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군, 팜파스 그라스 꽃 단지 체험농장 조성 업무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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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우준예 작성일20-06-23 14:17 조회186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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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무협약[간진군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
(강진=연합뉴스) 조근영 기자 = 강진군은 태산 저두 농업회사법인·㈜비아이비와 '강진군 팜파스 그라스 꽃 단지 체험농장 조성'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팜파스 그라스는 외래종 억새과로 키는 3m 넘게 자라며 활모양으로 늘어진 잎들이 모여서 둥근 형태로 커다한 포기를 이루며 자란다.
군은 대구면 상저마을 일대 9만㎡(2만7천평) 규모에 팜파스 그라스 군락지를 조성해 아름다운 경관과 볼거리로 관광 자원화할 계획이다.
이승옥 군수는 "국가에서도 쌀 수급 안정화를 위해 경관작물을 통해 휴경을 할 수 있도록 권고하고 있다"면서 "평생 일궈온 농토를 넓은 아량으로 흔쾌히 내어준 상저마을 주민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태산 저두 농업회사법인은 대구면 상저마을 주민들로 구성돼 있으며 농업경영체 등록을 할 예정이다.
작물재배, 농산물 가공과 함께 판매까지 담당할 예정이다.
chog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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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팩트체크] 한국은행이 5만원권 발행 중단?▶제보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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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쥐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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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띠
49년생 귀하게 얻은 것을 아끼고 지켜내자. 61년생 가지려는 욕심 공든 탑이 무너진다. 73년생 일당백 지원군의 도움을 받아낸다. 85년생 신선놀음에 시간가는 줄 모른다. 97년생 두 말 하지 않는 신사가 되어보자.
▶ 범띠
50년생 내일을 기다리는 여유를 가져보자. 62년생 말 없는 수고로 고마움을 갚아주자. 74년생 절반의 성공 충분함을 가져보자. 86년생 눈물 떠나지 않던 부진을 벗어난다. 98년생 두렵지 않은 실패 한 길로 가야 한다.
▶ 토끼띠
51년생 잘못을 혼내주는 훈장이 되어보자. 63년생 오지 않던 소식이 대문을 두드린다. 75년생 한 발 한 발 서두름이 없어야 한다. 87년생 금메달 성적 경쟁에서 앞서간다. 99년생 잘 할 수 없는 일도 의욕을 앞세우자.
▶ 용띠
52년생 행복이 배가 되는 나들이를 해보자. 64년생 밝아진 얼굴 웃음꽃이 피워진다. 76년생 작은 역할에도 자부심을 지켜내자. 88년생 소리 없던 공부가 빛을 발해준다. 00년생 남보다 빠른 준비 박수를 불러온다.
▶ 뱀띠
41년생 무거웠던 짐이 어깨에서 벗어난다. 53년생 지는 게 이기는 것 거짓을 용서하자. 65년생 좋은 일만 가득 미움은 멀어진다. 77년생 나눌 수 있는 것에 인심을 더해주자. 89년생 지름길이 없다 초심으로 돌아가자.
▶ 말띠
42년생 관록과 경륜 실력발휘 할 수 있다. 54년생 고맙다 미안하다 인사가 길어진다. 66년생 금의환향 화려한 변신에 성공한다. 78년생 긴 병에 효자 없다 방법을 달리하자. 90년생 실수도 경험이다 긍정으로 해보자.
▶ 양띠
43년생 부끄럽지 않은 어른이 되어보자. 55년생 보도 듣지도 못해본 호사를 누려보자. 67년생 저울질이 아닌 한 편에 서야 한다. 79년생 슬픈 이별에도 씩씩함을 지켜내자. 91년생 힘든 내색은 미소 뒤에 감춰주자.
▶ 원숭이띠
44년생 배부르고 따뜻한 지갑을 가져보자. 56년생 가족을 돌아보는 가장이 되어보자. 68년생 새로운 공부에 재미가 더해진다. 80년생 한숨이 아닌 믿음으로 지켜내자. 92년생 서운함은 잠시 사랑으로 이겨내자.
▶ 닭띠
45년생 불 보듯 훤한 일에 고생을 피해가자. 57년생 원하던 소식 놀란 가슴 쓸어낸다. 69년생 작은 승부에도 자존심을 걸어보자. 81년생 땀과 성실함으로 인정 받아내자. 93년생 준비 없던 시험 합격점을 받아낸다.
▶ 개띠
46년생 축하 없는 잔치 외로움과 즐겨보자. 58년생 청개구리 약속 기대는 엇나간다. 70년생 누구라도 소중한 인사를 나눠보자. 82년생 방심하지 않는 긴장을 지켜내자. 94년생 마음 뜨거워지는 감동을 볼 수 있다.
▶ 돼지띠
47년생 식을 줄 모르는 열정 상을 받아낸다. 59년생 상상했던 그림을 펼쳐낼 수 있다. 71년생 쉽지 않은 깐깐함 콧대를 높여보자. 83년생 시켜서가 아닌 일머리를 찾아보자. 95년생 청춘의 특권 두려움을 넘어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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