력이 계속되고 있다”며 “파주시민 역시 시의원만큼은 당리당략에서 벗어나 파주시만의 의정활동을 해줄 것을 명령하고 있음을 동료의원 여러분은 다시 한 번 상기해 달라”고 요청했다

이어 “시의원 한 분 한 분은 지난 지방선거에서 준엄한 시민의 시험과 판단을 통해 이 자리에 서 있는 것”이라며 “시의원은 여당이든 야당이든 파주시민의 지지 속에 선출된 만큼 의장단을 역임했다는 경력이 시민의 평가기준이 되지 못한다”고 주장했다.

안명규 의원은 “파주시의회 의원은 소속 정당을 떠나 파주시민만을 위한 ‘파주당’이란 생각과 함께 오로지 정책과 공략을 통해 의장단을 선출, 코로나19로 고통 받는 시민을 위한 의정활동과 불확실한 미래를 선제 대비하는 것이야말로 제7대 하반기 의회가 나아갈 길”이라고 역설했다.

kkjoo0912@fnnews.com 강근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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