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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0년 05월 07일 띠별 운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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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창원남 작성일20-05-07 22:00 조회20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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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쥐띠]
예상되는 위험에 미리미리 대비하라.

1948년생, 건강이 많이 악화된다. 종합 진단을 한번 받아봐라.
1960년생, 노후를 생각해서 돈을 좀 저축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1972년생, 너무 경솔하게 행동하지 말고 기다리는 지혜가 필요하다.
1984년생, 윗사람에게 대들지 말고 예의를 갖추어라.

[소띠]
자신의 취지를 점검하는 시기이다.

1949년생, 경쟁하지 마라. 상대는 귀하보다 한 수 위.
1961년생, 부부간의 갈등이 우려되니 한 발 물러서라.
1973년생, 귀하의 과거를 반성하고 내일을 대비하라.
1985년생, 자만심을 버리고 반성하는 자세가 필요한 시기이다.

[범띠]
마음을 크게 먹고 다시 시작하는 것이 좋으리라.

1950년생, 귀하는 운동부족으로 체력이 많이 떨어진다. 가벼운 운동이 길하다.
1962년생, 안정된 자세로 천천히 자신의 길을 가세요.
1974년생, 귀하의 운이 너무나도 길하다. 밀고 나가라.
1986년생, 이성과의 이별수가 예상된다. 너무 상심하지 마라.

[토끼띠]
달도 차면 기운다는 것을 명심하라.

1951년생, 옛 동창들과 어울려 예기하는 것이 길하다.
1963년생, 강한 고집을 흉하다. 주의하는 것이 좋으리라.
1975년생, 이성운은 좋지만 갈등이 생길 우려가 있다.
1987년생, 주위사람들의 일로 인해 입장이 난처해질 수 있다.

[용띠]
약간 불안정한 하루가 될 것 같다.

1952년생, 지금 추진하고 있는 일에 약간의 클레임이 걸릴 가능성이 있다.
1964년생, 컨디션이 저조해서 업무에 잔실수를 많이 하게 된다.
1976년생, 골치 아프던 문제 하나가 우연히 해결될 것 같다.
1988년생, 사전 연락을 확실하게 하는 것이 좋으리라.

[뱀띠]
쉽게 지치지 말고 진득하게 기다리라.

1953년생, 타인이 사람을 심판하는 것은 길하지 못하다.
1965년생, 지금은 귀하의 길한 운의 절정에 도달하게 되었다.
1977년생, 사소한 일에 목숨 걸지 말 것! 그로인해 유쾌한 하루를 망칠수도 있습니다.
1989년생, 마음에 드는 이성이 있어도 다음을 기약하라.

[말띠]
귀하가 가지고 있는 재능과 지식을 널리 활용해야 하리라.

1954년생, 꽃보다는 열매라는 식으로 실속을 취하라.
1966년생, 귀하의 본분을 잊지 말고 운이 좋아진다는 것을 명심하라.
1978년생, 안정을 취하세요. 금전, 이성문제, 모두 유리하리라.
1990년생, 모든 것은 시와 때가 있는 법. 기다릴 줄 아는 지혜가 필요하다.

[양띠]
원하는 일은 비교적 빨리 이루어지지만 주의 깊은 통찰력이 필요한 시기이다.

1955년생, 흔들리지 않는 굳건한 마음을 유지하는 게 좋습니다.
1967년생, 사욕을 버리고 자신의 것을 덜어 공공의 이익에 봉사해야 하리라.
1979년생, 환경을 극복하는데 가장 쉬운 길을 택하라.
1991년생, 윗사람의 조언을 받아라. 배울 점이 많다.

[원숭이띠]
자신의 고집을 버리고 어진 사람과 대화하라.

1956년생, 좋아하는 음식이나 취미 생활을 하는 것이 길하다.
1968년생, 귀하는 주관이 뚜렷하지 못하다. 주관을 확실하게 밝혀라.
1980년생, 직장에서 스트레스를 받을 일이 있다.
1992년생, 주변 사람들을 친절하게 대하라.

[닭띠]
인생에 쉬운 것은 아무것도 없다.

1957년생, 고난을 이겨내는 지혜가 필요하는 시기이다.
1969년생, 사업을 하는 귀하는 때로는 동업자에게 양보를 하는 것도 길하다.
1981년생, 말을 조심하라. 일이 차차 해결 될 것이다.
1993년생, 모든 것을 순서대로 차근차근. 서두를 필요가 없다.

[개띠]
유혹에 흔들리지 말라.

1958년생, 안정을 취하며 조금 여유를 갖는 게 좋을 듯하다.
1970년생, 처음의 마음가짐을 유지한 채 기다리면 성공의 길이 보인다.
1982년생, 가족과 즐거운 시간을 가질 수 있다. 귀하가 하기 나름이다.
1994년생, 너무 서두르지 마라 다른 사람들이 따르지 못한다.

[돼지띠]
명랑한 마음으로 잠깐 기다려라.

1959년생, 외출하면 귀인을 만날 수 있다.
1971년생, 아랫사람의 의견에 귀를 기울여라.
1981년생, 언제나 말실수를 조심해야 한다.
1995년생, 조상을 잘 모셔야만 나쁜 일을 면한다.

제공=드림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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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전 중 함정에서, 군항기지에서 토론회 열고 지혜 모아임병래함 장병들이 지난 1일 함정 내 승조원 식당에서 '군 기강 확립을 위한 선진화된 해군상 신념화 및 행동화'를 주제로 토론을 하는 모습. (사진=해군 제1함대사령부 제공)[동해=뉴시스] 김경목 기자 = 해군 제1함대사령부가 군 기강 확립에 안간힘을 쓰고 있다.

잇단 해군기지 경계 실패에 따른 문책성 인사로 임기 4개월을 남겨둔 해군참모총장이 전격 교체된 뒤에도 함장(대령)이 여군 부하를 성추행한 사건이 드러나는 등 해군의 군 기강 해이 사건이 이어졌기 때문이다.

특히 해군 1함대 부사관 1명이 접적지역 항해 작전 중 실종되는 사건까지 벌어지면서 신임 부석종 해군참모총장이 직접 1함대를 찾아 군 기강 확립에 나설 것을 명령했다.

7일 해군 1함대에 따르면 임병래함에서는 지난 1일 엄정한 군 기강 및 경계작전태세 확립을 위한 특단의 대책 토론회가 열렸다.

토론회는 장교와 부사관·병사가 각각 군 기강 확립을 위한 선진화된 해군상 신념화 및 행동화를 주제로 토론을 이어갔다.

동해사령부와 군항기지 전 장병들도 토론회를 통해 문제점을 발견하고 해법을 찾는 데 지혜를 모았다.

부 총장이 1함대를 찾아 군 기강 확립을 지시한 지 사흘 만에 정신무장에 나섰다.

해군 관계자는 "군 기강 문제로 국민들께 심려를 끼쳐 드려 송구스럽다"며 "다시는 이와 같은 불미스러운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기강 확립에 부단히 노력하겠으며 동해 수호에 한치의 소홀함이 없도록 군사대비태세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작전 중 실종된 부사관은 38일째 발견되지 않았다.

☞공감언론 뉴시스 photo31@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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