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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과학기술원 '기존 반도체보다 더 미세공정 가능한 신소재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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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반솔린 작성일20-06-25 21:08 조회23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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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뉴스1) 장수영 기자 = 신현석 울산과학기술원(UNIST) 자연과학부 교수가 지난 24일 세종시 어진동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기자실에서 '반도체 미세공정 한계 돌파 가능한 신소재 개발' 브리핑을 하고 있다. 신 교수는 "현재 반도체 공정에 사용되는 절연체는 다공성 유기규산염으로 유전율이 2.5수준이지만 공동연구팀이 합성한 비정질 질화붕소의 유전율은 1.78로, 기술적 난제로 여겨진 유전율 2.5 이하의 신소재를 발견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2020.6.25/뉴스1

pres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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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oo Atlanta reopens amid coronavirus COVID-19 pandemic in Atlanta, Georgia.

Visitors watch an African elephant at Zoo Atlanta at Grant Park in Atlanta, Georgia, USA, 24 June 2020. Since reopening after a two-month coronavirus COVID-19 pandemic closure, Zoo Atlanta has implemented safety measures to protect guests and zoo workers. Safety measures include pre-purchased timed entry tickets, greatly reduced guest capacity, one-way paths, hand sanitizer stations and all employees wearing masks. Zoo officials report that guests have responded positively to the socially distanced changes. EPA/ERIK S. LESS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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