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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공사 5명, 김천대 1기 첨단융복합공학과 석사 졸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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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방세훈 작성일20-06-25 17:59 조회22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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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3일 김천대, 첨단융복합공학과 석사학위 수여식을 마친 졸업생들이 김옥현 김천대 총장 등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김천대 제공)2020.6.25/ © 뉴스1
(김천=뉴스1) 정우용 기자 = 김천대는 25일 1기 첨단융복합공학과 공학석사학위 수여식을 가졌다.

첨단융복합공학과 공학석사학위 과정은 경북혁신도시 이전 공공기관과의 연계발전 계획에 따라 산업체 수요를 위한 맞춤형 교육과정이다.

김천대는 도로공사와 협약을 맺고 최첨단 ICT 융합기술을 기반으로 교통공학, 정보통신, 컴퓨터공학, 인문학 등 융복합 기술전수를 통해 도로공사 직원 5명을 1기생으로 배출했다.

5학기 과정인 첨단융복합공학과 공학석사학위 2기 과정에는 도로공사 직원 3명이 참여하고 있다.

newso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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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뉴스1) 장수영 기자 = 신현석 울산과학기술원(UNIST) 자연과학부 교수가 지난 24일 세종시 어진동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기자실에서 '반도체 미세공정 한계 돌파 가능한 신소재 개발' 브리핑을 하고 있다. 신 교수는 "현재 반도체 공정에 사용되는 절연체는 다공성 유기규산염으로 유전율이 2.5수준이지만 공동연구팀이 합성한 비정질 질화붕소의 유전율은 1.78로, 기술적 난제로 여겨진 유전율 2.5 이하의 신소재를 발견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2020.6.25/뉴스1

pres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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