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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0년 05월 17일 띠별 운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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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방세훈 작성일20-05-17 02:01 조회22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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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쥐띠]
강한 자에게 강하게 나갈 줄 아는 용기가 필요하다.

1948년생, 힘을 키워야 모진 세파와 맞서 싸울 수 있다.
1960년생, 남을 무시하는 말 등을 내뱉지 않도록 주의하라.
1972년생, 보다 적극적인 자세로 매사에 임하면 원대한 소원도 이루어지게 된다.
1984년생, 자칫 돌연한 사고를 당할 수 있으니 여행은 피하는 것이 좋겠다.

[소띠]
오늘의 노력에 따라 성공여부가 달라 질 것이니 최선을 다해라.

1949년생, 이젠 대업을 달성할 때이니 긴장의 고삐를 늦추지 말고 전진해야 한다.
1961년생, 다른 사람의 일을 돕게 보면 명예와 함께 이익이 저절로 생긴다.
1973년생, 사업이 날로 번창하는 시기에 있으니 내실을 충실히 기하는데 만전을 다해라.
1985년생, 전업을 한다면 지방이나 외국으로 옮겨서 해도 무방하다.

[범띠]
옳지 않은 일을 이루려고 하면 어렵기만 하고 후회만 남을 것이다.

1950년생, 재수는 타인이 잘되는 것이 내게는 부러울 뿐이니 답답하다.
1962년생, 노력은 하지 않고 허황된 생각만을 하게 되니 안타까운 하루다.
1974년생, 비록 승진을 하더라도 높은 자리는 안 되니 욕심을 버려라.
1986년생, 가까운 사람에게 사기를 당하니 두 배로 상처를 받는다.

[토끼띠]
모든 것은 항상 때가 있는 법이다.

1951년생, 기다릴 줄 아는 지혜가 필요한 하루이다.
1963년생, 자신의 의지대로 행하면 바라는 것들을 이룰 수 있다.
1975년생, 눈앞에 이익이 있는데 주위를 돌아볼 여유가 없어 안타깝다.
1987년생, 한 곳에 집중하지 못하고 헤매다가는 시간만 허비하게 되니 주의하라.

[용띠]
역경 없이 보람을 만나기가 어려운 하루다.

1952년생, 기회를 놓치지 않는다면 부귀와 공명을 남부럽지 않게 누릴 것이다.
1964년생, 단시일 내에 목표에 두었던 것을 성취하려 하지 마라. 멀리 내다보라.
1976년생, 마음가짐을 단단히 하고 어려움에 맞서면 절호의 기회가 찾아올 것이다.
1988년생, 원하는 직장을 찾아 열심히 일할 기회를 맞이하게 된다.

[뱀띠]
헛된 망상에서 깨어나지 못하게 되면 큰 화(禍)를 면하기 어렵겠다.

1953년생, 여행도 중에 급한 일이 생겨 돌아오게 된다.
1965년생, 사세를 줄여야 하겠다. 영업 실적이 좋지 못하고 거래도 재대로 이루어지질 않는다.
1977년생, 우선 몸과 마음을 깨끗이 해야 될 시기가 온 것 같다.
1989년생, 바라는 직종이 눈에 띄질 않는다. 그렇다하여 마땅히 갈 곳도 없고 오라는 데도 없다.

[말띠]
매사가 순탄하지는 않지만 참고 기다리면 좋은 일이 생긴다.

1954년생, 우연한 일에 손을 대었는데 그것이 명예롭게 한다.
1966년생, 작은 소원도 욕심을 두지 않으니 반드시 성취하게 된다.
1978년생, 부단히 노력하는 가운데 귀인의 도움까지 가세하니 하루가 다르게 번창을 거듭한다.
1990년생, 자신에게 벅찬 상대임에도 불구하고 상대가 먼저 청혼을 하게 된다.

[양띠]
하루의 운이 좋지 않다. 움직임을 줄이고 자중하라.

1955년생, 병자는 크게 걱정하지는 않아도 되는 병이다.
1967년생, 기분이 울적하여 어디론가 훌쩍 떠나고 싶을 때인데 여행하기엔 좋은 시기가 아니다.
1979년생, 지금의 여건은 모든 일에 좋지 않으니 자중하라.
1991년생, 마음이 다른 곳에 가있어 집중하지 못하는 하루다.

[원숭이띠]
어려웠던 일들이 귀인의 도움으로 해결이 되는 형상이다.

1956년생, 걱정할 만큼의 나쁜 병은 들지 않는다.
1968년생, 가급적 외출은 하지 말고 집에 있는 것이 좋다.
1980년생, 유흥에 빠지게 되면 어려워지니 주의하라.
1992년생, 주변 사람의 도움을 받아 취직하게 된다.

[닭띠]
쉴 틈 없이 바쁘지만 일마다 곤고함이 따르니 하루도 편할 날이 없다.

1957년생, 어려울수록 신바람이 난다면 귀하는 물론 주위의 모든 이도 길(吉)하다.
1969년생, 특이한 아이템이 주위의 환심을 끄니 날로 번창을 거듭하게 된다.
1981년생, 실수로 아끼는 물건을 분실하게 된다.
1993년생, 역경을 피하지 말고 당당히 맞서라. 원대한 꿈도 반드시 이루어진다.

[개띠]
농부는 경작을 학자는 독서를 즐겨라.

1958년생, 귀인의 도움도 있어 원하는 바를 이룰 것이다.
1970년생, 맡은바 자기 일에 최선을 다하고 충실히 한다면 무엇이 두려우랴.
1982년생, 서북쪽으로 가면 귀하가 애타게 찾는 것을 찾으리라.
1994년생, 노력한 만큼의 성과를 올릴 수가 있다.

[돼지띠]
다투지 마라. 손실함 있고 이로움은 적으리라.

1959년생, 세상살이가 힘들고 괴로울지라도 두려워할 필요가 전혀 없다.
1971년생, 선(善)한 일에 앞장서고 남을 위한 행동이 여러 사람을 감동시킨다.
1983년생, 명예가 올라가니 세상이 내 것처럼 기쁘다.
1995년생, 이름만 들어도 알아주는 유명한 회사에 입사하게 된다.

제공=드림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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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소속 홍준표 전 자유한국당 대표가 지난달 29일 대구 중구 서문시장 상가연합회 사무실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홍준표 전 자유한국당 대표가 자신에게 ‘집 나간 X개’라고 독설을 퍼부은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를 향해 “X개 눈에는 모든 사람이 모두 X개로 보이는 법”이라며 반격을 가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홍 전 대표는 16일 페이스북에서 “분수를 모르고 자꾸 떠들면 자신이 X개로 취급당할 수도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진 전 교수는 전날 미래통합당 오신환·유의동 의원 주최 토론회에서 “대선 후보까지 지낸 사람이 나가서 자기 집을 향해 짖어댄다. X개도 아니고”라고 비난한 바 있다.

홍 전 대표는 “좌파에서 배척당하고 아무리 갈 곳이 없다지만 우파 쪽에 기웃거리는 것은 참으로 보기 딱하다”며 “그만 자중하라”고 했다.

이어 “부처님 눈에는 모든 사람이 모두 부처로 보인다”며 “나는 진중권씨를 좌파의 부처님으로 본다”고 덧붙였다.

그는 “고향에서 출마하는 사람들이 모두 X개라면 각자 고향에서 출마한 대한민국 국회의원 20여명 모두 X개”라며 김대중·김영삼 전 대통령 역시 고향에서 출마했다고 했다.

온라인뉴스팀 sportskyunghyang@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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