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사·제시카처럼"…시크하게 입는 '맨투맨' 코디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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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장곡달사 작성일20-05-05 02:48 조회204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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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마아라 기자] [리사의 하이웨이스트진·제시카의 레이스 스커트…스웨트셔츠 스타일링 TIP]
(왼쪽부터 시계방향)그룹 블랙핑크 리사, 레드벨벳 아이린, 가수 현아 /사진=머니투데이 DB, 인스타그램'맨투맨'이라고 편하게 부르는 얇은 '스웨트셔츠'는 요즘 같은 날씨에 가볍게 입기 좋다. 청바지, 플리츠 스커트는 물론 슬랙스와 레이스 스커트와도 잘 어울려 일상 룩은 물론 오피스룩으로도 활용이 가능하다.
마냥 스포티하게 보이지 않고 시크하게 연출할 수 있는 스웨트셔츠 스타일링을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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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블랙핑크 리사, 로제 /사진=머니투데이 DB스웨트셔츠는 골반까지 오거나 엉덩이를 덮는 길이로 편안하게 입기 좋은 아이템이다. 하지만 허리선의 위치를 감춰 비율을 망치거나 약속 장소에서 입기엔 덜 갖춰 입은 것처럼 보일 수 있다.
이럴 땐 하이웨이스트 진을 활용하면 도움이 된다. 허리선이 높은 하이웨이스트 진은 스웨트셔츠의 캐주얼한 분위기를 그대로 살리면서 체형을 보완한다.
바지 안에 티셔츠 밑단을 넣어 입으면 허리선 또는 긴 다리를 강조할 수 있다. 특히 운동화보다 로퍼나 앵클부츠를 매치하고 스웨트셔츠 위에 재킷을 레이어드하면 시크한 스타일링을 완성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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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자라스웨트셔츠는 땀을 잘 흡수하는 면 소재로 만들어 운동할 때 입기 좋다. 레깅스와 함께 매치하면 완벽한 운동복이지만 면이나 새틴 소재의 슬랙스와 입으면 단정한 오피스룩으로도 연출할 수 있다.
이때 밑단을 바지 안에 넣어 연출하거나 스웨트셔츠를 길이가 짧은 크롭 형태로 고르면 멋을 낼 수 있다. 스니커즈도 좋지만 구두나 힐을 매치하면 시크한 분위기를 더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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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쟈딕앤볼테르, 로라로라캐주얼한 스웨트셔츠에 로맨틱한 레이스 스커트를 매치하면 단번에 발랄한 스타일링을 완성할 수 있다.
스웨트셔츠는 루즈한 것을 고르고 레이스의 밑단이 허벅지 중간~무릎 위까지 내려오는 길이를 입어보자.
패션사업가 제시카는 회색 스웨트셔츠에 검정 레이스 스커트를 입고 웨스턴 부츠와 가죽 핸드백을 매치해 파리지앵 분위기를 자아냈다. 흰색 레이스 스커트를 매치할 경우 흰색이나 아이보리 색상의 컨버스, 옥스포드화 등을 신으면 귀여운 분위기를 낼 수 있다.
/사진=스타일리스트 한혜연 인스타그램, 자라롱 스커트는 트임 장식이 있는 H라인이나 플레어 스커트를 고르면 활동성있게 입을 수 있다. 트임과 밑단이 넉넉한 주름이 걸을 때 불편함을 줄인다. 플레어는 러플이 넓게 이어진 티어드 스커트나, 세로 주름이 아코디언처럼 이어진 플리츠 스커트를 골라보자.
특히 스웨트셔츠와 롱 스커트 코디는 뱃살과 다리 라인을 감출 수 있어 체형 보완에도 효과적이다. 워커도 좋지만 따뜻한 날엔 스니커즈나 샌들을 매치해 롱 스커트를 가벼워 보이게 입어 보자.
마아라 기자 aradazz@
▶줄리아 투자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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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머니투데이 마아라 기자] [리사의 하이웨이스트진·제시카의 레이스 스커트…스웨트셔츠 스타일링 TIP]
(왼쪽부터 시계방향)그룹 블랙핑크 리사, 레드벨벳 아이린, 가수 현아 /사진=머니투데이 DB, 인스타그램'맨투맨'이라고 편하게 부르는 얇은 '스웨트셔츠'는 요즘 같은 날씨에 가볍게 입기 좋다. 청바지, 플리츠 스커트는 물론 슬랙스와 레이스 스커트와도 잘 어울려 일상 룩은 물론 오피스룩으로도 활용이 가능하다.
마냥 스포티하게 보이지 않고 시크하게 연출할 수 있는 스웨트셔츠 스타일링을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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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웨이스트 진' 매치하기━
이럴 땐 하이웨이스트 진을 활용하면 도움이 된다. 허리선이 높은 하이웨이스트 진은 스웨트셔츠의 캐주얼한 분위기를 그대로 살리면서 체형을 보완한다.
바지 안에 티셔츠 밑단을 넣어 입으면 허리선 또는 긴 다리를 강조할 수 있다. 특히 운동화보다 로퍼나 앵클부츠를 매치하고 스웨트셔츠 위에 재킷을 레이어드하면 시크한 스타일링을 완성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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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 갈 땐 레깅스, 회사 갈 땐 '슬랙스'━
이때 밑단을 바지 안에 넣어 연출하거나 스웨트셔츠를 길이가 짧은 크롭 형태로 고르면 멋을 낼 수 있다. 스니커즈도 좋지만 구두나 힐을 매치하면 시크한 분위기를 더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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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스 미니스커트'로 발랄하게…'롱 스커트'로 자유롭게━
스웨트셔츠는 루즈한 것을 고르고 레이스의 밑단이 허벅지 중간~무릎 위까지 내려오는 길이를 입어보자.
패션사업가 제시카는 회색 스웨트셔츠에 검정 레이스 스커트를 입고 웨스턴 부츠와 가죽 핸드백을 매치해 파리지앵 분위기를 자아냈다. 흰색 레이스 스커트를 매치할 경우 흰색이나 아이보리 색상의 컨버스, 옥스포드화 등을 신으면 귀여운 분위기를 낼 수 있다.
/사진=스타일리스트 한혜연 인스타그램, 자라롱 스커트는 트임 장식이 있는 H라인이나 플레어 스커트를 고르면 활동성있게 입을 수 있다. 트임과 밑단이 넉넉한 주름이 걸을 때 불편함을 줄인다. 플레어는 러플이 넓게 이어진 티어드 스커트나, 세로 주름이 아코디언처럼 이어진 플리츠 스커트를 골라보자.
특히 스웨트셔츠와 롱 스커트 코디는 뱃살과 다리 라인을 감출 수 있어 체형 보완에도 효과적이다. 워커도 좋지만 따뜻한 날엔 스니커즈나 샌들을 매치해 롱 스커트를 가벼워 보이게 입어 보자.
마아라 기자 aradaz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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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녹유(錄喩)의 '오늘의 운세' 2020년 5월5일 화요일 (음력 4월 13일 무신, 어린이날·입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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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쥐띠
48년생 엄마 손이 그리운 쓸쓸함이 온다. 60년생 위기를 넘어서니 기회가 다시 온다. 72년생 꿈으로 했던 순간 만세가 불려진다. 84년생 강하면 부러진다 한 발 물러서자. 96년생 어디서나 밝은 모습을 보여주자.
▶소띠
49년생 찾는 곳이 많아도 걸음을 아껴보자. 61년생 가난이었던 지갑 부자로 변해간다. 73년생 모두가 떠난 자리 미련을 떨쳐내자. 85년생 아름다운 인연 사랑가를 불러보자. 97년생 숨어서 했던 일이 빛을 발해준다.
▶범띠
50년생 세월의 흔적 가르침을 줘야 한다. 62년생 심기일전 새로운 도전에 나서보자. 74년생 손님을 우선하는 배려를 보여주자. 86년생 배짱 편한 장사 인색함을 가져보자. 98년생 산처럼 높아진 위상을 자랑하자.
▶토끼띠
51년생 가질 수 없는 것에 욕심을 잘라내자. 63년생 한결같은 기도에 응답을 볼 수 있다. 75년생 듣는 귀가 아닌 눈으로 찾아보자. 87년생 웃을 수 있는 실패 거울로 삼아보자. 99년생 보고 배우고 부족함을 채워가자.
▶용띠
52년생 거래나 흥정 웃음까지 보태주자. 64년생 도울 수 있는 일에 열정을 가져보자. 76년생 우렁이각시 도움 한숨을 돌려보자. 88년생 득보다 실이 많은 고생은 피해가자. 00년생 울지 못하던 슬픔 보상을 받아낸다.
▶뱀띠
41년생 반대가 아닌 찬성 힘을 보태주자. 53년생 버릴 수 없는 꿈에 각오를 다시 하자. 65년생 이성의 아름다운 유혹에 빠져보자. 77년생 한 발 앞선 준비 낙점을 받아낸다. 89년생 귀여움과 사랑을 독차지 할 수 있다.
▶말띠
42년생 시골인심으로 어려움을 나눠보자. 54년생 여름이 오는 소리 소풍에 나서보자. 66년생 늦지 않은 시작 재미가 더해진다. 78년생 게으른 연습 경쟁에서 멀어진다. 90년생 지극정성 노력이 마음을 얻어낸다.
▶양띠
43년생 무거운 침묵으로 뒷말을 없어내자. 55년생 흥겨운 놀이 몸과 마음을 위로 하자. 67년생 춥지 않은 따뜻한 정이 오고 간다. 79년생 크고 작은 변화 믿음을 더해주자. 91년생 눈이 찡긋해지는 감동을 볼 수 있다.
▶원숭이띠
44년생 꺼내고 싶은 것도 감추고 아껴내자. 56년생 생각 못한 선물 구름을 밟아보자. 68년생 눈물 멈출 수 없는 기쁨을 볼 수 있다. 80년생 부지런한 일손 묵은 때를 벗겨내자. 92년생 고마움 갚아주는 수고에 나서보자.
▶닭띠
45년생 걱정 없는 여유 두 다리를 뻗어보자. 57년생 쉽지 않던 시간에 마무리가 온다. 69년생 비어있던 사랑이 가득 채워진다. 81년생 남의 덕에 때 아닌 호사를 누려보자. 93년생 얼굴에 꽃이 피는 소식을 들어보자.
▶개띠
46년생 굳어있던 기분을 풀어낼 수 있다. 58년생 거품을 걷어내야 진짜를 볼 수 있다. 70년생 씨 뿌린 농사에 결실을 볼 수 있다. 82년생 소홀히 할 수 없는 책임이 안겨진다. 94년생 부진했던 어제의 반전을 볼 수 있다.
▶돼지띠
47년생 보이지 않던 궁금함을 풀어보자. 59년생 타협할 줄 모르는 뚝심을 가져보자. 71년생 뜻하지 않은 인연 사랑이 깊어진다. 83년생 출발이 좋아도 긴장을 놓지 말자. 95년생 강이 바다로 가듯 세상을 배워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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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년생 엄마 손이 그리운 쓸쓸함이 온다. 60년생 위기를 넘어서니 기회가 다시 온다. 72년생 꿈으로 했던 순간 만세가 불려진다. 84년생 강하면 부러진다 한 발 물러서자. 96년생 어디서나 밝은 모습을 보여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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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끼띠
51년생 가질 수 없는 것에 욕심을 잘라내자. 63년생 한결같은 기도에 응답을 볼 수 있다. 75년생 듣는 귀가 아닌 눈으로 찾아보자. 87년생 웃을 수 있는 실패 거울로 삼아보자. 99년생 보고 배우고 부족함을 채워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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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년생 반대가 아닌 찬성 힘을 보태주자. 53년생 버릴 수 없는 꿈에 각오를 다시 하자. 65년생 이성의 아름다운 유혹에 빠져보자. 77년생 한 발 앞선 준비 낙점을 받아낸다. 89년생 귀여움과 사랑을 독차지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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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년생 걱정 없는 여유 두 다리를 뻗어보자. 57년생 쉽지 않던 시간에 마무리가 온다. 69년생 비어있던 사랑이 가득 채워진다. 81년생 남의 덕에 때 아닌 호사를 누려보자. 93년생 얼굴에 꽃이 피는 소식을 들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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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년생 굳어있던 기분을 풀어낼 수 있다. 58년생 거품을 걷어내야 진짜를 볼 수 있다. 70년생 씨 뿌린 농사에 결실을 볼 수 있다. 82년생 소홀히 할 수 없는 책임이 안겨진다. 94년생 부진했던 어제의 반전을 볼 수 있다.
▶돼지띠
47년생 보이지 않던 궁금함을 풀어보자. 59년생 타협할 줄 모르는 뚝심을 가져보자. 71년생 뜻하지 않은 인연 사랑이 깊어진다. 83년생 출발이 좋아도 긴장을 놓지 말자. 95년생 강이 바다로 가듯 세상을 배워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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