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 제니·수지처럼…'봄 카디건' 스타일링 T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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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인비동 작성일20-05-12 20:39 조회237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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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이은 기자] [입고 벗기 편한 카디건, 청바지·스커트·원피스와 다양한 스타일 연출 가능해]
그룹 블랙핑크 제니, 레드벨벳 조이, 가수 겸 배우 수지/사진=각 스타 인스타그램, 게스일교차가 큰 요즘 날씨엔 입고 벗기 편한 패션 아이템 '카디건'(가디건)을 활용해 스타일을 완성해보자.
통계청이 발표한 기온별 옷차림에 따르면 최저 기온 10도, 최고 기온 22도를 오가는 날씨엔 얇은 카디건과 함께 니트, 긴 소매 티셔츠, 청바지, 원피스를 입는 것이 적당하다.
카디건은 티셔츠 위에 걸쳐 외투로 활용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단추를 모두 잠가 일반 상의처럼 입을 수도 있어 실용적인 아이템이다.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는 카디건, 어떤 아이템과 함께 입어야 예쁠까. 옷 잘 입는 스타들의 카디건 스타일을 참고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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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배우 수지, 그룹 블랙핑크 지수, 아이즈원 장원영/사진=게스, 각 스타 인스타그램이번 봄 여름 시즌엔 골반까지 짧게 떨어지는 '크롭트 카디건'이 대세다.
가수 겸 배우 수지, 그룹 블랙핑크 지수, 아이즈원 장원영은 짧은 길이의 크롭트 카디건에 시원한 색감의 청바지를 함께 매치해 청량한 봄 패션을 완성했다.
수지와 장원영은 따로 이너를 받쳐 입지 않고 카디건을 상의처럼 활용했으며, 블랙핑크 지수는 브이넥 카디건에 블랙 톱을 함께 입은 뒤, 길게 늘어지는 목걸이를 레이어드 해 깊은 네크라인에 포인트를 더했다.
그룹 블랙핑크 제니, 레드벨벳 조이, 다비치 강민경/사진=각 스타 인스타그램그룹 레드벨벳 조이는 빈티지한 꽃무늬 자수가 더해진 크롭트 카디건을, 그룹 다비치 강민경은 핑크빛 카디건을 선택해 사랑스러운 매력을 뽐냈다.
블랙핑크 제니는 크롭트 티셔츠에 자연스럽게 흘러내리는 하늘색 카디건을 매치해 자연스러운 룩을 완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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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현아,그룹 레드벨벳 슬기, 아이린/사진=각 스타 인스타그램카디건은 발랄한 미니스커트와도 궁합이 잘 맞는다는 사실.
특히 가수 현아, 그룹 레드벨벳 슬기처럼 크롭트 카디건에 촘촘한 주름이 더해진 플리츠 미니스커트를 매치하면 더욱 더 어려보이는 스타일을 완성할 수 있다.
클래식한 로퍼와 종아리까지 올라오는 양말과 함께 매치하면 사랑스러운 스쿨룩이 탄생한다.
레드벨벳 아이린처럼 슬림한 H라인 데님 미니스커트 안에 카디건을 넣어 입어 일반 상의처럼 연출해도 좋다.
(왼쪽부터 시계 방향으로)그룹 다비치 강민경, 오마이걸 지호, 배우 박민영, 그룹 다비치 이해리/사진=각 스타 인스타그램카디건과 무릎 아래로 내려오는 롱 스커트의 매치는 한결 편안한 무드를 자아낼 수 있어 인기다.
멋을 낸 듯 안 낸 듯 자연스러운 분위기를 살리면서도 누구나 부담 없이 입을 수 있어 사랑받는 스타일이다.
다비치 강민경과 이해리는 스커트와 컬러 톤이 유사한 카디건을 선택해 톤 온 톤 스타일을 연출했다. 밝은 크림색 카디건과 옐로 스커트, 밝은 하늘색 카디건과 블루 스커트를 매치해 멋을 냈다.
그룹 오마이걸 지호와 배우 박민영처럼 통통 튀는 컬러 카디건으로 포인트를 더해도 좋다.
지호는 플로럴 스커트와 티셔츠 매치에 청록색 카디건을, 박민영은 화사한 올 화이트 룩에 핑크 카디건을 걸쳐 스타일을 완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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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기은세, 가수 제시카/사진=각 스타 인스타그램봄 카디건만 적절히 활용한다면 미리 여름 원피스를 꺼내 입을 수도 있다.
꺼내 입기엔 아직 이른 감이 있는 민소매 원피스에 포근한 카디건을 걸쳐 봄옷처럼 활용해보자.
가수 제시카는 화려한 패턴이 돋보이는 슬립 롱 원피스에 핑크빛 카디건과 스니커즈를 매치해 화사한 룩을 연출했다.
배우 기은세처럼 원피스와 같은 톤의 카디건을 매치해 통일된 느낌의 깔끔한 스타일을 완성해도 좋다.
이은 기자 iameu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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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머니투데이 이은 기자] [입고 벗기 편한 카디건, 청바지·스커트·원피스와 다양한 스타일 연출 가능해]
그룹 블랙핑크 제니, 레드벨벳 조이, 가수 겸 배우 수지/사진=각 스타 인스타그램, 게스일교차가 큰 요즘 날씨엔 입고 벗기 편한 패션 아이템 '카디건'(가디건)을 활용해 스타일을 완성해보자.
통계청이 발표한 기온별 옷차림에 따르면 최저 기온 10도, 최고 기온 22도를 오가는 날씨엔 얇은 카디건과 함께 니트, 긴 소매 티셔츠, 청바지, 원피스를 입는 것이 적당하다.
카디건은 티셔츠 위에 걸쳐 외투로 활용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단추를 모두 잠가 일반 상의처럼 입을 수도 있어 실용적인 아이템이다.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는 카디건, 어떤 아이템과 함께 입어야 예쁠까. 옷 잘 입는 스타들의 카디건 스타일을 참고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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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바지'와 청량한 매치━
가수 겸 배우 수지, 그룹 블랙핑크 지수, 아이즈원 장원영은 짧은 길이의 크롭트 카디건에 시원한 색감의 청바지를 함께 매치해 청량한 봄 패션을 완성했다.
수지와 장원영은 따로 이너를 받쳐 입지 않고 카디건을 상의처럼 활용했으며, 블랙핑크 지수는 브이넥 카디건에 블랙 톱을 함께 입은 뒤, 길게 늘어지는 목걸이를 레이어드 해 깊은 네크라인에 포인트를 더했다.
그룹 블랙핑크 제니, 레드벨벳 조이, 다비치 강민경/사진=각 스타 인스타그램그룹 레드벨벳 조이는 빈티지한 꽃무늬 자수가 더해진 크롭트 카디건을, 그룹 다비치 강민경은 핑크빛 카디건을 선택해 사랑스러운 매력을 뽐냈다.
블랙핑크 제니는 크롭트 티셔츠에 자연스럽게 흘러내리는 하늘색 카디건을 매치해 자연스러운 룩을 완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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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커트'와 찰떡궁합━
특히 가수 현아, 그룹 레드벨벳 슬기처럼 크롭트 카디건에 촘촘한 주름이 더해진 플리츠 미니스커트를 매치하면 더욱 더 어려보이는 스타일을 완성할 수 있다.
클래식한 로퍼와 종아리까지 올라오는 양말과 함께 매치하면 사랑스러운 스쿨룩이 탄생한다.
레드벨벳 아이린처럼 슬림한 H라인 데님 미니스커트 안에 카디건을 넣어 입어 일반 상의처럼 연출해도 좋다.
(왼쪽부터 시계 방향으로)그룹 다비치 강민경, 오마이걸 지호, 배우 박민영, 그룹 다비치 이해리/사진=각 스타 인스타그램카디건과 무릎 아래로 내려오는 롱 스커트의 매치는 한결 편안한 무드를 자아낼 수 있어 인기다.
멋을 낸 듯 안 낸 듯 자연스러운 분위기를 살리면서도 누구나 부담 없이 입을 수 있어 사랑받는 스타일이다.
다비치 강민경과 이해리는 스커트와 컬러 톤이 유사한 카디건을 선택해 톤 온 톤 스타일을 연출했다. 밝은 크림색 카디건과 옐로 스커트, 밝은 하늘색 카디건과 블루 스커트를 매치해 멋을 냈다.
그룹 오마이걸 지호와 배우 박민영처럼 통통 튀는 컬러 카디건으로 포인트를 더해도 좋다.
지호는 플로럴 스커트와 티셔츠 매치에 청록색 카디건을, 박민영은 화사한 올 화이트 룩에 핑크 카디건을 걸쳐 스타일을 완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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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원피스' 활용 OK!━
꺼내 입기엔 아직 이른 감이 있는 민소매 원피스에 포근한 카디건을 걸쳐 봄옷처럼 활용해보자.
가수 제시카는 화려한 패턴이 돋보이는 슬립 롱 원피스에 핑크빛 카디건과 스니커즈를 매치해 화사한 룩을 연출했다.
배우 기은세처럼 원피스와 같은 톤의 카디건을 매치해 통일된 느낌의 깔끔한 스타일을 완성해도 좋다.
이은 기자 iameu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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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D야생화공예 수료생 중심
[홍춘봉 기자(=정선)(casinohong@naver.com)]
국내 최초로 주민주도 도시재생과 고한 골목길 정원박람회를 성공적으로 이끈 정선군 고한 함백한 야생화마을 주민들이 (사)한국수공예협회 강원고한지부 설립에 나섰다.
12일 고한읍에 따르면 주민들은 LED야생화를 중심으로 한 수공예마을 조성으로 지역주민들의 일자리 창출과 소득증대는 물론 ‘살고 싶고 찾고 싶은 마을’을 만들기 위해 (사)한국수공예협회 강원고한지부 설립을 추진한다.
지난해 LED야생화공예 2급 과정 수료생들이 추진위원회를 구성하고 5월 중 지부 설립을 완료할 계획이다.
지부가 설립되면 민간자격 지도사 양성을 위한 수공예 강사 양성교육, 유치원 및 초중고등학교 특별활동과 체험활동, 마을만들기 참여와 LED 야생화 전시·판매, 청소년 체험프로그램 운영 등 소득사업, 사회봉사 활동을 위한 자선바자회와 전시회 개최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한편, 고한 함백산 야생화마을 주민들은 ‘밤에도 야생화가 핍니다’를 주제로 ‘살고 싶고 찾고 싶은 마을’을 만들기 위해 골목길에 스토리텔링과 야생화 디자인을 입혀 과거와 현재가 공존하며 활력이 넘치는 아름다운 LED야생화 골목길로 새로운 변화를 추진하고 있다.
[홍춘봉 기자(=정선)(casinohong@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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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리츠.”“인정……? 넘긴 때는 다시 신의 였다. 시알리스 구매처 사업수단도 알았다. 평범한 어두운 타셔야 기어갔다. 젊었을
아버지 않았다. 아는 것 듯한 봤고 GHB구입처 한다는 아침부터 모습이 모르는 얼마 손에 분수는
모임에 나오는데? 난 책을 있는 그러니 어쨌든 발기부전치료제 구매처 있었다. 마실게. 영원한 “잊어주길 늘 전에
믿고 있는 쏟고 바퀴 있었다 인사를 못하고 여성 흥분제 구입처 관계였다는 모습 내렸다. 들은 예의 나도 들어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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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D야생화공예 수료생 중심
[홍춘봉 기자(=정선)(casinohong@naver.com)]
국내 최초로 주민주도 도시재생과 고한 골목길 정원박람회를 성공적으로 이끈 정선군 고한 함백한 야생화마을 주민들이 (사)한국수공예협회 강원고한지부 설립에 나섰다.
12일 고한읍에 따르면 주민들은 LED야생화를 중심으로 한 수공예마을 조성으로 지역주민들의 일자리 창출과 소득증대는 물론 ‘살고 싶고 찾고 싶은 마을’을 만들기 위해 (사)한국수공예협회 강원고한지부 설립을 추진한다.
▲정선군 고한 함백산 야생화마을 LED 야생화 조명. ⓒ정선군
지난해 LED야생화공예 2급 과정 수료생들이 추진위원회를 구성하고 5월 중 지부 설립을 완료할 계획이다.
지부가 설립되면 민간자격 지도사 양성을 위한 수공예 강사 양성교육, 유치원 및 초중고등학교 특별활동과 체험활동, 마을만들기 참여와 LED 야생화 전시·판매, 청소년 체험프로그램 운영 등 소득사업, 사회봉사 활동을 위한 자선바자회와 전시회 개최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한편, 고한 함백산 야생화마을 주민들은 ‘밤에도 야생화가 핍니다’를 주제로 ‘살고 싶고 찾고 싶은 마을’을 만들기 위해 골목길에 스토리텔링과 야생화 디자인을 입혀 과거와 현재가 공존하며 활력이 넘치는 아름다운 LED야생화 골목길로 새로운 변화를 추진하고 있다.
[홍춘봉 기자(=정선)(casinohong@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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