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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유 오늘의 운세]86년생 범띠, 차가운 거절이 손해 막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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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창망살 작성일20-04-15 12:25 조회20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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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녹유(錄喩)의 '오늘의 운세' 2020년 4월15일 수요일 (음력 3월 23일 무자, 제21대 국회의원 선거)

녹유 02-734-3415, 010-9133-4346

▶쥐띠

48년생 싫지 않은 제안도 시간이 필요하다. 60년생 기분을 살찌우는 소풍에 나서보자. 72년생 돈으로 만들 수 없는 흥에 빠져보자. 84년생 행복한 상상이 눈앞에 펼쳐진다. 96년생 인정이 아닌 냉정함을 가져보자.

▶소띠

49년생 양보다 질이다 자존심을 지켜내자. 61년생 지는 게 이기는 것 신사가 되어보자. 73년생 화장한 신부처럼 포장을 더해보자. 85년생 숨어서 하는 말 화근이 될 수 있다. 97년생 사서했던 고생 세상의 빛을 본다.

▶범띠

50년생 오라는 곳 많아도 거절로 일관하자. 62년생 침묵의 세월 서러움을 갚아내자. 74년생 미운 정이 아닌 고운정이 더해보자. 86년생 차가운 거절이 손해를 막아낸다. 98년생 꿈으로 했던 순간 눈물이 먼저 온다.

▶토끼띠

51년생 굳게 했던 신뢰 웃음을 보내준다. 63년생 끝없는 배움 자랑을 숨겨보자. 75년생 더 할 수 없는 기쁨 하늘을 날아보자. 87년생 다시 한 번 용기가 난관을 넘어선다. 99년생 한 수 위의 실력 존재감을 과시하자.

▶용띠

52년생 답답함 풀어주는 재미에 나서보자. 64년생 기대와 응원에 보란 듯이 답해주자. 76년생 즐거움 줄 수 있는 수고에 나서보자. 88년생 용감한 도전이 하늘의 별을 딴다. 00년생 한 뼘 자란 성장 칭찬이 쏟아진다.

▶뱀띠

41년생 꽃이 반겨주는 나들이를 해보자. 53년생 선물이 아닌 정성 마음을 열어주자. 65년생 밝아진 미소 묵은 회포를 풀어내자. 77년생 봄처럼 찾아온 사랑을 볼 수 있다. 89년생 아픈 이별이 아닌 내일을 준비하자.

▶말띠

42년생 돌려받기 어렵다 아끼고 감춰내자. 54년생 축하자리에서 부러움을 살 수 있다. 66년생 남아있는 것에 소중함을 가져보자. 78년생 한 지붕 두 가족 비밀을 지켜내자. 90년생 쓴 소리 약이 된다. 고개를 숙여보자.

▶양띠

43년생 예상 못한 방해 한 발 앞서 대비하자. 55년생 진심이 없는 거짓 남의 일로 해보자. 67년생 듣는 귀가 아닌 발품을 팔아보자. 79년생 고운 마음씨로 이웃을 돌아보자. 91년생 흘린 땀 배가 되는 칭찬을 받아낸다.

▶원숭이띠

44년생 행복을 함께 하는 인연을 볼 수 있다. 56년생 반가운 식구 울타리가 든든해진다. 68년생 요령이 아닌 진지함이 필요하다. 80년생 흔들리지 않는 뿌리를 가져보자. 92년생 손가락 걸던 약속을 지켜낼 수 있다.

▶닭띠

45년생 기대에 없던 것이 지갑을 채워준다. 57년생 최고로 가는 기분 아이가 될 수 있다. 69년생 긍정의 힘으로 책임을 이겨내자. 81년생 자신했던 일에 성공을 볼 수 있다. 93년생 복잡하지 않은 평범함을 가져보자.

▶개띠

46년생 일기장을 보듯 동심으로 갈 수 있다. 58년생 변하지 않은 것에 보상을 받아낸다. 70년생 따가운 시선도 남의 일로 해야 한다. 82년생 멋을 포기하는 일손을 가져보자. 94년생 고민이 아닌 행동으로 가야 한다.

▶돼지띠

47년생 잠들지 않는 열정 젊음이 다시 온다. 59년생 급하지 않은 게으름을 피워보자. 71년생 보이지 않는 도움을 받아낸다. 83년생 확신이 커져도 겁쟁이가 되어보자. 95년생 거침없던 도전에 성공을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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