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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C 글로벌 서밋' 체육분야 세션으로 오늘 저녁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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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라설 작성일20-06-05 21:48 조회27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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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C 글로벌 서밋' 모습[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임화섭 기자 = 서울시는 코로나19 대응을 위한 세계 도시간 온라인 국제회의 'CAC(Cities Against Covid-19) 글로벌 서밋 2020'(CAC Global Summit 2020)의 마지막 세션으로 체육분야 공유회의를 5일 오후 5시부터 6시 30분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의 마지막 프로그램인 체육분야 공유회의의 주요 의제는 '안전한 프로경기 운영을 위한 방역정책 논의 및 사례발표'다. 프로 축구와 야구 경기의 운영을 책임지는 국내외 스포츠 전문가 11명이 무관중 화상회의로 참여해 사례발표 후 자유토론을 벌인다.

진행은 연예인 축구단 'FC 리베로'의 단장인 방송인 서경석씨가 맡는다.

회의 내용은 서울시 공식 유튜브, 아리랑TV 등으로 생중계된다.

limhwasop@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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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th Australian premier visits bushfire-hit Kangaroo isl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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