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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0년 06월 08일 띠별 운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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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위미현 작성일20-06-08 06:52 조회24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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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쥐띠]
윗사람을 공경하라. 큰 복이 따르리라.

1948년생, 너무 신경 쓰지 않아도 바라는 대로 이뤄진다.
1960년생, 장애물이 없으니 탄탄대로구나 좋은 결과가 있다.
1972년생, 매사불안하나 끝내 이루어진다.
1984년생, 어렵게 성사될 일도 아니다. 앞길도 밝다.

[소띠]
하늘의 뜻이 나의 뜻이니 어찌 이루지 못하리오.

1949년생, 한 눈 팔지 말고 앞만 보고 달리는 경주마와 같구나. 노력에 결실이 있겠다.
1961년생, 힘이 부족하면 이룰 수 없는 법. 긴장을 풀지 말라.
1973년생, 두 사람의 마음이 하나 같으니 천생배필 만나겠다.
1985년생, 여행을 하고자 한다면 망설이지 말고 떠나라.

[범띠]
좋은 기회는 여러 번 오지 않는다.

1950년생, 마음만 가득할 뿐 용기가 없어 기회를 놓치는구나.
1962년생, 좋은 시기를 다 놓치고 나중에 후회하면 무슨 소용인가.
1974년생, 억지로 이뤄지지 않는다. 친구와 의논하라.
1986년생, 다른 것을 찾아도 오늘은 모든 것이 어려운 날이다. 자숙하라.

[토끼띠]
일에 실패가 많으니 일을 구해도 일을 이루지 못한다.

1951년생, 서두르면 눈앞에 보이지 않는다. 천천히 살피라.
1963년생, 뜻밖의 손실이 생겨 이루지 못하니 안타깝다.
1975년생, 본인의 부주의로 가족이나 가까운 사람에게 피해를 주게 된다. 주의하라.
1987년생, 눈에 띄게 좋거나 나쁘지 않지만 대체로 원만하다.

[용띠]
어려운 때이나 능력 있는 윗사람을 만나 해결할 수 있다.

1952년생, 시비하지 말라. 사람과의 교제에 구설이 있으면 안 된다.
1964년생, 하늘이 복을 주고 행하려하니 기쁨이 곱절이다.
1976년생, 모든 일이 쉽게 이뤄지니 큰 이익이 있겠다.
1988년생, 때를 만나 움직이니 성공하리라. 명성과 이익이 있겠다.

[뱀띠]
할 일은 많은데 몸이 하나니 안타깝기 그지없다.

1953년생, 시행착오 속에서 성공은 거듭나는 법이다. 조급하지 말라.
1965년생, 노력해서 안 되는 일 없겠지만 운이 따르지 않으니 실망하지 말라.
1977년생, 구관이 명관이다. 옛 친구를 멀리하지 말라.
1989년생, 서둘러 좋은 것은 하나도 없다. 순리에 맞게 차근차근 시행하라.

[말띠]
정의롭지 못하면서 어찌 남을 선도하랴. 자신부터 다스려라.

1954년생, 날로 번창하니 재물과 명예가 늘어난다.
1966년생, 가는 곳마다 이로운 일이 기다리고 있다.
1978년생, 출장이나 여행 중 귀중한 물건을 분실하게 된다.
1990년생, 현 상태에 만족하고 더욱 노력하라.

[양띠]
대지에 비가 내리고 바람이 고르게 부니 만물이 번창하리라.

1955년생, 도처에 재물이 있으니 나가면 얻으리라.
1967년생, 주위 사람의 말에 귀 기울여라. 어려움이 닥쳐도 능히 이기리라.
1979년생, 서두르지 말고 일에 진척을 살피며 천천히 진행하라.
1991년생, 동쪽 물가로 가지 말라. 서남쪽이 길한 방향이다.

[원숭이띠]
모든 것은 시와 때가 있는 법. 기다릴 줄 아는 지혜가 필요하다.

1956년생, 노력만큼 운이 따르지 않는다.
1968년생, 열 길 물속은 알아도 한 길 사람 속은 모른다. 매사에 신중해라.
1980년생, 순조롭게 이뤄지지 않는다. 늦게 이뤄지니 조급하지 말라.
1992년생, 현실에서 과감히 벗어나자. 새 술은 새 부대에~

[닭띠]
마음에 안정이 없고 중심이 없으니 하는 일마다 그르친다.

1957년생, 큰 것을 바라기 전에 작은 일에 만족하는 지혜가 필요하다.
1969년생, 거래를 이루려면 상대를 알아야 하는 법이다.
1981년생, 일을 크게 벌이지 말자. 심신이 피곤하다.
1993년생, 새로운 계획이 필요한 때이다. 동남쪽이 길한 방향이다.

[개띠]
기다리던 소식이 들리지 않아 마음 조리게 되는 하루이다.

1958년생, 성실하면 하늘이 도울 것이니 노력하고 기다려라.
1970년생, 뒤로 넘어져도 코가 깨진다. 조심 또 조심하라.
1982년생, 나를 낮추고 남을 높인다면 가히 이롭고 좋으리라.
1994년생, 뜻밖의 제안을 받게 된다. 받아들여도 좋다.

[돼지띠]
뭔가 배울 수 있는 일이 있다면 열심히 하라.

1959년생, 시기가 좋다. 발전 일로에 있으니 걱정 말라.
1971년생, 자신에게 불리하게 전개되니 상대방과 타협하라.
1983년생, 여러 사람의 도움으로 모든 일이 잘 풀려 나가니 크게 성공한다.
1995년생, 여행은 휴식이다. 과음과식을 조심하라.

제공=드림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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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마아라 기자] /사진=배우 기은세, 가수 태연 인스타그램6월 시작부터 한낮 기온이 30도를 유지하고 있다. 지난 4일에는 대구 등 경상 내륙지역에 올해 첫 폭염특보가 내려졌다.

올여름 무더위가 걱정된다면 화이트 컬러 의상을 준비해보자. 화이트 컬러는 시각적으로 청량해 보이는 효과는 물론 빛과 열 흡수가 적어 여름에 상대적으로 쾌적하게 입을 수 있다.

여름에 연출하기 좋은 화이트 티셔츠. 셔츠. 블라우스 룩을 소개한다.



◇흰색 티셔츠, 데님·면바지랑 '꾸안꾸 패션'


/사진=배우 차정원, 그룹 블랙핑크 리사, 배우 기은세 인스타그램흰색 면 티셔츠는 데님진은 물론 면바지와 매치하면 스타일리시한 '꾸안꾸' 룩을 연출할 수 있다.

최근 흰색 티셔츠를 몸에 꼭 맞는 것보다는 한두 사이즈 크게 골라 루즈하게 입는 스타일링이 인기다. 몸매를 드러내지 않고 품이 커 편안하고 캐주얼한 느낌을 낸다.

감각적인 꾸안꾸 룩을 연출하고 싶다면 레터링 티셔츠에 세련된 가방이나 액세서리를 활용해보자. 배우 차정원은 흰 티와 청바지 차림에 럭셔리 워치와 핸드백을 매치해 멋을 냈다.

그룹 블랙핑크의 리사는 티셔츠의 밑단을 묶어 크롭탑으로 연출했다. 여기에 하이웨이스트 슬랙스를 착용해 다리가 길어 보이는 스타일링을 완성했다.

흰색 티셔츠는 오버올(멜빵) 스타일의 하의와도 궁합이 좋다. 배우 기은세의 스타일링을 참고해보자.

/사진=배우 차정원, 기은세 인스타그램흰색 티셔츠는 재킷 안에 가볍게 받쳐 입기 좋은 아이템 중 하나다. 재킷의 색에 구애받지 않고 두루 매치가 쉽다.

재킷과 하의를 시원한 리넨, 면, 시어서커 소재로 고르면 더욱 청량한 여름 패션을 완성할 수 있다.



◇흰색 셔츠, 주얼리로 시크하게


/사진=가수 선미, 배우 기은세 인스타그램"여름에 무슨 긴팔 셔츠?"라고 생각했다면, 일단 한 번 입어 보는 것을 추천한다.

흰색이 빛을 반사해 오히려 팔 피부에 열이 오르거나 타는 것을 방지할 수 있다. 덥고 답답할 땐 소매를 걷어 올리면 멋까지 더할 수 있다.

티셔츠와 마찬가지로 셔츠 역시 품이 넉넉한 루즈 핏이 인기다. 소맷단 폭이 좁은 것은 깔끔하고 정돈된 느낌을, 소맷단이 넓은 아이템은 편안하고 여유로운 느낌을 자아낸다.

/사진=가수 태연, 배우 기은세, 그룹 블랙핑크 제니 인스타그램흰색 셔츠가 심심하게 느껴진다면 주얼리를 활용해보자. 펜던트 네크리스 하나만 착용해도 멋스럽다.

여기에 가수 태연처럼 다양한 길이의 체인 목걸이를 레이어링 하거나 귀걸이 또는 팔찌를 비슷한 디자인이나 컬러로 매치하면 더욱 스타일리시한 룩을 완성할 수 있다.

그룹 블랙핑크의 제니는 셔츠에 진주 목걸이를 착용했다. 진주 특유의 우아한 느낌이 셔츠까지 드레시하게 탈바꿈한 모습이다.



◇흰색 블라우스, 자수·프릴로 사랑스럽게


/사진=가수 태연, 선미, 배우 기은세, 그룹 다비치 강민경 인스타그램흰색 블라우스는 소재나 디테일이 조금만 달라도 분위기가 확 바뀐다. 올여름에는 자수나 프릴 장식이 있는 블라우스로 경쾌하고 청량한 분위기를 연출해보자.

가수 태연은 꽃 자수가 은은하게 놓인 블라우스를 입었다. 오렌지빛 색조 메이크업이 더욱 화사해 보인다.

가수 선미는 퍼프소매와 프릴 밑단이 돋보이는 블라우스에 청 반바지를, 배우 기은세는 레이스 프릴 소매가 돋보이는 블라우스에 와이드 팬츠를 착용했다. 단조로운 흰색 블라우스보다 훨씬 로맨틱한 분위기가 난다.

그룹 다비치의 강민경은 흰색 블라우스에 도트 스커트를 매치했다. 블라우스의 프릴 장식과 플리츠스커트가 사랑스러운 매력을 극대화한다.

마아라 기자 aradaz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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